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정치/북한_DPRK2018. 6. 12. 19:27

북미 공동합의서 서명 이후, 오후 5시 트럼프 기자회견 주제별 간단 요약 정리 


트럼프 기자회견 (1) " 3만 2천명 주한 미군 철수 하고 싶다. 집으로 데리고 오고 싶다. 그 이유는 돈이 너무 많이 든다. 한국도 돈을 좀 내고 있으나 미국이 너무 많이 내고 있다. 그러나 지금 당장 철수는 하지 않을 것이다." - 싱가포르 북미정상회담 이후 기자회견


트럼프 기자회견 (2) 왜 CVID 조항을 공동합의문에 명기하지 않았느냐? "트럼프 답변, 오늘 하루 다 토론할 시간이 부족했다. 그러나 (공동 합의문 문서를 읽으며) 완전한 비핵화라고 적혀져 있다. " 

"북한은 핵무기 시험장을 폐기했고, (ICBM을 지칭)미사일 시험장도 앞으로 폐쇄할 예정이다." "이렇게 북한이 행동에 옮긴 것을 보면, 지난 미국 오바마 정권부터 하지 못한 일을 우리가 해낸 것이다" "북한 비핵화 검증가능하다. verifiable . 미국 사찰단과 국제 사찰단의 협력해서 비핵화를 검증할 것이다."

"MIT 대학 핵무기 관련 40년간 가르친 교수, 자기 삼촌에게 배웠는데, 핵무기 20%를 비핵화하면 다시 되돌릴 수 없는 상태가 된다. 나도 열심히 공부하고 있다."


트럼프 기자회견 (3) 기자 질문 "만약 북한이 미국과 협상한 것을 지키지 않는다면, 무력을 사용할 것인가?"

트럼프 답변 "한반도에서 무력 사용하지 않겠다. DMZ에서 가까운 서울에 2천 800만이 살고 있는데 무슨 폭격을 할 수 있겠는가? 북한 국경과 서울이 너무 가깝기 때문에 이런 무력 사용을 난 하고 싶지 않다"

기자질문 "그런데 왜 Fire and fury 이런 언급을 했는가?" 

트럼프 답변 "그 당시는 그게 필요해서 언급했을 뿐이다" 

(*트럼프가 서울과 경기 수도권 인구를 합쳐서 2천 800만이라고 한 것 같음) 

-> 트럼프의 북한에 대한 불가침 다짐으로 해석이 가능하다. 

(3-1) 트럼프 답변 "War game 하기 싫다. 미국 Guam 괌에서 전투기 6시간 30분 출동시켜 전쟁을 치르는 것은 너무 비용이 많이 든다. 적합하지 않다 inappropriate " 

-> 트럼프는 비지니스맨 출신답게 비용 손실이 너무 큰 일은 하지 않으려고 함. 한미연합 군사훈련도 돈이 많이 들면 중단할 것으로 보임.


트럼프 기자회견 (4) 적어도 대여섯명의 기자들이 '북한 인권'을 김정은과 토론했냐고 질문, 오토 웜비어 사망, 북한 주민 인권 침해에 대해 Union 연설에서 트럼프 스스로 비판해놓고, 어떻게 해서 오늘 정상회담에서는 김정은을 'talented man' 이라고 칭찬할 수 있느냐? - 트럼프 답변 " 북한 핵문제라는 주요 현안을 제외하고 가장 어려운 토론주제였다. 나도 김정은에게 북한 인권 문제를 제기했다. "고 답변, 트럼프 답변 (2) "북한은 한국전쟁에서 사망한 미군 유해 (the remains), 6000 시신을 송환하기로 약속했다." (3) "Chairman Kim 김정은 위원장이 talented '정치가로서 능력이 있다는 뜻임' 그 말은, 26세에 국가를 이끌어나가기 시작했고 훌륭히 해 냈다는 요지로 김정은 위원장을 높게 평가했다.

(*북한 인권 거론은 미국 주요 언론이 다루는 기본적인 주제임)


트럼프 기자회견 (5) 기자질문 "북미회담에서 미국이 너무 많이 북한 김정은에 양보해버린 것 아니냐?" 

트럼프 답변 "우리가 북한에 양보한 것 하나도 없다. 북한의 완전한 비핵화 complete denuclearization 약속을 받아냈고, 북한에 억류된 미국인들도 미국으로 안전하게 돌아와서 가족들과 잘 살고 있다. 인질 송환에 돈도 전혀 들이지 않았다. 이란 인질 송환시 18억 달러를 썼다. 오늘 회담 이후 (대륙간 탄도 ICBM ) 미사일 시험장도 폐쇄할 예정이다. 한국전쟁 미군 유해도 김정은 위원장이 북한에 돌아가면 바로 조치를 취할 것이다. 또한 우리는 유능한 John Bolton 존 볼튼, 마이크 폼페오 Mike Pompeo 팀을 보유하고 있다. 

과거 미국 정부가 5년 전에, 10년 전에, 15년 전에 북한 핵문제를 처리했다면 지금보다 훨씬 더 쉬웠을 것이다. 우리 정부는 과거 미국 정부가 해내지 못한 일들을 해내고 있다.

클린턴 행정부는 30억 달러나 사용하고도 북한으로부터 아무것도 얻지 못했다. 


