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정치 노트 Notes on the Politics of Korea

2010.08.11 20:06


[심상정 논란, 선거연합, 통합논의]로 진보신당 분열할 필요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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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상정 논란, 2012년 총선/대선 선거연합논의, 진보정당간 통합 등의 문제로, 진보신당이 분열할 필요는 없습니다. 현대정치에서, 또 한국정치정당 역학관계를 고려했을 때, 정당 정체성이나, 참여자 당원들의 정체성과 색깔들이 분명해지는데는 총선 2회, 지방선거 2회, 대선 1회 정도는 같이 해봐야 합니다. 지금 약간의 정치적 의견차이가 있다고 해서 분열하고, 감정적으로 싸우고 그럴 필요없다고 봅니다.


 


제 개인적인 정치적 입장을 물어보는 분이 있던데요, 당게시판 도배분파로서 여러번 썼습니다만 1) <복지국가 소사이어티 이상이-주대환의 주장 "복지국가로 다 뭉쳐" 한나라당 무찌르고 정권교체하자는 주장, 정치적으로 역사적으로 근거없다고 생각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진보신당 자체를 분열시킬 필요는 없다고 봅니다.


 


 


역사와 현실의 왜곡으로 가득찬 복지국가-소사이어티 최병천 글 비판


 http://www.newjinbo.org/xe/486748  2010.02.18  (원시)

 

[바로잡음:보편복지] 최병천(천이)씨의 제멋대로 이장규 목아지 비틀기

http://www.newjinbo.org/xe/772422  2010.07.03  (원시)

 

당발전 특위안에 대해서도 마찬가지입니다. <독자파> 대 <연합파>는 허구적인 대립구도입니다. 강조점을 어디다 찍는가가 중요하다? 그것도 썩 정교해보이지 않고 내용이 부실해 보입니다.


 


현재 진보신당 내부에 있는 정파들, 개인들, 지역 시도당들, 실제로 자기 철학에 기초한 정치기획들을 정치활동을 통해서 스스로 "성과"를 낸 것에 기반한 토론을 하지 않고 있기 때문에, <독자파>를 한들, <연합파>를 한들, 그렇게 썩 피부에 와 닿지 않는다고 봅니다.


 


현재 진보신당 논의들, 불필요한 <심상정 사퇴> 사건 때문에, 그 정치적 오판 때문에, 심도깊은 당 발전논의보다는 감정섞인 이야기들이 오고가고 있다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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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국민참여당과 유시민, 노무현에 대한 입장은 아래 글들에 밝혔듯이, 국참당의 정치적 목표는 민주당내 헤게모니 장악이며, 진보정당들과의 제휴 체스처는 그 목적을 달성하기 위한 하나의 수단에 지나지 않습니다.


 


노무현의 정치적 동맹세력은 시장경제에서 성공한 신흥주류 사장님들, 민주당 지지율 하락 가능성


원시 http://www.newjinbo.org/xe/238317  2009.06.10 17:44:41

 

노회찬은 1인자 김대중을 넘어야/ 사회복지동맹(조현연)을 읽고 : 원시

http://www.newjinbo.org/xe/238974 : 2009.06.12 22:09:50

 

 re: 유성수님의 오류 - 민주당과 노무현을 어떻게 볼 것인가?

원시 : http://www.newjinbo.org/xe/235958 : 2009.06.04 20:54:19

 

아울러, 2012년 총선을 앞두고 진보정당간 통합 논의의 제 1차적인 협상대상이나, <심상정 플랜>

<임종인 기획>처럼 국참당이 진보정당의 통합 대상은 아직 될 수 없습니다.

 

3) 민주노동당과의 통합 논의는, 6.2 선거부터 민주노동당은 실제적으로는 민주당과의 협상에서 "범 진보 정당들"의 우두머리 역할을 하려고 하면서, 동시에 한나라당의 재집권 방지를 정치적 목표로 설정하고 있기

 때문에, 통합 논의 자체가 상당한 걸림돌이 될 것입니다. 민주노동당이 이런 민주당과의 선거연대를

 제 1차적인 정치목표로 설정한다면, 범 진보 좌파 통합 정당 탄생 시간은 4년, 8년 이렇게 더 지연될

것입니다. (* 이 민주노동당 논의는 또 상론하겠습니다)

 

소 결론: 진보신당내 정파들 (caucus/fraction)은 자기 실천 결과물들을 가지고, 논의에 임했으면 합니다.

그 실천 결과와 성과, 모델에 기초해서 앞으로 4~8년간 다른 정파 사람들, 조직들, 개인들을 설득해 나갔으면 합니다.

