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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태2

123 국회폭동 윤석열 내란에 동원된 군병력 규모. 총 1600명 (수방사, 특전사, 방첩사, 정보사) 123 국회폭동 윤석열 내란에 동원된 군병력 규모. 총 1600명 (수방사, 특전사, 방첩사, 정보사)  자료. 한겨레 보도.얀규백 민주당 의원실 제공.   내란 군 병력 1644명…방첩사, 고무탄·가스총 무장 신형철기자 수정 2024-12-15 10:59등록 2024-12-14 12:31 12·3 내란사태 당시 출동 대기한 군 병력이 1600명에 달했던 것으로 14일 확인됐다. 특히 국군 방첩사령부 소속 일부 부대는 고무탄과 가스총 등으로 무장한 채 출동했던 것으로 나타났다. 안규백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14일 군 관계자로부터 입수한 첩보를 보면, 12·3 내란사태 당시 수도방위사령부(수방사) 211명과 육군 특수전사령부(특전사) 1090명, 국군방첩사령부(방첩사) 328명, 정보사령부(정보사) 15명 .. 2024. 12. 18.
윤석열의 국회폭동, 내란에 파견된 군대, 제707특수임무단(707th Special Missions Group)의 역할, 부대가 지금까지 밝혀진 윤석열 국회폭동을 보면서, 제일 이해가 가지 않는 것은, 윤석열이 '군대'를 동원해 국회를 침략했는데, 본인이 죽을 각오를 전혀 하지 않다는 점이다. 실제 각오를 하거나, 박정희처럼 유서라도 남겨놓고 계엄령을 선포했는가?   윤석열이 국회에 출동시킨 부대를 정확히 몰랐는데, 김현태 대령의 기자회견을 보고 조금 알게 되었다. 윤석열은 자신의 정적들,'국회의원들'을 테러리스트로 간주했다. 제707특수임무단(707th Special Missions Group)은, 한석규 나오는 영화 '쉬리'에서 북한특수군과 전투를 수행하는, 적군 정치인 주요인물들을 체포하는 특수부대임을 오늘 알았다.  윤석열의 국회폭동의 진짜 목표가 무엇이었을까? '심리'를 꿰뚫어 본들 무슨 소용이 있겠는가? 국회폭동,정치인.. 2024. 12.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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