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노회찬70

새진보 좌파정당의 전제조건: 민노,진보신당,사회당 구 대표들의 정치적 자기반성 필요단들의 염경석,김은주,최은희,이창우,최백순,정종권,조승현님/ 핵심이 빠지다 원시 http://www.newjinbo.org/xe/953228 2011.01.04 23:36:13 527 0 사회당, 민노당, 진보신당 등 리더들 (대략 정파 대표들 고려하면 20명 정도) 의 자기 활동 보고서와 평가서 (1인당 20페이지 이상) 작성 후, 그것들을 제 1차 기초 자료로 해서, 세 정당에서 나온 와 이 3개 정당에 포함되지 않은 주체들 중에 를 만들어서, 공동 자료들을 만들어야 합니다. 이 를 다시 해당 정당원들에게 배포를 해서 그들의 평가를 받는 과정이 있어야하겠습니다. 진보신당부터 다른 정당들도 동의할만한 합리적인 방안들을 제시했으면 합니다. 이런 제안을 하게된 동기는 아래와 같습니다. 새진보당 건설 (운동-> 2.. 2011. 9. 22.
진보신당: 위기: 노심 따로당 - 2009년 2월 24일 문성진님/ 진보신당은 비만 정당, 혹은 미드필더들은 없고 스트라이커만 있는 탁구정당원시http://www.newjinbo.org/xe/1893022009.02.24 19:08:171440아래 문성진님 글 핵심은, 4월 보궐선거에 진보신당이 총력을 기울여서, 정당으로서 존재감, MB정권의 비판과 대안세력으로서 국민들에게 뭔가를 보여주자는 것입니다. 이를 위해서는 당대표선거를 비롯한 각종 당내 선거는 5월로 연기하자는 것입니다. 3월 당대표 선거 결정의 씁쓸함 [8]문성진2009-02-20 이미 정치일정은 다 결정되었지만, 위 글은 당원들이 한번 읽었으면 좋겠습니다. 우선 저번 확대운영위원회의를 보니까, 확운위원들도 회의 안건들을 제대로 이해하지 못하고 있다는 느낌을 많이 받았습니다. 개인 탓도 큽니다. 그.. 2011. 9. 21.
진보신당 역사: 위기 진단 (2) 2008년 7월 27일 노회찬, 심상정 대표/ 진보(신)당 뭔가 지지부진해 보입니다.원시http://www.newjinbo.org/xe/1365342008.07.27 14:52:034896 [촛불의 부메랑] 진보신당, 민노당 지지율 소폭 상승? 내부혁신 기회들 놓쳤다 (1) 진보(신)당과 민주노동당 지지율에 대해서 어떻게 보는가? 미국 쇠고기 협상 국면에서, 강기갑 의원의 선전과 부상으로 민주노동당 지지율이 총선에 비해 2~3% 더 올라갔다. 그러나 강기갑 의원은 과거 민주노동당 시절부터 당내 개혁에 충실했던 경험이 전무하다. 강기갑 의원이 민주노동당 대표가 된 것은, 이후 민주노동당의 권력구조의 이중성을 보여주는 것이고, 당내 개혁은 당분간 힘들 것으로 판단된다. 또한 민주노동당이 대중정당으로서 얼마나 마음이 급한가를 보여주.. 2011. 9. 21.
진보합창 -> <통합연대>의 정치적 문제점과 한신(사마천) [진보합창 연습?] 노회찬, 조승수, 정종권, 김용신,윤난실, 염경석 님에게 원시 http://www.newjinbo.org/xe/1460884 2011.06.07 12:01:14 614 5 연석회의 5월 31일 합의문, 진보합창 대회, 윤난실-염경석님 "이성을 되찾고 토론합시다" 서명을 보고 드리는 글 1. 남들이 다 했던 거 흉내내는 기획은 성공하지 못합니다. 컨셉,이제 그냥 노래방 컨셉으로 퇴락할 수도 2008년 진보신당에 제안했습니다. 논의도 실천도 되지 않았습니다. 한국 KBS 보니까, 2010년 에서 이 유행했다고 하던데요. 많은 사람들이 오해하고 있는 것이 하나 있습니다. 대중과의 호흡이라는 주제입니다. 대중들은 , 즉 뒷북치는 것 좋아하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오히려 대중들은 늘 새로운 정.. 2011. 9. 21.
[9.4 당대회] 정당 정치사에 남긴 의미, 그 성과를 반감시키는 타성들 당대회가 끝나고, 우린 다같이 1년간 토론하느라 "수고했다"는 말도 못했던 같습니다. 당대회는 한-일 국가 대항전 축구대회도 아닌데, 승자와 패자라는 잘못된 생각들도 당내에 있습니다. 더군다나 2002년 이후, 한-일 전도, 양 나라 팬들 수준이 높아져서, 일본사람들도 박지성을 칭찬하며, 한국 팬들도 예전에 나카다, 요새 혼다 선수나 가가와를 칭찬하기도 합니다. 축구계, 축구세계는 선수와 감독이 잘 해야 하지만, 요새는 TV중계 시청자가 아니라 에 나서는 팬들 수준에 따라서 축구계도 영향을 받습니다. 당도 마찬가지입니다. 굳이 분류하자면, 당 간부들이 잘 해야 하지만, 평당원들 활동 수준이 높아져야만 당의 플레이 수준이 높아진다고 봅니다. 아직 다 끝나지 않았지만, 를 해보면, 진보신당 9.4 당대회의 .. 2011. 9. 16.
새 진보정당 기초공사: 각 정파대표들의 정치적 자기 성찰문이 필요하다  원시 http://www.newjinbo.org/xe/1055434 2011.02.18 17:11:40 259 민노당 A노선에 대해서: 대 페이스 북 대화 나 논의가 진척이 조금 없고, 지루해지고 있다는 판단이 듭니다. 첫번째 이유는, 아직도 , , 이 현재의 자기 당을 다 해산하고, "새로 다시 모여야 하는가?" 에 대한 합의와 토론이 부족하다는 것입니다. 두번째 이유는, 새로운 정당이 되는데 필요한 에 대해서, 1) 그 내용이 무엇인가? 2) 어느정도 8자, 또 3개의 당들이 에 대해서 합의가 가능하겠냐? 이런 토론이 부족하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진보신당에서만 유독, 라는 절차에 대해서만 촛점을 맞추고 있다는 판단입니다. (*당원 총투표라는 문제에 대해서는 다시 언급하겠습니다. 대안이야 많으니까.. 2011. 7. 31.
2010년 서울시장 선거 전술 무엇이 문제였는가? 정종권 전 부대표/ 부질없는 후기, 전술, 그리고 "오판 노회찬" 원시 http://www.newjinbo.org/xe/890691 2010.10.20 17:43:11 622 0 http://www.newjinbo.org/xe/859028 (정종권 : 부치지 못한 편지- 당 대표 출마를 안하기로 하면서 쓴 글) 잘 읽었습니다. 실은 그 전 날, 정종권님의 후보 출마설 (레디앙 기사)를 보고 http://www.newjinbo.org/xe/857941 을 썼는데요, 막상 불출마 편지 글을 보니, (그 경위야 아무것도 모르지만), "나설려고 채비를 했는데" 나서지 말라고 한 사람으로서 착잡한 감정이 스치고 지나갔습니다. 정치는 좌파건 우파건, 대의명분 + 희로애락애오욕 + 의분 + 인정투쟁으로 하는 것인데,.. 2011. 7. 31.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