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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정치/정의당

TV 토론 마무리 발언 1분. 주제.이주 노동자, 속헹씨 비닐하우스에서 사망. 김용균의 엄마 김미숙씨에게 띄우는 편지 글

by 원시 2022. 2. 22.

TV 토론 마무리 발언 1분. 주제.
심상정 '장애인 이동권' 발언 이후, [정치][사회] 두 번 남았는데요, 

 

1) 외국인 이주 노동자, 속헹씨 비닐하우스에서 사망. - 특히 여성 노동자 (이주 결혼자, 이주 노동자)가 어떻게 한국인들의 경제적 삶에 기여하고 있는가 설명하고, '아시아 노동자 연대' 운동의 중요성, 노동 3권 부여 등에 대해 심후보가 언급했으면 함.  혐오와 차별, 인종주의 극복은 '아시아인들의 노동연대, 자유로운 노동의 나라, 한국'을 만듦으로써 가능함. 

 

 


2)  김용균의 어머니 김미숙씨가 하고 싶은 이야기. '중대재해 기업 처벌법' 관련 언급 + 탈탄소 기업들에서, 정규직 노동자는 재배치되고, 고용승계도 이뤄지지만, 하청, 재하청 노동자들은 단기계약만 끝나면 해고가 됨. 기후위기,그린경제에서 정의당 심상정 후보가 대변해야 할 '에너지 분야 하청,재하청 노동자 고용' 어떻게 할 것인가, 그들의 목소리를 대변해야 함. (김용균 또래의 아들을 둔 심상정, 한 엄마로서, 김용균의 엄마 김미숙씨에게 띄우는 편지 글, 형식으로)

 

 

 

출처. 한국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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