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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진보(신)당 미디어 정치의 목표: 5천만을 진보신당 당게폐인으로 만들어버리다. 프로젝트 이름: 문소리 프로젝트 (
3) 단기적 정치목표: 2010년 지방자치단체장 선거를 2008년 가을부터 시작한다. 지역 정치 활동 주체 발굴 및 조명, 그들의 일상정치 활동을 확대조명(스뽀뜨 라이뜨)시키고자 한다.
진보(신)당 미디어 정치활동 센터: 홈페이지 혁신 및 기획 1
(1) 전제조건 무엇을 바꾸고자 하는가? 진보(신)당 미디어 정치활동에 대한 마인드를 바꾸자. 미디어 정치는 정치적 기획이지, 단지 홍보부서가 아니다.
(2) 진보신당 홈페이지는 무엇이 되어야 하는가? 정답은 은하철도 999 우주 기차 정거장이다. 사방팔방에서 우주 기차들 (지역 정치가들과 시민들)이 진보신당 홈페이지로 접속하는 것이다. 세상 바깥으로, 목적지로 출발하는 창이자, 쉬어가는 곳이다.
(3) 핵심 주제어는 무엇인가? 진보 포털 사이트로서 시민들과 당원들의 일상정치 공간들을 그대로 담아내는 곳이 바로 진보(신)당 홈페이지여야 한다.
정리 (1) 단기목표를 다시 확인-강조한다. 2010년 지방자치단체장 선거, 지역 정치가들과 당원들의 지역활동, 그들의 일상정치를, 5천만 시민들이 오감각으로 진보신당 홈페이지에서 느끼게 만드는 것이다.
홈페이지 구성은, 지역정치 활동가 당원들의 활약을 담은 뉴스, 그리고 전국적인 활동망을 생생하게 담을 라디오망 구축, 진보신당 영상 TV 기획 시리즈들을 통한 시민들과의 접속 등, 당원들의 정치적인 모든 실천들로 이뤄진다.
(2) 홈페이지 혁신에서 주안점은, 미디어 정치의 핵심은 진보신당 지역정치에서 당원들의 일상정치 활약상들을 보여줘야 한다는 것이다. 미디어 생산자는 누구인가? 바로 지역활동 주체이고, 2010년 선거 후보자들을 포함해야 한다.
(3) 왜 특별당비 이야기를 꺼냈는가? 현재 중앙당 홍보부서 2명은 미디어정치 기획 담당들을 실천해내기에는 역부족이다. 따라서 향후 미디어 정치 기획을 실천하기 위해서는 최소 4~5명의 인원들이 필요하다는 것이다.
(홈페이지 편집자, 라디오, 진보신당 영상 tv 매체 등) - 2 편에서는 홈페이지 혁신 구체적인 이야기들을 생각나는대로 적겠습니다. * 이미 오래전부터 당 홈페이지 혁신안 논의들이 있었기 때문에, 당원들도 아무렇게나 마음 편하게 제안했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