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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보정당_리더십/2024년 총선79

410 총선 경합지역 여론조사.인천 연수갑. 민주 박찬대 46.7, 국힘 정승연 43 민주, 국힘 후보 모두 교통관련 공약이 많다. 410 총선 경합지역 여론조사. 인천 연수갑. 민주 박찬대 46.7, 국힘 정승연 43 민주, 국힘 후보 모두 교통관련 공약이 많다. 박 후보와 정 후보의 교통·주거 공약은 비슷했으며 돌봄·복지·경제 분야 세부적인 공약에선 차이를 보였다. 공약 관련 보도. 인천투데이. 이전 기사보기다음 기사보기 인천투데이 [연수갑 공약 비교] 박찬대 “정비 선도지구” vs 정승연 “힘 있는 여당” 홈뉴스정치22대총선_인천 [연수갑 공약 비교] 박찬대 “정비 선도지구” vs 정승연 “힘 있는 여당” 기자명 박규호 기자 입력 2024.04.02 17:45 댓글 0 박찬대, ‘중단없는 발전’ 노후계획도시정비 선도지구 지정 정승연, ‘힘 있는 여당후보’ 연수 복지 행복시대 공약 제시 두 후보, GTX-B 원도심 정차 등 교통·.. 2024. 4. 6.
410 총선 경합지역 여론조사. 인천 부평을. 박선원 (민주) 44.6, 이현웅 (국민) 31.3, 홍영표 (새로운미래) 10.8, 김응호 (녹색정의당) 2.5. 김응호 -2030년까지 친환경차 라인업 구축 부품기업·협력업.. 410 총선 경합지역 여론조사. 인천 부평을. 박선원 (민주) 44.6, 이현웅 (국민) 31.3, 홍영표 (새로운미래) 10.8, 김응호 (녹색정의당) 2.5 녹색정의당 김응호 후보 공약. 2030년까지 친환경차 라인업 구축 부품기업·협력업체 납품을 위한 연구개발(R&D) 지원 등을 거론 부평을] 녹색정의 김응호, 무상교통·기후배당 등 기후공약 발표 기자명 이종선 기자 입력 2024.03.25 09:29 댓글 0 김응호 “기후위기는 문명 전체 위기 22대 국회가 중요” 정부부처 기후경제부 신설 기후정의기본법 제정 제안 한국지엠 부평공장 친환경차 생산라인 구축 R&D 지원 2030년 석탄화력 전면 폐쇄 재생에너지 생산 비중 50% 인천투데이=이종선 기자 | 4월 10일 제 22대 총선 인천 부평구을에 출.. 2024. 4. 6.
410 총선 경합지역. 인천 중구-강화-옹진. 국힘 배준영 48.7%, 민주 조택상 45.9% 인천 중구·강화·옹진, 410 총선 경합지역. 인천 중구-강화-옹진. 국힘 배준영 48.7%, 민주 조택상 45.9% 정책 논점. 언론보도. 배준영 후보, GTX-D Y자, E 노선 예타 면제 추진할 것 기자명 이광일 기자 입력 2024.04.05 16:22 댓글 0 ▶ 배준영 후보,“지난 임기 동안 대선 공약에 포함하고 국무총리·국토부 장관 등에게 국회 질의 및 면담을 통해 GTX- D 노선을 Y자로 복원하고 E 노선 신설해” ▶ 배준영 후보,“반면 조택상 후보 측은 GTX를 운서역에 경유하고 2025년 착공하는 등 불가능한 공약 내걸고, 예타면제도 어렵다며 부정적 의견 밝혀” ▶ 배준영 후보,“영종하늘도시에 GTX 도입 확정한 추진력으로, 예타 면제까지 이뤄내 조속히 도입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 2024. 4. 6.
