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자 DNA3 평화와 노동, 노동의 의미란? 신분차별 혁파의 무기로 거듭나야 한다 2013.07.12 00:50 [당명제안, 평화노동당 해제2] 노동(1)이란 신분차별 혁파의 무기로 거듭나야 한다 원시 조회 수 520댓글 5 평화노동당 당명 안건으로 발의하려고 지금 글을 쓰고 있습니다. 읽어보시고 의견 주세요. 평화노동당 당명 해제 (2) 노동이 갖는 정치적 의미와 우리의 임무 87년 체제와 97년 이후 차이 - 노동에 대한 인식 변화 우리는 노동과 직업을 둘러싼 생물학적 사회진화론적 가치관과 싸워야 합니다. 97년 IMF 통치 이후, 한국식 자본주의는 봉건적인 신분차별적 성격을 강화시키고 있기 때문입니다. 시민사회와 일상 생활에서는 교육제도를 매개로 사회적 지위/신분계층의 고정화, 계급계층의 고착화, 부와 가난의 대물림 현상이 발생하고 있습니다. 지잡대, 서-연-고 IN 서울 대학,.. 2016. 8. 10. 2012 총선슬로건 후보 3개 비판 - 부적합 이유 2012.02.27 13:2623차 대표단 회의 읽고/총선슬로건 후보 3개 비판 - 부적합 이유원시조회 수 658댓글 4?가수정삭제글 쓴 동기: 진보신당 공지 - 4기 23차 대표단회의 결과 보고 http://bit.ly/xTcRfW 지난 주 목요일 (2월 23일자)에 열린 대표단 회의록을 보면, 총선 슬로건들이 나옵니다. 그런데 3개 총선 슬로건이 있고, 아마 당원들이 투표를 통해서 선택하는가 보죠? 회의록 말미에 => 투표일시 : 3일 (2월 28,29일, 3월 1일), ip인증방식으로 열린 투표 진행. 이렇게 적혀져 있습니다. 그런데 선거 슬로건 공모라는 절차는 거쳤지만, 그에 근거한 내실있는 토론을 당대표단급이나 정책위의장이 당 안팎으로 진행하지 못한 채, 투표를 진행하는 것은 문제가 많아 보입니.. 2016. 1. 15. [소득정책 1] 박근혜 월급 2천만원, 4분의 1 이하는 용납할 수 없다 [소득정책 1] 박근혜 월급 2천만원, 4분의 1 이하는 용납할 수 없다 부자 DNA는 없다. 가난과 부의 대물림, 2012.02.28 16:51:57 1. 총선 (대선) 슬로건 : 부자 DNA는 없다. 2. 정치적 주장: 진보정당이 "가난과 부의 대물림"을 조장해온, 97년 이후, 김대중-노무현-이명박 정부의 공통적인 친-재벌 친-자본주의에 대한 비판 및 저항 선언해야 한다. 부자 아빠 담론의 결과는 결국 1% 미만 사람들의 완전승리로 귀결되었고, 나머지 99%는 부자 아빠 엄마의 들러리로 불과했다는 사실을 정치적으로 선언할 필요가 있다. 가난과 부의 대물림. 가난한 자 DNA도, 재벌 DNA도 타고 태어나지 않는다. 3. 대중적 호소력: 진보좌파정당의 정치적 슬로건은, 노동하는 최대다수가 "자기 행복.. 2013. 12. 3.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