 

<심상정 논란>, 2012년 총선 대선 때문에, 진보신당 분열 난맥상이 생긴다는 것은, 우리 모두에게 정치적 

 에너지 낭비라고 보고, 시간 허비라고 봅니다. 정치적 의견 차이들이 있다고 하더라도, 동거하고

공존하면서 경쟁하고 논쟁하는 게 낫다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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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5.25 14:31


<정종권> <이장규>/ 당내 5가지 입장들 중, 4개는 반드시 같이 가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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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종권, 이장규님에게 http://bit.ly/hlskkh  같이 풀어보는 <정종권> 대 <이장규> 토론 중간 정리표 (2월 21일) 이후, 3개월이 지났습니다. 여러번 말씀드렸다시피, 당내에는 5가지 정도 정치적 의견들이 있지만, 제 입장은 http://bit.ly/hLyxEB  "진보신당은 하나의 정파가 되어서 <새 진보정당>에 적극적으로 개입해야한다" 입니다.




1. <정종권 안> 대 <이장규 안>의 생산적 토론과, 그 이후 <행동 통일>의 컨셉을 주장한 이유들은 여러가지가 있습니다.




소극적인 의미는, 한국의 진보정당은 너무나 사람들을 내부에서 키우거나 부각시키지 못해서, 우리 당 내부에서부터 토론문화를 바꿔보자는 취지였습니다. 아울러, 2010년 6.2 선거 심상전 전대표 사퇴이후, 감정싸움의 일상화, 최근 3~5개월 동안은 술주정과 댓글이 구분이 안되는 "막말"이 오고가는데, 이런 것들을 미리 방지하기 위해서였습니다. 




조금 가볍게 말씀드리면, 현재 진보신당의 정신질환 현상 - 홧병 걸린 사람들 -과 그 토론문화는 정종권, 이장규님 탓이 큽니다.  서로 허심탄회하게 이야기를 나누고, 미 해결되거나, 서로 설득하지 못하는 주제들, 스스로 불명료한 설명들에 대해서 지속적으로 토론을 이끌어나갔어야 합니다. 그런데, 이장규님은 <당대회> 결정사항을 준수하라는 것을 강조하고, 정종권님은 노동운동을 비롯한 대중운동을 활성화시키기 위해서, 민노당의 우경화를 방지하기 위해서라도 <통합>을 해야 한다는 목표만을 부르짖다 보니, 그 결과가 어떻게 되었습니까?




'나 운동 20년 했네, 25년 했네, 30년 했네' - 남편, 시집살이에 홧병걸린 대한민국 50세 이상 부인들처럼, '내 청춘을 돌려줘' 타령을 하고, '네가 뭔데? 나는 너를 모르는데, 너는 나를 어찌 아리?' 식 오기만 남은 형국입니다. 이러한 상황에서, <진보대합창>을 한들, 국토 종단 대행진 백두에서 한라까지를 한들, 그 소리가 아름답겠습니까?  




2. 역할? 2012년 국민(?)의 명령, 진보적(?) 정권교체의 염원 대 <진보좌파의 밥그릇> 




2002년 민주노동당 서울시장 선거 이후, 인터넷 게시판에 글을 써오고 있습니다. 그 이유는 간단합니다. 


정종권님이 쓴 http://bit.ly/j1sUix <새진보당 건설과정의 몇가지 쟁점에 대한 입장>에서 길게 설명했던데요, 간단히 요약하면, 1997년 김대중 (리버벌 정당) 당선 이후로는, 진보적인 좌파정당이 한국제도정치에 진입해야  하는 것이 너무나 당연한 정치적 순서이고, 이제는 <진보정당> 자기 밥그릇 = 당 운영/경영 능력을 키우는 것이 <거리투쟁>만큼, 혹은 그보다 더 중요한 정치적 과제가 되었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우리 밥그릇을 누가 지켜줍니까? 당 내부 이야기니까, 2012년 정권교체니 국민의 명령이라는 말은 하지 않겠습니다. <진보좌파>의 밥그릇을 키우기 위해서, 미력하나마 글을 써오고, 정책 및 정치기획에 대한 제안들을 해오고 있습니다. 사실 굳이 대조적으로 이야기하자면, 국민의 명령이니 진보적 정권교체니, 수권정당이니, 하는 말들은 우리 능력에 비하면, 아니 제 능력에 비하면 어려운 이야기들입니다. 


저는 스님/수녀님 사회주의나, 찬물 마시고 이쑤시는 사회주의 좌파하자는 것 반대해오고 있습니다. 우리들 스스로 <밥그릇> 창출하는 모습이, 대한민국 5천만, 8천만 코리아인들에게 <아름다운 공동체>의 모습으로 비춰질 때, 그 이름을 좌파, 진보, 사회주의, 뭐라고 붙이더라도, 우리는 정치적으로 성공했다고 말할 수 있습니다. 