공직선거법 제 108조 이제 폐지해야 한다. '선거일 전 6일부터 선거일의 투표 마감 시각까지 여론조사 결과 공표, 인용보도 금지' 조항 이제 바꿔야 한다. 선거전날까지 보도 가능해야 한다. 공직선거법 제 108조. '선거일 전 6일부터 선거일의 투표 마감 시각까지 여론조사 결과 공표, 인용보도 금지' 조항 이제 바꿔야 한다. 선거전날까지 보도 가능해야 한다. 큰 정당은 암암리에 여론조사를 실시해서 내부 정보로 활용하고 있다. 소셜 미디어 발달로 이제 유권자들이 적극적으로 정치에 참여하고 있고, 투표도 독려하고 있다. 여론조사 금지 기간을 이제 폐지해야 한다. 여론조사 '깜깜이 기간' 단축·폐지, 전향적 논의할 때 입력 2024.04.06 04:30 19면 2 1 22대 국회의원 선거 사전투표 첫날인 5일 서울 중구 소공동 주민센터에 마련된 투표소에서 유권자들이 사전투표를 위해 줄을 서고 있다. 임은재 인턴기자 언론이 현재 4·10 총선과 관련해 인용하는 여론조사는 지난 3일 이전에 실시된 .. 2024. 4. 6.
410 총선. 국힘 패배 이유. 민생 실패. 윤석열과 한동훈의 분열,갈등. 한국일보 (김회경) 1) 1차 갈등, 김건희 디올백 수수 2) 2차 갈등,공천, 언론인 회칼테러, 이종섭 호주런, 3) 도태우,장예찬 공.. 2월 설날까지 한동훈과 국민의힘의 지지율이 올랐지만, 공천 갈등, 황상무 회칼 테러 발언, 이종섭 호주런 사건을 기점으로 '윤석열 정권 심판론'이라는 기본축이 다시 살아남. 1. 국민의힘의 안일한 선거전략. 국민의힘 선거전략은, 집권당으로서, 1) 코로나 이후, 물가상승으로 인한 실질임금 하락이 발생했다. 2) 월급쟁이 소득이 감소하니, 외식 등을 줄이니, 도시 영세자영업자의 소득 감소, 이런 민생 주제에 대한 대책이 없었다. 3) 윤석열의 개발 공약 남발, 항간에 9조원이나 되는 개발 공약은 힘을 잃었다. 그 이유는 IMF 연구보고서에서도 한국 경제 성장율을 낙관하지 못하는 상황에서, 총선용 개발공약임을 유권자들이 알아챔. 2. 한동훈과 국민의힘이, '집권당의 비전'보다는, 이재명과 조국을 법적으로 심.. 2024. 4. 6.
410 총선 여론. 서울 도봉갑. 연령별 비례대표 투표.10~20대. 민주위성 26, 조국혁신 8, 국힘위성 16, 녹색정의당 5, 새로운미래 0, 개혁신당 4, 그외 7, 없음 11, 잘모름 (미정) 24. 서울 도봉갑 여론조사. 1) 녹색정의당의 경우, 10~20대가 5%, 50대가 2%로. 10~20대 유권자들은 가장 다양한 성향의 유권자들임. 녹색정의당이 30대~40대에서 남녀를 불문하고 지지율이 하락한 현상에 대해 분석이 필요함. 50대에 전통적인 진보정당 유권자 층이 존재하고, 10~20대의 경우도 여전히 진보적인 유권자가 있음. 2) 비례대표 정당투표 , 서울 도봉갑. 10대~30대 초반까지는 조국혁신당에 대한 지지가 10% 미만이다. 조국혁신당, 40대 42%, 50대 35%, 10~20대는 8%, 30대는 16% (30대 초반과 30대 후반은 차이가 날듯. 30대 초반은 20대와 비슷할 것으로 보이고, 30대 후반에서는 조금 높을 것으로 추정) 60대의 경우도, 60대 초반은 40~50대와 유.. 2024. 4. 6.
