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동차 Street car
캐나다, 토론토, 1970년대, Bloor 블루어 거리.
벽돌을 철로 주변에 깔았는데, 대형 트럭이나 자동차 진입을 제한하기 위해서임.
지금은 아스팔트로 교체한 상태.
시내 전차를 운행하는 이유는, 전기를 사용하기 때문에 친환경적이고, 자동차 진입을 제한할 수 있는 이중적 효과 때문.
몇 차례 전차 운행을 하지 말자는 사람들이 나왔으나, 시민들의 반대로 무산됨.
서울 시내에도 전차가 되돌아올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해야 한다.
The inlayed brick created a kind of rumble strip in the streetcar lane. It helped to discourage heavy vehicles like trucks from using the lane, and also helped reduce the number of cars using the lane. I'm just old enough to remember workers removing the bricks on Dundas Street in the early 1970s.
현재 전차 모습.
반응형
'도시계획 > 철도' 카테고리의 다른 글
june 21. 런던 지하철 파업. (0) | 2022.06.30 |
---|---|
토론토 전차 역사 1971. Parliament st and Gerrard. (0) | 2022.03.29 |
남북철도 잇기. 실제 공사는 북한의 비핵화 진전과 국제사회의 대북제재 상황에 따라 추진하게 될 것 (0) | 2022.02.26 |
sep 17. 국토부 반론. 국토부는 철도 공공성을 위하여 벽지노선 운행열차를 유지 또는 증편하고 있습니다 (0) | 2021.11.30 |
cnn. 중국과 라오스간 철도. 1,000 km (시속 160km). 30시간에서 10시간으로 단축. (0) | 2021.11.25 |
1)세금을 월급으로 가져가는 국토부 관료들, 적자 무시 '민자 철도' 증가시키다. 2) 흑자 SR, 적자 코레일 그 원인 3) 강원,충청,호남 등 지자체 도로,고속철 적자,100년 철도사업 망가뜨리는 주범. (1) | 2021.09.01 |
동북아 경제공동체 제도화, 남북한,러시아,중국,일본 참여 철도 사업 (1) | 2018.09.2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