이광우2 윤석열 내란죄 체포과정, 김건희 발언. 총기 사용 언급. 윤석열 내란죄 체포과정, 김건희 발언. 총기 사용 언급. 김성훈 경호차장에 대한 조사 과정에서 나온 말들.김건희가 총기 사용에 대해 언급했다. 단독] '총 갖고 다니면 뭐해'‥김 여사, 경호처 '질책'? 입력 2025-03-19 19:44 | 앵커 모습을 드러내지 않고 있는 김건희 여사가 윤 대통령이 체포됐을 당시, 총기 관련 언급을 했던 상황을, 경찰이 파악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총 갖고 다니면 뭐하냐, 그런 거 막으라고 가지고 다니는 건데라는 식으로 경호처 질책성 발언을 하면서,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의 이름까지 언급한 것으로 전해지는데요. 어떤 내용인지, 윤상문 기자의 단독보도부터 보시겠습니다. 리포트 지난 1월 15일. 탄핵소추 이후 줄곧 관저에 머물고 있던 윤석열 대통령이 체포됐습니다.. 2025. 3. 19. 서울고검 영장심의위원회, 김성훈 대통령 경호처장, 이광우 본부장 구속 수사 필요성 - 경호처 비화폰 통신기록 삭제 지시 등 증거인멸 가능 김성훈과 이광우가 경호처 비화폰 통신기록 삭제 지시, 혹은 비화폰 서버 압수수색 방해 등, 증거인멸 우려가 있다. 그래서 이들에 대한 구속 수사가 필요하다. ------------------------------------------- 고검 영장심의위 "경호처 김성훈·이광우 구속영장 청구해야"조소진 기자 입력 2025.03.06 18:47 수 정 2025.03.06 18:51 0 1 9명 중 6명 "영장 청구 적정" 판단 김성훈 대통령경호처 차장(오른쪽), 이광우 경호본부장이 1월 22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윤석열 정부의 비상계엄 선포를 통한 내란 혐의 진상규명 국정조사 1차 청문회에 출석해 한덕수 총리 답변을 듣고 있다. 뉴스1 서울고검 영장심의위원회가 6일 김성훈 대통령경호처 차장과 .. 2025. 3. 7.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