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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정치/민주당

서울시장 보궐선거 민주당 패배 이유, 박영선.

by 원시 2021. 4. 7.

1.보궐선거 결과. 

 

민주당이 이겨도  패배한 선거이고, 져도 패배한 선거이다. 코로나 감염병 상황에서 집권당은 95% 유리한 상황에서 정치를 할 수 있다. 민주당은 산 위에서 화살 쏘고, 국힘은 위로 향해 기어가면서 화살 쏘는 형국이다. 노브레인 민주당 이해찬 지도부, 김어준 푸닥거리 프로파간다, MBC 와 한겨레의 권력견제와 비판적 균형자 역할 포기, 드루킹을 연상케하는 민주당 떼거리 sns 팀장들은 스토브 리그에서 대방출될 것이다.

 

2. 국세 낭비

 

민주당 박영선, 부산 김영춘이 이긴다한들, 성폭력 죄때문에 국가 세금 수백억을 낭비했다. 대의도 정당성도 다 잃은 선거다.

코로나 감염병 국면은 준전시 상태다. 50만 국민이 죽게록 그냥 방조해버린 트럼프와 같은 무책임하고 어리석은 대통령 체제와 유사한 상황이다.

2차 세계대전에서 영국군과 미군 정규군이 대략 33만 -35만 정도 사망했다.

 

3. LH 투기 사건은 민주당이 시민사회(일상 생활)에서 또하나의 적폐세력임을 더 명증하게, 그 진실을 드러내줬다.

 

선거 끝나면, 국회의원 전수 조사는, 아마 민주당과 극힘의 사이좋은 양보와 악수로, 없었던 일로 되겠지?

"50보 100보다. 죽을 때까지. 난 100보를 후퇴하지 않았기 때문에 명장이고, 애국자이고, 민주주의의 수호자이고, 공정하게만 50보 후퇴했을 뿐이다. " 이것이 지난 4년간 보여준 민주당의 정치철학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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