간단하게 말씀드리면, 지난 10년간, 진보정당을 만들어놓고, 자기들 스스로 <밥그릇> 나눠먹는 법도 배우지도, 만들어내지도 못한 사람들이, 자본주의 소유제도와 법제도, 관행에 기초해 있는 대한민국의 의회, 행정, 정치를 바꾸겠다고? 말이 안되는 것이라고 봅니다. 


3. <정종권 안>, <이장규 안>이 토론 후에, 수렴되지 못하면, 대한민국에서 어떤 진보정당을 도대체 만들 수 있다는 것인가요? 


이장규님이 5월 4일에 쓴, <대표님과 추진위원장님 등 모든 지도부 동지들께>  http://bit.ly/lVkwh3 , 이 글에 쓴대로, 민주노동당과 재결합을 주장하는 당원들과 당간부들과 지금이라도 더 터 놓고 이야기를 나누시기 바랍니다. 이장규님이 그간 발표한 글들은 새 진보정당 운동 주제들로서 중요하지만 (노동시간 단축, 386세대와 다른 청년 운동 등), 2012년 총선/대선에 대한 세세한 대응방침들, 그리고 실제 민노당, 사회당, 진보신당 주체적 역량들과 간부들의 노쇠화에 대한 <생존> 전략에 대한 고민들은 상대적으로 부족해보입니다. 


정종권님에게 드리는 주문사항은, http://bit.ly/gqFsUs [정종권안]은 새진보파가 아니라, 왜 아직 <재결합파>인가? 에서 제가 질의드린 내용들, 답변을 해주시기 바랍니다. 왜 얼렁뚱당^^ 넘어가시려고 합니까? 저번에 민노당 이숙정 사건도 페이스북에서 사후처리과정을 두 눈 뜨고 지켜보겠다고 해놓고, 선글래스 착용해버리시고 말이죠? 

http://bit.ly/fVR3RG <예의를 갖춰>까지 만들어 드렸더니, 보람이 없어요 !!


4. 당내 5가지의 흐름들이 있는데, <진보정당 포기론>에 해당하는 박용진 부대표 (회사원, 최병천 등 주장)을 제외하고, 아래 4가지 주장들을 하시는 당원들은 다같이 함께 행동하고 움직여야 한다고 주장합니다. 

참고 -> http://bit.ly/eo2yz5 새 진보파, 재결합파,텐트파, 애당파, 비민주통합파 (당내 흐름 5가지 분류)


그 이유는 다음과 같습니다.


1) 새 진보정당을 하나를 건설한다고 해도 (사회당 + 민노당 + 진보신당 + 참여연대들을 비롯한 시민단체 + 단병호 전 위원장 등 제 3지대 노동운동 그룹 + 진보교수 등), 한국 진보정당 실력이 하루 아침에 달라지지 않을 것이라고 보기 때문입니다. 


2) 한국에서 진보적 좌파정당이 성공하기 위해서는, 지난 10년간 경험에 비춰볼 때, 당의 형식 부피 양보다도, 가장 중요한 것은 <사상과 이념, 학습> <현대화된 대중적 실천 기획 능력: 미디어 전술 등> <진보적 테크노크라트 실무능력>을 갖춘 리더쉽 형성입니다. 


아쉽게도, <진보 대 합창> 사진에 나오는 <올드 보이 올드 걸들의 귀환>은 검증받은 "실패한 리더쉽"입니다. 오해하지 마십시요. 우리는 심상정, 노회찬, 강기갑 등 다시 당선시켜야 합니다. 국회의원을 당선시킨다는 것과, <진보정당>의 리더쉽, 시대를 선도하고 당원들과 소통하고 국민들의 의식흐름들과 교감하는 리더쉽은 서로 다른 것입니다. 


3) 민주당 386 (이광재, 안희정 등, 친노 그룹들과 민주당내 DJ 젊은 피들)과 구별되는, <정당 조직운영>과 <인사제도>를 만들어내지 않으면, 뿌리 깊은 진보정당을 만들 수 없다고 봅니다. 현대화된 정치조직 (철학 학습, 정치적 실천 기획, 조직운영가들을 길러내는 정치조직)을 만들어 내는데 앞장 서 주시기 바랍니다. 


야구에서는 왼손 잡이 투수는, 지옥에라도 가서, 스카웃해온다는 말이 있습니다. 도대체, 지난 10년 넘게, 민주노동당, 진보신당 정파에서는, <타 정파>를 배제하는 일에 치중했지, <좌파적 국정 운영> <지방자치단체 운영>에 필요한 당원들을 키워내거나, 당 바깥 사람들을 그렇게 <지옥에라도 가서> 구해왔습니까? 