410 총선 여론. 서울 도봉갑.서울 도봉갑 민주 (안귀령) 50, 국힘(김재섭) 36. 녹색정의당 (윤오) 3 410 총선, 서울 도보갑 여론조사. 410 총선 여론. 서울 도봉갑 지역구 후보. 민주 (안귀령) 50, 국힘(김재섭) 36. 녹색정의당 (윤오) 3 비례대표 정당투표 - 전체. 10~20대. 민주위성 26, 조국혁신 8, 국힘위성 16, 녹색정의당 5, 새로운미래 0, 개혁신당 4, 그외 7, 없음 11, 잘모름 (미정) 24. 30대. 민주위성 33, 조국혁신 16, 국힘위성 14, 녹색정의당 1, 새로운미래 0, 개혁신당 6, 그외 5, 없음 6, 잘모름 19. 비례대표 전체. 민주위성 21,조국혁신 23 (민주당계열 44%), 국힘위성 25, 녹색정의당 2, 새로운미래 2, 개혁신당 3 410 총선 여론. 서울 도봉갑 민주 (안귀령) 50, 국힘(김재섭) 36. 녹색정의당 (윤오) 3 2024. 4. 6.
경기 용인시병, 지역구. 부승찬 (민주) 51.7, 고석(국힘) 42.5. 60대 이하는 민주당, 60대 이상은 국힘 지지로 양분. 경기 용인시 병 지역구. 부승찬 (민주) 51.7, 고석(국힘) 42.5. 60대 이하는 민주당, 60대 이상은 국힘 지지로 양분. 개혁신당 지지자들, 민주당 부승찬 지지 32.3%, 국힘 고석 44.4% 조국혁신당과 민주당 지지자들은 거의 민주당 후보 지지. 비례대표 정당투표. 민주위성 19.9, 조국혁신 26.2, 민주당계열 (46.1%), 국힘위성 34, 녹색정의당 1.5, 새로운미래 4, 개혁신당 2.5, 없음 모름 기타 11.8% 조원씨앤아이. 4월 3일. 오차범위 4.4. (95% 신뢰수준) 개혁신당 지지자들, 민주당 부승찬 지지 32.3%, 국힘 고석 44.4% 조국혁신당과 민주당 지지자들은 거의 민주당 후보 지지. 비례대표 정당투표. 민주위성 19.9, 조국혁신 26.2, 민주당계열 (46.. 2024. 4. 6.
22대 총선. 서울 동작갑, 비례정당 투표. 유권자 성향별. 민주위성 17, 조국혁신당 23, 국힘위성 25, 녹색정의당 2, 새로운미래 4, 개혁신당 4, 자유통일 3, 없음 6, 모름 10. 22대 총선. 서울 동작갑, 비례정당 투표. 유권자 성향별 동작갑 전체. 민주위성 17, 조국혁신당 23, 국힘위성 25, 녹색정의당 2, 새로운미래 4, 개혁신당 4, 자유통일 3, 없음 6, 모름 10. 1) 진보층 유권자라고 답한 응답자들 중, 42%가 조국혁신당, 민주위성 33% = 75% (민주당 지지자들과 실제 일부 진보유권자들) 2) 중도층 22%가 국힘위성정당에 정당투표. 극우 자유통일 2%, 조국혁신 27, 민주위성 14 ( 41%), 중도층 나머지 35%는 다른 정당들에 투표. 3) 보수층 유권자. 민주위성정당 7%, 조국혁신당 7%, 국힘위성정에 51% 중도층. 민주위성 14, 조국혁신당 27, 녹색정의당 2, 새로운미래 5, 개혁신당 2, 자유통일 2, 국힘위성 22 진보층. 민주위.. 2024. 4. 6.
부산 수영구. 22대 총선 여론조사. 비례대표 정당 투표. 민주위성 15, 국힘위성 37, 녹색정의당 2, 새로운미래 1, 개혁신당 3, 자유통일 3, 조국혁신당 21, 잘모름 11, 없음 7. 부산 수영구. 22대 총선 여론조사. 비례대표 정당 투표 민주위성 15, 국힘위성 37, 녹색정의당 2, 새로운미래 1, 개혁신당 3, 자유통일 3, 조국혁신당 21, 잘모름 11, 없음 7. 410 총선 구도. 윤석열 정부 지지 47, 정부 견제 35, 비민주-비국힘 제 3지대 12, 모름 6. 410 총선 구도. 윤석열 정부 지지 47, 정부 견제 35, 비민주-비국힘 제 3지대 12, 모름 6. 2024. 4. 6.
