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대선1 뉴 햄프셔 주 여론조사에서, 버니 샌더스가 힐러리 클린턴을 60% 대 33%로 크게 앞섰다 [미국 대통령 선거] 민주당 후보 힐러리냐 버니냐? 오리무중으로 혼전중. - 민주당 경선, 뉴 햄프셔 주 여론조사에서, 버니 샌더스가 힐러리 클린턴을 60% 대 33%로 크게 앞섰다 (일요일 토론 직전 여론조사임) - 뉴 햄프셔 민주당 지지자들 중 55%가 힐러리 클린턴 부정직한 후보라고 답한 반면, 단지 2%만이 버니 샌더스를 부정직한 후보라고 답함.- 후보 자질에 대해서는 힐러리 클린턴은 33.3%, 버니 샌더스는 58%의 지지를 받았다.- 여론조사에 대한 반응 1) 힐러리 클린턴 선거본부 입장은, 공화당 후보를 이길 수 있는 후보는 힐러리이지 버니 샌더스가 아니다.2) 버니 샌더스 선거본부 입장은, '감 왔다. 힘 받았다.' 기존 정치제도와 기득권 세력을 이참에 다 바꾸자 주장.- 버니 샌더스를 누.. 2016. 1. 20.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