지금 이 순간에도, 대학시절 <대자보> 논쟁하듯이, 같은 정당 안에서 의견이 조금 다르면, <배타적으로 적대시>하고, 막말하고, "어제까지 동지였다가, 오늘은 개~XX가 되는" 이런 침팬지 군단보다도 더 못한 문화를, 누구에게 권장하시려고 합니까?


4) 민주노동당 내, 분화 가능성과, 미래 연대 문제


http://bit.ly/kKpqk4 2010년 7월 이후, 민주노동당 내 정치 의견들의 분화에 대해서 지켜보고 있습니다. 3~5개월 전부터 페이스북에서는 이미 민주노동당내 (http://bit.ly/kKpqk4 구분에 따르면, 인천 김성진 이정미/ 서울 정성희 / 최은민 + 최근 울산 김창현 이영순씨 등) 인사들과, 진보신당 내 <민주노동당과 재결합파> 분들과는 통일이 되었더군요.


3가지를 말씀드립니다. 


(1) 진보신당 <민노당과의 재결합>을 주장하시는 분들은, 진보신당 3년에 대한 평가를 솔직하게 해야 합니다. 아직까지도, 명료하게 통일된 의견이 없습니다. 2012년 총선, 대선 중요합니다만, <정당> 운영도 책임감있게 해야 합니다. <정치의 발견> 안하셔도 됩니다. 적은 일부터 책임있게 진행해주셨으면 합니다. 민주노동당도 마찬가지입니다. 


(2) 공개적으로 교류하기 바랍니다.  페이스 북에서 은근쓸쩍 하는 방식보다는 <공동 정치 연대>를 통해서, 정치적 신뢰를 쌓고, 확산시키는 방식을 취하기 바랍니다. 도봉 당협처럼, 역량에 맞지 않은 과도한 정치적 행사는 적절하지 않다고 봅니다. 


(3) 지속적으로 하기 바랍니다. 2012년 총선, 대선 일정에 맞추고 진행해서는 <진보신당> 당원들의 통일성을 오히려 해칠 수 있습니다. 2012년 총선, 대선 이후 정치 일정도 고려하라는 것입니다. 


5) 사회당을 소외시키지 말기 바랍니다. 

사회당과 관련해서는, 일자리 중심, 그리고, 시너지 효과가 무엇인가에 대해서 적극적으로 고려해야 한다고 봅니다. <3.27> 진보신당 당대회 결정사항은, 진정으로 제대로 된 진보정당, 민노당, 진보신당, 사회당, 제 사회단체들의 자기 한계를 뛰어넘는, 지금의 부족한 리더쉽을 극복할 수 있는 정당을 만드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어려운 시기일 것이라고 사료됩니다. 한국에 계신 여러분들의 노고가 정말 언젠가는 한국정치 뿐만 아니라, 아시아, 세계 정치까지 영향을 미칠 날이 있을 것입니다. 이 시기를 현명하게 서로 머리를 맞대로 넘어갔으면 합니다.


6. We shall overcome ! 




2011.04.06 14:40

진보신당을 <사적 계모임>으로 알거나, 분열시키는 작태에 대해서는

원시 조회 수 710 댓글 2 ??

1. 혼을 내야겠죠? 아래와 같이



 




2. 탈당, 분당, 이합집산, 4년마다 당 이름 바꾸면서 옮겨다니기, 습관됩니다. <정당>의 토대는 깊이 신중하게 만들어야 합니다. 




새로운 진보정당 컨텐츠가 뭡니까? 진보신당 3년 하면서 (다른 정당들이야 우선 차치하더라도), 얼마나 충실한 내용들을 만들었습니까? 뭐가 그렇게 정치적으로 흥분되고 설레일 일입니까? 




정치적 논쟁 상대자들에게 욕하고 뒤에서 비난하고 싸우고, 지난 민노당 시절에는 주사파 NL 파와 그렇게 하고 나와서, 또 지금 같은 진보신당 안에서도, 공/사 구분도 못하고, 개인적인 공격이나 비난이 더 재미있고 그렇게 흥분됩니까? 세상에 안 급한 사람이 어디 있습니까? "자기 배만 고픈 줄 알았지, 남 배고픈 줄은 모르는" 그런 진보정치질이 어디있습니까? 이게 무슨 선수(?)가 할 일입니까? 




3.27 당대회 결정사항, 새로운 진보정당 만들기 100 m 동굴 암실 이제 1m 가고 있습니다. 


2012년 총선, 대선도 중요하지만, 이 과정에서 <진보신당> 내부의 통일성, 정치적 일관성을 높이는 것이 더 중요할 수도 있습니다. 