트럼프 기자회견 (6) 트럼프가 북한 평양에 갈 것인가? 김정은 위원장이 와싱턴을 방문할 것인가? 트럼프 답변 "내가 김정은을 와싱턴으로 초대했고, 김정은 위원장이 초대를 수락했다. 나도 평양에 갈 것이다." 구체적으로 언제 제 2차 북미회담이 열리는가? 트럼프 답변 "아직 일정을 확정하지 않았다 not set that up " 

(평가) 제 2차 북미회담은, 마이크 폼페오와 김영철과의 실무 회담의 결과가 좋으면 열릴 것으로 예측된다. 지금은 열린 문제이고 결정된 사항은 아무것도 없다.


트럼프 기자회견 (7) 질문 북한에 대한 경제제재 완화 조건은 무엇인가? 트럼프 답변 "북한이 비핵화를 어느정도 실천하는 것을 보고, 그때 가서 북한에 대한 경제제재 조치를 완화할 예정이다.지금은 완화하지 않고 변한 것은 없다."

"북한 경제 발전은 한국과 일본 등이 우선 도와줄 것이고,미국도 도움을 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전망) 미국이 요구한 비핵화 절차를 북한이 어느정도 이행하면 (국면에 따라, 행동 대 행동) 미국은 북한에 대한 경제제재 조치를 점진적으로 완화할 것으로 보인다.


트럼프 기자회견(8) 트럼프 답변 요지: 평화협정은 미국, 중국, 북한, 한국 4개국이 주체가 될 것이다.

"우리가 꼭 평화 협정을 맺어야 하는 혹은 법적으로 평화 협정을 맺어야 하는지 말아야 하는지 이런 문제가 남아있긴 하지만, 난 그런 건 별로 상관하지 않는다. 중국과 한국이 북한과 미국과 더불어 평화 협정에 서명하면 좋겠다. "















Posted by NJ원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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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정치/북한_DPRK2018. 5. 27. 03:18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북측 판문각에서 만났다. 612 싱가포르 북미회담 안건들을 놓고 두 정상이 토론한 것으로 보인다. 한편 미국 국무부는 북미회담 준비팀을 싱가포르로 파견했다고 미 백악관 대변인이 사라 허커비 샌더스가 말했다.


문재인 김정은 정상 회담이 정기적으로 이뤄지는 것은 바람직한 현상이다.


문재인 대통령은 북한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비핵화' 문제를 어떻게 해결할 것인가에 대해 조언을 한 것으로 추측된다. 두 가지가 핵심적인 내용일 것이다. 


첫번째는 미국 트럼프 행정부가 최대치로 요구하는 '북한 비핵화'에 대해 너무 완강하게 받아치지 말고, 협상지점을 찾아 보자고 문재인 대통령이 말했을 가능성이 크다. 일단 이번 기회를 놓치지 말고 적은 성과라도 확실히 남기는 방향으로 북미정상회담을 끝내자고 제안했을 것이다.


두번째는 트럼프 대통령의 외교 협상 방식이 기존 미국 대통령들과는 다르다는 것에 대해서 문재인 대통령이 김정은 국무위원장에게 말했을 것이다. 특히 트럼프도 11월 중간 선거를 앞두고 북미정상회담에서 정치적 성과를 반드시 챙기려고 하기 때문에, 이 점을 유념하면서 북한 정부가 조금더 유연하고 세련되게 트럼프 행정부와 협상해야 한다고 문재인 대통령이 말했을 것같다.


나머지 주제들은 남북한 고위급 실무자 회담들, UN의 북한 제재 조치들과 독립적인 영역들에서 남북한 협력 내용들에 대해서 논의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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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ean leaders meet in surprise summit

Media captionKorean leaders surprise "Hollywood" meeting



The leaders of North and South Korea have met in the demilitarised border area between the two countries.

The meeting is only the second between South Korea's Moon Jae-in and the North's Kim Jong-un.


It comes as the two sides continue efforts to put a historic US-North Korea summit back on track.

US President Donald Trump cancelled the summit, scheduled to be held in Singapore on 12 June, but later suggested it might still go ahead.

The latest talks were held on the northern side of the Panmunjom truce village, between 15:00 and 17:00 local time (06:00 and 08:00 GMT), Mr Moon's office said.


"Both leaders exchanged opinions... for the successful holding of the North Korea-US summit," it added, saying that Mr Moon would announce the outcome of the talks on Sunday morning.

In Washington, Trump administration spokeswoman Sarah Sanders confirmed that an advance team of White House and Department of State officials would leave for Singapore this weekend, as originally scheduled, to prepare for a possible summit there.



South Korean President Moon Jae-in (second left) and North Korean leader Kim Jong-un (far right) at the Cheong Wa Dae office (Blue House), 26 May 2018Image copyrightEPA
Image captionMoon Jae-in (second left) and Kim Jong-un (far right) hold talks at the border

The talks between Mr Trump and Mr Kim, if they were to go ahead, would be focused on ways of denuclearising the Korean peninsula and reducing tensions.


What has Trump said about talks with Kim?


After cancelling the scheduled summit last Thursday, blaming North Korea's "tremendous anger and open hostility", Mr Trump tweeted on Friday that "very productive talks" had taken place with the North on reinstating the summit with Mr Kim.


"We're gonna see what happens. We're talking to them [North Korea] now. It was a very nice statement they put out," Mr Trump told reporters at the White House in Washington.


He was referring to comments from the North's Vice-Foreign Minister, Kim Kye-gwan, who said that Mr Trump's decision was "unexpected" and "extremely regrettable", adding that Pyongyang was willing "to sit face to face at any time".


While Mr Trump said in a letter addressed to Mr Kim that he had cancelled the "long-planned" meeting "for the good of both parties", he also said that "wonderful dialogue" had recently taken place and that he was still looking forward to meeting the North Korean leader.







































Posted by NJ원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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