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모2 윤석열 계엄령에 저항하는 시민들은 누구인가? 윤석열 탄핵 시점 국회 앞 41만명 집결. 1시부터 9시까지 171만 참가. 20대~50대 고른 분포. 여성 61%로 남성보다 많아. 윤석열 탄핵 시점 국회 앞 41만명 집결. 1시부터 9시까지 171만 참가. 20대~50대 고른 분포. 여성 61%로 남성보다 많아. 1) 연령대별. 20대 21%, 50대 19.9% (12월 7일 집회에서는 50대가 가장 많음) 40대 19.7%, 30대 16.8% 2) 성별. 여성이 61%로 남성보다 많다.3) 20대 여성 17.9%로 가장 많음. 30대 여성 12%, 50대 남성 11.2% 탄핵 당일, 국회 앞 한때 41만여 명 모여… 20대가 가장 많았다 입력 : 2024.12.19 11:52이수민 기자 황경상 기자 14일 서울 여의도 국회 앞에서 열린 국민촛불대행진에 참석한 시민들이 윤석열 대통령 탄핵소추안 표결 결과를 기다리며 구호를 외치고 있다. 정효진 기자 지난 14일 국회 탄핵.. 2024. 12. 19. 2004-12-08 총진군 비판: KBS2 시사투나잇보다 못하다 총진군 비판: KBS2 시사투나잇보다 못하다 글쓴이 : 원시 등록일 : 2004-12-08 18:21:09조회수 조회 : 407 추천수 추천 : 20 반대수 반대 : 3 총진군 비판: KBS2 시사투나잇보다 못하다 [1] 당원들의 신체적/정신적 힘을 적재적소에 배치하지 못하는 지도부의 무능이 바로 총진군 기획이다. [민주노동당 홈페이지에는 평당원들의 얼굴이 보이지 않는다], [민주노동당 지도부 구태의연한 전대협식 투방-문건정치로부터 해방될 때이다], [민주노동당 총진군식 투쟁양식 수정해야 한다. 깃발 이동] 등에서, 여러 차례 총진군식 정치사업이 효과가 떨어지고, 당원들의 정치적 지혜를 적재적소에 배치시키는 전법이 아닌가에 대해서 이야기했다. 민주노동당은 여러 사회단체등과 구별되어야 하고, 적어도 노동분.. 2019. 1. 22.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