당 내 몇 가지 논의 흐름들이 있고 이견이 있지만, <이장규> 대 <정종권> 컨셉에서 제안했듯이, 이 두 가지 흐름들은 생산적인 토론을 거쳐서 하나의 정치적 입장이 될 수 있도록 최대한 노력을 해야 합니다.  제 개인적인 생각은 이렇습니다. 진보신당 안에서 <이장규 안>이 <정종권 안> 정도를 정치적으로 포용하지 못한다면, 또 반대로 <정종권 안>이 <이장규 안>을 포괄하지 못한다면, 새로운 당을 만든다고 하더라도, 또 큰 당 적은당을 만든다고 하더라도 큰 미래 비젼은 없을 것입니다. 기대 하차 ! 




같이 풀어보는 <정종권> 대 <이장규> 토론 중간 정리표


원시 : http://www.newjinbo.org/xe/1064416  2011.02.21 22:14:07 4372 / 0 3




공/사를 구별하고, 당을 <사적인 계모임> 수준으로 전락시켜서는 안됩니다. 


우리에게 주어진 시간들을 현명하게 잘 활용했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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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6.10 01:39


진보신당 분열은 넌센스일 뿐이다: "강상구여, 화염병을 들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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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bit.ly/jWc5T8 당의 분열을 막을 수 있는 합리적인 당원들의 모임을 제안합니다. (강상구 구로당협 위원장)의 글 취지에 동의하면서 의견을 드립니다. 


강상구님에게 - 제목을 "강상구여 화염병을 들어라"고 쓴 점은 앙해바랍니다. 그냥 공인이니까 그렇게 쓴 것입니다. 97년 IMF위기 이후, 한국사회는 1950년 한국전쟁의 "일상화" - 우리가 보통 하도 흔하게 말하는 강상구님도 쓰신 <자본>의 쓴 맛에 <입맛 자체>를 상실해버린 피폐된 한국사람들의 민심 때문에 그럴까요? 


이러한 살벌한, 믿을 넘 하나 없는 시민내전을 벌이는 한국에서, 그것을 바꿔보겠다는 진보신당 당원들이, 서로 막말을 해 해 대는 것보면, <예의 바르게 삽시다. 고운 말을 씁시다> 이런 캠페인 하자는 게 아니라, 그들 스스로가 말하는 "신자유주의 삶의 양식의 노예"가 되고 있다는 것을 반증한다고 전 해석합니다. 내 편, 내 말, 내가 <대박 터뜨리는 데 방해세력은 나의 적>이라는 일상생활 논리가 <진보신당> 곳곳에 박혀있습니다.지난 3년간 관찰한 결과입니다.  






진보는 흔히들 <말>이 아니라 <실천>이라고들 하죠? 한국에서 진보의 위기는 좌파의 허전함은, 이론적 혁신이 안되었다는 것도 정말 큰 문제입니다만, 그만큼 더 심각한 문제가 "삶의 양식 계발 실패 -> 스스로 비판하는 신자유주의적 삶의 논리에 따라 살고 있는 것 = 자기 정체성 결여"라고 봅니다. 




1. <통합파 = 민노당과의 재결합파>와 소위 <독자파>, 서로 침튀기면서 욕할 자격이나 있는가? 아니 그럴 때인가? 


무조건적인 양비론이 아니라는 것은 이미 당게시판에 너무 많이 밝혔으니까 언급하지 않겠습니다. <창당정신>을 살리자는 당원들이나, 사실 "국민"이 어느 "국민"인지는 모르겠지만, "국민들"이 진보대통합을 원한다고 주장하는 쪽이나, 지난 3년간 <창당 정신>을 실천해서, 민노당보다 더 나은 정치적 성과, 업적, 모델들을 만들어냈나요? 시간이 너무 짧았다거나, 하려고 했는데 안되었다고요? 그럼 그렇게 주장하는 분들은 그걸 서로 양해를 구해야지요? 




어쩌면 서로 고백하고, 양해를 구하고, "내 생각은 이러한데, 너는 어떻게 생각하냐고" 가슴을 울려도 부족할 판국에, <대표자들>은 일기예보도 아니고, 오늘 이 말 하고 저기 내일은 다른 말 하고 다니고, <당원들>은 핏대 올리고 데모하고 다니고...




이러한 운동권, 진보좌파, 나쁜 관성 버려야 합니다. 어쩌면 우리는 <삼성>보다 더 철저하고 냉정하게 <결과> <성취> <업적>에 대해서 따져 물어야합니다. 


"운동한다는, 좋은 일 한다는, 20년, 30년, 40년 해왔다는 그 자부심"이 관성과 질곡을 낳고 있고, <오만과 편견>이라는 악성 바이러스를 진보신당과 진보진영에 뿌리고 있습니다. 민노당, 사회당은 커녕, <진보신당> 당원들이라도 공유할 수 있는 <정치활동 모델> <성취> <결과>라도 내놓고, 그게 있으면 살벌하게 나와 의견이 다른 당원들을 까부수던가 하십시오.




