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작가들이 남긴 당시 일상.
(아래 사진. 동대문 시장.
Seoul, Korea, 1953
photographs of war-torn Korea taken by two British officers in 1953. Anthony Younger, an artillery officer, and Keith Glennie-Smith, a medical officer, took dozens of snapshots while serving in the Korean War.
A mother shops in Dongdaemun Market in Seoul while breastfeeding her child.
Korean War, Seoul, Korea, 1951,photographer Count Strad (카운트 스트라드)
아이를 들고 가는 아주머니.
한국 전쟁 당시. 한 여인이 양산을 쓰고 가고 있다.
한국 전쟁 당시, 서울 한강, 얼음물을 마시는 한 어머니.
(사진 칼 미던스)
A Korean woman with her child, fleeing from fighting around Seoul,
drinking from the frozen Han River. Korea, 1951
photographer Carl Mydans
1950년 한국 전쟁 이후, 피난가는 가족들. 할머니 어머니 자녀들.
1950-53 서울역 주변. 머리에 짐을 이고 가는 한국 여성들.
공용 수도에서 물을 받아 가는 아이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