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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상호2

윤석열 내란, 국회폭동. 안보를 몰모삼아 '북한 위협' 양치기 소년의 거짓말로 변질된 윤석열의 군대 동원. 메모.  전혀 치밀해 보이지 않은 계엄령 준비. 군인들의 외교에 대한 몰이해. 어리석은 김용현과 노상원. 북한이나 미국은 '전쟁' '전투교본'을 철저하게 자기체제 유지을 위해 사용한다. 김용현이 북한과 국지전을 벌인다고 '상상'했다 한다. 김용현이 북한에다 북의 러시아 참전으로 받는 달러나 러시아 루블(Ruble)화의 1.5배 이상 가져다 주지 않는 이상, 북은 움직이지 않을 것이다. 아니 2배 더 줘도 러시아 전선과 한국 휴전선에서 동시에 전투를 벌이지 않을 확률이 더 높다. 미국도 마찬가지이다. 중동지역과 대만(중국) 혹은 한국에서 두 전선에 군대를 파견하지 않으려 한다.  향후 김용현과 노상원 등에 대한 수사결과를 면밀히 살펴봐야겠지만, 오늘까지 나온 뉴스로 볼 때, 노상원의 '생계용' 아부와 김용.. 2025. 1. 6.
윤석열 내란. 중앙선관위 서버 확보. 부정선거 음모론에 빠진 윤석열, 폭망한 지지율 회복을 노리다가, 패퇴하게 되다. 김용현 노상원 '중앙선관위 서버' 공격과 정치인 체포 계획 - 롯데리아 회동 목적. 롯데리아 회동. 노상원 (전 정보사령관) 주도. 12월 1일과 3일. 정보사 제2수사단의 실체.- 제2수사단의 역할은 중앙선거관리위원회(선관위) 서버 확보였던 것으로 조사 1. 부정선거 음모론에 빠진 윤석열2. 낮은 지지율에 좌절한 윤석열이, 2024년 4월 총선 전에, 계엄령 구상3. 윤석열과 김용현 전 국방장관이 비상계엄 계획 후,4. 김용현의 부하, 퇴역한 역술인  노상원 (전 정보사령관)을 시켜, 문상호 (정보사령관)에게 중앙선관위 서버 포획 지시.5. 노상원, 문상호, 정대령 등이 롯데리아에서 12월 1일과 3일에 모여, 비상계엄 시 '중앙선관위' 서버 탈취 계획.6. 중앙선관위 서버 탈취 병력 - 구삼회 육군 제2기갑여단장(준장). 12월 3일 판교 정보사 대기.   한국일보 보도.  롯데리아.. 2024. 12.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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