3년간 제대로 <결과> <성취> <업적>이 없으면, 다같이 반성하고, 애도하는 심정으로 토론해야지요? 이제와서, 자기 말 안 들어주거나, 자기 편 안들면, 막말해대고, 뒷담화까고, "내가 더 쿨하지 않냐?"는 식의 태도를 취하는 것은 넌센스라고 봅니다.




이런 맥락에서, "강상구여 화염병을 들어라"고 말하고 싶습니다. 


3년간 "자기가 뭐 해왔는가? 도대체 새로운 정당 운동에 무엇을 기여했고, 앞으로 자산은 무엇인가?"에 대한 평가도 제대로 하지 않은 채, 이제와서, "내가 더 당을 사랑했다는 둥" "나의 진정성을 믿어달라는 둥" 이런 자아도취적인 문제해결에 전혀 도움이 되지 않는 것에 화염병을 들어야 합니다. 


눈 앞에 보이는, 이견을 가지고, 막말과 감정대립으로 1년 내내 에너지를 소비하는 저 낡은 관성들에 화염병을 들어야 합니다. 




2. 새로운 진보정당의 내용과 절차, 새로운 사람들을 당에 끌어와서 일을 하게 하는 데 앞장 서야 할, <진보신당>이 되어야 합니다. 그런데, 당 안, 당 바깥 <새로운 진보정당> 건설 논의가 아니라, "분열, 몇 개 빠지고, 몇 개 새로 들어오는" 형식으로 흘러가는 이상한 결혼식 기획에 화염병을 들어야 합니다.




소위 <통합파 = 민주노동당과의 재결합파: 이름이 맘에 안들고 부당하다고 생각할 지 모르지만, 다른 세력들에 대한 문호개방이나 플랜은 거의 형식적이라고 판단됨>의 정치적 무능력이 드러나는 부분입니다.  


별로 좋은 비유는 아닌데, 계속해서 당원들이나 언론이 쓰니까, 대중추수주의 좀 하겠습니다. 아니 우리가 보통, 결혼하면, 저 남자는 뭐가 매력적이다, 저 여자는 뭐가 좋더라, 키는 좀 적은데 몸 입는 스타일이 세련되었더라, 돈 벌이는 중간떼기지만 맘 씀씀이는 좋아보인다, 하다못해 이런 <긍정>의 품평회가 있지 않나요? 미친듯이 3초 만에 매력의 블랙홀에 빠지고 콩깍지가 씌우고 그런게 아니라 할 지라도 말입니다.




"끌려가는 신부" "팔려오는 신랑"도 아니고, 이상한 분위기입니다. 그래서 <새 진보정당> 건설 논의가 아예 잘못이다? 그건 아닙니다. 당 내 <통합파>의 정치적 기획이 얼마나 준비가 허술한가? 그걸 냉정하게 뒤돌아 보고 반성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또 진정으로 <새로운 진보정당>을 건설하고자 실제 진보신당이 얼마나 그 분위기를 형성하고 있는지, 우리 모두 전체가 다 뒤돌아 봐야 합니다.


 좋습니다. 진보신당 3년간 그 무능의 탓이 어디에 있는가? 따져야 합니다. 그런데, 다 따지지 않고, 무능했다, 인정합시다. 실력없습니다. 3년 전에, 오늘 날과 같은 현실이 부딪힐 지 몰랐다 ?  


(*이제 말이 됩니까? 민노당보다 더 나은 성과나 모델을 창조하지 않으면, 당연히 진보신당은 진보진영 안과 바깥에서 압박을 받고, '그럴 바에는 통합하라'는 정치적 압력을 받게 되어 있습니다. 좋냐 싫으냐는 나중 문제입니다) 




무능과 실력없음에 대한 성찰의 시간도, 그 원인 분석도 없이, 2012년 원내교섭단체 20석이라는 빵바레를 다시 부르니, 이게 신명이 나겠습니까?  




<진보신당>이 아닌, 타 세력이나 정당, 개인들과 다시 새 정당을 하려면, 소위 정치적 시너지 효과, '난 저 남자 저 여자 저 파트너가 왜 마음에 든다, 무슨 매력이 있다' 이런 분위기, 정서적 무드가 만들어져야 하는 게 상식아닙니까? 이러한 분위기도 제대로 만들지 못한 채, 진보신당이 스스로 <분열>하고, 쿨 하던, 핫 하던, 그게 뭐가 아름습니까? 전 이해가 안 갑니다. 이게 지금 진보신당이 먼저 나서서 <분열>의 쿨한 파티를 해야 한다는 것이 !!




3. 2에 이이서, 다시 구체적으로 이야기하면, 지난 1년간 토론과정에서, <진보신당>은, <진보신당> 스스로에 대해서, 또 통합 상대인, 민주노동당, 사회당, 그리고 여러 진보적인 사회단체들에 대해서 얼마나 압니까?