부산 수영구. 메타보이스. 부산 수영구 지역구 유동철(민주) 35, 정연욱(국힘) 27, 장예찬 (무소속) 23. 한국사회여론연구소. 유동철 (민주) 35.8, 정연욱 (국힘) 31.1, 장예찬 (국힘 탈당, 무소속) 28.2 메타보이스 부산 수영구 지역구 유동철(민주) 35, 정연욱(국힘) 27, 장예찬 (무소속) 23 한국사회여론연구소 유동철 (민주) 35.8, 정연욱 (국힘) 31.1, 장예찬 (국힘 탈당, 무소속) 28.2 메타보이스 오차범위 4.4 (95% 신뢰수준) 4월 3일 장예찬의 경우, 여성 지지율이 19%, 남성 지지율 28%로, 성별 격차가 9% 메타보이스 오차범위 4.4 (95% 신뢰수준) 4월 3일 2. 한국사회여론연구소 유동철 (민주) 35.8, 정연욱 (국힘) 31.1, 장예찬 (국힘 탈당, 무소속) 28.2 2024. 4. 6.
20대 유권자 투표의향 53%, 투표율이 낮은 이유. 1) 20대 대변 정책 부족 2) 다양한 정당 부족 3) 20대를 투표 대상으로만 간주하는 현실 정치인들에 대한 불신 20대 유권자 투표의향 53%, 투표율이 낮은 이유. 1) 20대 대변 정책 부족 2) 다양한 정당 부족 3) 20대를 투표 대상으로만 간주하는 현실 정치인들에 대한 불신 [대안] 10대, 20대가 직접 정치적인 활동을 할 수 있어야 하고, 그런 사회적 참여가 필요하다. 꼭 정당이 아니더라도, 시민사회와 일상에서 20대의 정치적 활동이 장려되어야 한다. 언론보도. https://imnews.imbc.com/replay/2024/nwdesk/article/6586446_36515.html "반드시 투표하겠다"는 20대 유권자 53%‥왜 투표 안하세요? 이번 여론조사에서는 20대 유권자의 투표 의지가 가장 낮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반드시 투표하겠다'는 응답률이 53%로, 다른 연령대에 비해 20%P 넘게.. 2024. 4. 5.
410 총선, 윤석열과 국힘 패배 조짐. 함운경 국힘 후보 '윤석열 탈당하라', 조해진 후보 '윤석열 국민 앞에 무릎 꿇어라' 국민의힘 자중지란. 410 총선, 윤석열과 국힘 패배 조짐. 함운경 국힘 후보 '윤석열 탈당하라', 조해진 후보 '윤석열 국민 앞에 무릎 꿇어라' 국민의힘 자중지란. https://youtu.be/sdSYVm8AxJU?si=xXTF3Ws0gnz428zG 2024. 4. 1.
한국일보 사설. 편법대출 피해자 없다는 양문석의 적반하장, 의원자격 없다 사설 편법대출 피해자 없다는 양문석의 적반하장, 의원자격 없다 입력 2024.04.01 04:30 27면 20 0 양문석 더불어민주당 경기 안산갑 후보가 20대 대학생 딸 명의로 11억 원을 사업자 대출로 받아 31억 원이 넘는 서울 서초구 아파트를 구입한 것으로 나타났다. 사진은 경기 안산시 상록구에 위치한 양 후보의 선거사무소 전경. 안산=뉴스1 서울 서초구 잠원동 31억 원짜리 재건축 아파트를 사면서 대학생 딸 명의로 11억 원의 사업자 대출을 받아 논란이 된 양문석 더불어민주당 안산갑 후보가 “사기 대출로 몰아가는 것에 대해 침묵할 수 없다”고 항변하고 나섰다. 양 후보는 “편법 대출은 비판받아 마땅하다”고 사과하면서도 “우리 가족의 대출로 사기당한 피해자가 있나”라고 반성하지 않았다. 업계 관행.. 2024. 4. 1.
