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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성현2

탄력근로제 개악, 노동기본권 파괴!경사노위 해체하라! 비정규직 경사노위 농성투쟁 돌입 경사노위 위원장은 전 민주노동당 당대표 문성현이다. 왜 경사노위 해체라는 구호까지 노동자들로부터 나오게 되었는지 뒤돌아보고, 민주노총과 한국노총 모두 동의할 수 있는 노.사.정 위원회 (경사노위)를 만들어야 한다. 비정규직 대표단, 경사노위 위원장 면담했지만…“노동권 개악 멈춰라” 주장에 문성현 위원장 “노사결정에 왈가왈부 못해”김예리 기자 ykim@mediatoday.co.kr 2019년 03월 05일 화요일 비정규직 노동자들이 문성현 경제사회노동위원회 위원장과 면담을 갖고 탄력적 근로시간제 확대안과 경총(한국경영자총협회)이 요구한 노동3권 논의에 반대 입장을 전했다. 문성현 위원장은 “논의가 확정되지 않았다”면서도 “노총과 경총이 합의해 요청하면 나는 권한이 없다”고 말했다. 이들은 지금까지 대회의실.. 2019. 3. 5.
깡패조직과 사회주의 정당의 차이와 동일성 - 나눔의 실천 정치적 패배자들의 문화 - 나눌 줄 모른다. 권력을 공평하게 나눌 수 있고, 미래의 식량으로 사용할 줄 아는 정치 지도자가 필요하다.콩, 한개라도 9형제자매가 나눠먹을 수 있다. 2012.10.18 19:13김석준 (전 대표), 문성현(민노당 전대표)는 민주당으로 왜 갔는가?원시 조회 수 1401댓글 5 한국 진보정당의 위기 원인을 뒤돌아 보다: 아무도 믿지 않는 시대, 진보를 하더라도 '선배도 제치고 후배도 나몰라 하고 친구는 까고, 내 것은 꼭 챙기고, 내 이름은 알려야 하는 시대'에 조폭 조양은에게 버림받은 그 부하 박모씨의 증언이다. "건달은 공산주의사상을 가져야 한다. 공동 생산하고 공동 분배해야 한다. 돈을 벌면 나눌 줄 알아야 하는데 그(조양은)는 혼자만 챙겼다.: (* 출처: 김태촌·조양은.. 2016. 8.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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