알고 몸을 섞어야지 않겠습니까?  <통합> <결혼>의 시너지 효과를 내려면, 상대를 알고, 왜 그런가는 예측을 해볼 수 있도록 해야 할 것 아닙니까? 그런 시간들을 기회들을 제대로 가졌습니까? 


당장에 2012년 정치일정에나 모든것을 다 꿰맞춰 버리고 있기 때문에, 지금 <진보신당> 안에서, 불필요한 막말과 감정대립이 발생하고, 더 격화되었다고 봅니다.  한마디로 말해서, 사춘기도 안 지난 남녀 아이들을 결혼식으로 내몬 꼴이고 뜨거운 밤을 연출하라는 꼴입니다. 




http://bit.ly/iRBxTB 이 글에서도 잠시 썼지만, 민주노동당도 뚜렷하지는 않지만, 하나의 정파가 아니라 변화와 변모과정을 겪고 있고, 진보신당도 마찬가지이고, (솔직이 사회당이나 다른 사회단체들에 대해서는 많은 당원들이 상대적으로 정보가 없거나 부족합니다) => 이러한 상대 정당들이나 단체들에 대한 무지를 방치한 것도 큰 문제입니다. 




지금이라도 다시, 3개의 정당과 사회단체들이 모여서, 2012년 단기적인 정치행보 뿐만 아니라, 그 이후에 계속 이어질 수 있는 실제적인 진보진영 통합에 대해서, 양적인 것뿐 아니라, 


실제로 이념, 가치, 정치행위 방식들에 대한 통합이 가능할 수 있는 그런 실천들을 해야 합니다. 




4. 구체적으로 무엇을 할 것인가?




강상구 구로 위원장님을 비롯해서,금요일 6시에 모이는 당원들의 현명하고 효과적이고 창의적인 대안들을 많이 내놓으셨으면 합니다.




<당원이라디오>에서 인터뷰라도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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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7.07 20:33

통합진보당 512 폭력 사건 (1) 불행한 의식의 정치적 퍼포먼스, 그 메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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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합진보당 5월 12일 중앙위원회 폭력사건은 불행한 의식들과 그 정치적 퍼포먼스였다. 불행한 의식들의 주체는 행복해 보이지 않은 사람들이고, 정치적 퍼포먼스라는 말은 그 폭력사건은 우발적인 우연이 아니라, 또 일부 세력들이 아니라 전 참여자들의 의식적이고 적극적인 행동이라는 것이다. 잘못의 등급을 매기고 50보 100보를 따져 물을 수 있을 것이다. 시시비비를 따지고 가릴 수도 있다. 그러나 안타깝게도 그 원인에 대한 제대로 진단들과 해법들은 아직도 나오지 않아 보인다. 불행한 의식들과 퍼포먼스는 계속될 것 같다.


이제 욕설이 되어버린 운동권이라는 단어, 아니 욕설은 아니더라도 식어버린 아이스크림 같은 낱말, 바로 이 운동권에는 행복에 대한 애증이 있다. 운동권 행복의 역설이 그것이다. 타인의 행복을 실현해야 하는 혹은 나보다 더 큰 공동체를 위해 일해야 한다. 그러나 정작 자기 자신이나 가족들은 불행한 삶을 살아가거나 험난한 인생살이로 끝나는 경우도 많다.(1)


운동권의 행복 역설의 다른 측면이 있다. 나 자신이 ‘행복감’을 느끼거나, 직접 체험하거나, 스스로 기획해서 실천해보지 않고서, 다른 사람들에게 그 운동권의 ‘행복’을 권유할 수 없다는 것이다. 아니 돌팔이 의사처럼 ‘만병통치약’을 팔 수 있지만, 그 진실성은 떨어진다. 자기도 자신하지도 못하는 ‘행복감’을 내 옆 사람들에게 적극 추천할 수 없다.(2)


조금 더 현실적이고 직접적으로 이야기하면, 통합진보당이나 진보신당 당원들이 스스로 만들어낸 행복요소들을 자기들끼리 창출해내고 공유하고 직접 체험을 해서, 비당원들에게도 권유할 수 있어야 한다. 이런 맥락에서 운동권 스스로 행복해야 하고, 정당 활동 자체가 전 사회로 퍼져 나갈 행복의 씨앗을 잉태하고 있어야 한다.


그런데 역사적으로 운동권이 행복했는가? 현재는 미래는 이러한 운동권 행복 역설에서 벗어날 수 있겠는가?


외부 적을 타도하거나, 바깥 지배자들과 경쟁하거나, 비슷한 정치조직들과 게임을 벌이는 것도 중요하지만, 실은 철학적 토대를 갖춘 좌파는 이 운동권 행복 역설이라는 어려운 과제들을 매일매일 답변해야 한다. 이 답변이 바로 투쟁이고, 소통이기도 하고 새로운 정치주체를 찾는 과정이기도 하다. 


