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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론조작3

국민의힘, 한동훈 댓글팀 의혹과 권력투쟁 양식. '공정과 상식'의 실종된 윤석열 정부와 국민의힘. 여론조작 드루킹 사건 교훈 망각. 국민의힘 '온라인 민주주의' 실패. 국민의힘 '온라인 민주주의' 실패.  '공정과 상식'의 실종된 윤석열 정부와 한동훈. 1.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가 온라인 '민주주의'에 대한 이해가 부족하다. 정당 활동을 해본 경험이 거의 없기 때문에, 실제 당원들과의 토론을 해 본 적도 없다.  만약 한동훈이 설령 한동훈 댓글팀 존재를 몰랐다고 해도, 이것은 여론 조작에 해당한다.윤석열도 한동훈도 정치활동의 경험이 너무 부족하기 때문에, '의사소통' 방식의 중요성을 모른다. 윤석열과 한동훈은 사람들과의 대화를 통해 '민심'을 경청하는 것, 듣는 방식, 그것을 통해 만들어내는 정책과 정치전망 제시, 이 전체적인 정치과정을 배운 적이 없다. 2. 국민의힘 당게시판에 한동훈 명의 게시글, 1068건 분류윤석열과 김건희 부부에 대한 비방글은 12건한동훈 지지.. 2024. 11. 24.
명태균-김건희 공천개입. 명태균 검찰 출두하며 언론을 비난. 윤석열-명태균 전화는 '가십거리' '미담' '덕담'으로 둔갑. 명태균이 검찰 수사를 받으러 나오면 한 인터뷰, 언론이 자기에 대해 허위 보도를 하고 있다고 언론들을 일일이 비난했다.검찰 수사는 '정치자금법' 위반에만 국한 되어야 한다고 주장했다. 명태균은 김영선 공천 개입도 부정했다. 김건희-명태균이 김영선을 보궐선거에 후보로 추천하고, 윤석열 당선인도 명태균과 통화에서 '김영선이 해줘라'고 말한 부분은 '미담' '덕담' '가십거리' 에 불과하다고 주장 명태균은 이번 사건을 축소하고,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를 부인할 것으로 보인다. 그리고 강혜경과 김태열이 명태균 자신을 음해하다고 있다고 주장할 것으로 보인다.   명태균이 언론이 자신을 음해하고 있다고 주장하며, 증거를 대라고 소리치고 있다.    ------------ 명태균 “윤 부부와 나눈 가십거리가 중요하.. 2024. 11. 9.
명태균 여론조작 지시 녹취에 대한 홍준표 입장 '조작여론은 당원들 투표에 영향 가능성' '선거브로커 명태균을 검찰이 수사해야' 명태균 여론조작 지시 녹취에 대한 홍준표 입장 '조작여론은 당원들 투표에 영향 가능성' '선거브로커 명태균을 검찰이 수사해야'    홍준표 a day ago   ·  지난 대선후보 경선때 명씨가 운영하는 PNR에서 윤후보측에 붙어 여론조작 하는걸 알고 있었지만 문제 삼지 않았습니다. 어차피 경선 여론조사는 공정한 여론조사로 이루어 지기 때문에 명씨가 조작해 본들 대세에 지장이 없다고 보았기 때문입니다.그런데 그 조작된 여론조사가 당원들 투표에 영향이 미칠줄은 미쳐 계산하지 못했지요.그러나 국민일반 여론조사에 10.27%이기고도 당원투표에 진 것은 국회의원,당협위원장 영향이 더 컷다고 보고 나는 결과에 승복한 겁니다.더이상 선거부로커 명씨가 날뛰는 것은 정의에 반하는 짓입니다. 검찰에서는 조속히 수사해서 .. 2024. 10.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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