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장동 특검2 대장동 50억 클럽 특검 제안서. 화천대유 ‘50억 클럽’ ( 정의당 강은미의원 대표발의) 전문 대장동 50억 클럽 명단. 권순일 (대법관), 최재경 (검사장), 김수남 (검찰총장), 박영수 (특별검사), 홍선근 (머니투데이 회장) - 1 - 화천대유 ‘50억 클럽’ 뇌물 의혹 사건의 진상규명을 위한 특별검사의 임명 등에 관한 법률안 (강은미의원 대표발의) 제안이유 ‘대장동 개발사업’을 주도했던 화천대유가 개발사업의 원활한 추진 을 위해 전직 법조계 고위 인사들에게 50억 원씩 주기로 하였다는 속 칭 ‘50억 클럽’ 녹취록과 증언이 공개되었음. 녹취록과 증언이 공개되었음에도 검찰은 곽상도 전의원에 대한 수 사만 진행하고 다른 의혹에 대하여는 수사를 진행하지 않음으로써 축 소 수사, 선택적 수사를 진행하였음. 또한 곽상도 전의원에 대한 수사 역시 대가성 입증을 사실상 포기함으로써 봐주기 수사, 부실 .. 2024. 1. 19. 김건희 특검 거부권 행사 여론조사 mbc. 중도층 반대 71%, 찬성 23%. 한동훈 주장 '김건희 특검은 악법이다' 한동훈 관련 여론조사 김건희 특검에 대한 윤석열 대통령의 거부권 행사에 찬성, 반대하는가? 보수층 찬성 57%, 반대 39% 중도 찬성 23%, 반대 71% 빈보 찬성 10%, 반대 88% 한동훈 국민의힘 비대위원장, 대장동 특검과 김건희 특검에 대한 입장. 대장동 특검을 보면, 그것은 총선 전에 대장동 특검에 수사와 재판을 사실상 마비시키겠다는 의도가 너무 보이는 법이고요. 그리고 (김건희) 도이치 특검 역시 제가 여러차례 왜 그게 총선용 악법인지 설명을 드렸습니다. 그런 법을 통과시키고, 총선을 치르는 것은 국민의 눈과 귀를 가리는 것입니다. 저는 그것에 동의하지 않습니다. 그리고 도이치 특검 역시 제가 여러차례 왜 그게 총선용 악법인지 설명을 드렸습니다. 그런 법을 통과시키고, 총선을 치르는 것은 .. 2024. 1. 3.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