자본주의건 제국주의건 계급질서건, 그에 대한 비판과 저항은 우리가 살고 싶어 하는, 더욱더 행복한 삶에 대한 우리들의 대안적, 창조적,생산적 실천과 떨어질 수 없다. 정치적 이념의 방향성이 뚜렷한 당은 우리의 ‘행복관’에 기초한 행복의 저수지 물이 정당에 늘 메마르지 않아야 한다.


난 이러한 두가지 운동권의 행복 역설의 관점에서 통합진보당 5월 12일 폭력사건을 해석할 필요가 있다고 본다. 자기 행복보다 더 큰 공동체의 행복을 중요시하는 행복 역설 1도 아니고, 타인에게 권유할 행복을 먼저 내적으로 향유해야 한다는 '행복 역설 2'도 아니다. 불행한 의식들, 불행하게 보이는 사람들의 정치적 퍼포먼스, ‘내가 이제껏 투자하고 희생한 게 얼마인데, 네가 무슨 권리로 내 것을 빼앗아 갈 수 있어?’에 지나지 않는다.


추상적인 ‘행복’ 이야기를 꺼낸 것은 정치정당에 대한 편견과 정치에 대한 좁은 해석에 대해 비판을 하고자 함이다. 길거리 투쟁이 아니라, 정치정당을 하면서부터는 24시간이 모두 다 정치적 행위이고, 국민에게 평가를 받는 시간이다.


통합진보당 사태는 일부 진보파들의 위기일 수 있지만, 크게 보면 진보 좌파가 그동안 얼마나 적극적인 의미에서 긍정적인 의미, 소위  콘텐츠라는 측면에서 비-당원들에게 권유할 만한 ‘행복’의 자기 내용이 없었는가를  전 국민 앞에서 뚜렷하게 ‘퍼포먼스’를 한 셈이다. 통합진보당이 아닌 다른 세력들, 좌파 단체들과 진보신당도 그 예외가 결코 아니라고 본다.


이미  의식있는 진보적 시민은 다 아는 사실, 소위 국민들의 눈높이(?)에는 다음과 같은 비판이 있다. 행복이라는 추상적 단어보다 정당의 책임능력에 대한 통렬한 비판, 즉 ‘자기들 밥그릇도 사이좋게 나누지 못하는 사람들’이 어떻게 상호갈등하는 다양한 계급계층들의 밥그릇을 ‘정의롭게’ 나눌 수 있는 정치적 능력을 갖출 수 있겠느냐? 진보진영에 대한 냉정한 평가가 바로 그것이다.


하지만 이러한 외부적 능력 평가들보다 더욱더 중요한 내부적인 평가와 교훈은, 적극적인 의미에서 ‘행복’의 정치적 씨앗들을 우리 스스로 창출하고 잉태하고 퍼뜨릴 정치적 권능이 있는가이다. 선거, 거리투쟁, 선전, 라디오, TV 매체 활동보다 더 중요한 게 바로 이러한 운동권 행복 역설들을 우리들 스스로 해결하고 답하는 것이다. 메마르지 않는 좌파의 정치적 샘물의 모세혈관들은 바로 우리 스스로 힘겹게 만들어낸 행복이다.


 

Comments '4'


조반유리 2012.07.07 21:52

원시님의 긴 침묵 끝에 드뎌~ 나오는군요~~ 기다렸습니다!!


너무나 너무나 공감가는 글이네요, 특히 다음의 서술들은 더욱~ 


<메마르지 않는 좌파의 정치적 샘물의 모세혈관들은 바로 우리들 스스로 힘겹게 만들어낸 행복>이라거나,


<통합진보당이나 진보신당 당원들이 스스로 만들어낸 행복요소들을 자기들끼리 창출해내고 공유하고 직접 체험을 해서, 비당원들에게도 권유할 수 있어야 한다. 이런 맥락에서 운동권 스스로 행복해야 하고, 정당 활동 자체가 전 사회로 퍼져 나갈 행복의 씨앗을 잉태하고 있어야 한다>

 

저는 이런 행복의 씨앗을 잉태한 조직, 정확하게는 해방의 이념(비젼/이념 등)과 행복의 경험을 구체적으로 매개할 조직으로서의 좌파정당이 답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런 점에서, 민중의 집이나 대안공동체 등 대안운동들의 정치적 지향들과 함께 가는 "새로운 형식의 좌파정당"에 대한 프로그램, 그것도 구체적인 프로그램이 필요하다고 생각해요~~ 그렇지 않으면, 사실 민주당 개조 프로젝트나 확고한 선거정당의 길을 가는게 차라리 솔직한 답변이라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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