22대 .410 총선, 윤석열 패배 점쳐짐.. 윤석열 정권 심판론 46.5%, 거대야당 심판 28.9%, 잘모름 24.6%. 비례대표 투표. 무당층 13.9%, 국힘위성 29.8, 민주위성 20.6, 조국혁신당 24, 녹색정의당 2.8, 새미래.. 1.총선 지역구 지지율, 민주 45.5% 국힘 34.7% 2. 윤석열 정권 심판론 46.5%, 거대야당 심판 28.9%, 잘모름 24.6% 3. 비례대표 투표 . 국힘위성 29.8, 민주위성 20.6, 조국혁신당 24, 녹색정의당 2.8, 새미래 0.9, 개혁신당 3, 자유통일 3, 무당층 13.9% 410 총선에서 윤석열의 패배가 점쳐지고 있다. 그 이유는 지난 2년간 모든 여론조사에서 지적된 다음과 같은 문제들 때문이다. 동아일보 업데이트 2024-04-01 안규영 기자 사진 [총선 D―9 여론조사] 비례, 與 29.8% 조국당 24% 민주연합 20.6% ‘오늘이 투표일이면 지역구 국회의원 선거에서 어느 정당 후보에게 투표할 것인가’라는 질문에 더불어민주당 후보에게 투표하겠다는 응답이 45.5%, 여.. 2024. 4. 1.
서울중성동갑. 민주당 전현희 37, 국힘 윤희숙 30. (한국일보-한국리서치) 서울중성동갑. 민주당 전현희 37, 국힘 윤희숙 30. (한국일보-한국리서치) 전현희 37% 윤희숙 30%... 20대 표심에 달린 한강벨트 중심[총선 여론조사] 강윤주 기자 입력 2024.03.30 04:30 1면 38 19 한강벨트 중심축, 여야 승부처 구도심·고가 아파트 집값 따라 지지 후보 갈리는 부동산 표심 대학가 20대·학생 표심 유동성 커 비례정당은 국민의미래가 우세 조국혁신당 돌풍은 아직 상륙 못해 서울 중성동갑 여론조사 판세는 백중세다. 한국일보-한국리서치 여론조사에서 전현희 더불어민주당 후보 37%, 윤희숙 국민의힘 후보 30%로 오차범위 내 접전이었다. 민주당이 임종석 전 대통령 비서실장 공천 배제로 홍역을 치른 곳이지만 표심에 결정적 영향을 미치지는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응답.. 2024. 3. 30.
여론조사 M (3월 27일) 410 총선 비례대표. 월 26일 비례대표 투표 의향.국힘위성 28.5, 조국혁신당 24.8%, 민주위성 21.9%, 개혁신당 4.4%, 녹색정의당 4.1%, 새로운미래 2.5% 여론조사 M (3월 28일) 410 총선 비례대표. 월 26일 비례대표 투표 의향. 국힘위성 28.5, 조국혁신당 24.8%, 민주위성 21.9%, 개혁신당 4.4%, 녹색정의당 4.1%, 새로운미래 2.5% 윤석열 직무 수행 부정 평가 이유. 경제 민생 물가 23%, 독단적 일방적 9%, 의대정원확대 8%, 소통 미흡 7%, 전반적으로 못해 4%, 경험 자질 부족 무능 4%, 인사실패 4% 윤석열 국정수행평가. 부정 60.6, 긍정 33.5 총선 성격. 정부 견제 53.4, 정부 지원 37. 인천 계양을. 민주당 이재명 46. 국민의힘 원희룡 42 (갤럽) 미디어 리처치, 이재명 47.2, 원희룡 43.6, 리서치앤리서치. 이재명 50.5, 원희룡 37.5 투표율을 고려한 지역구 판세, 조정 연령별 투.. 2024. 3. 29.
한국 민주주의 퇴행. 비례대표 1번, 2번 없는 투표용지. 민주당과 국민의힘 위성정당 꼼수 선거운동. 언론 보도. 연동형 비례대표제도는, 비례대표 (정당투표)율이 의석배분의 기준이 된다는 것이다. 2024년 비례대표 의석은 46석, 지역구 의석은 256석이다. '비례대표'와 '지역구'를 '연동'시킨다는 취지로 만들어진 '준연동형 비례대표제'는 민주당과 국민의힘이 비례위성정당을 창당함으로써 무력화되었다. 비례대표 투표용지에 민주당과 국민의힘 이라는 정당이름이 없다. 투표 용지에 1번과 2번이 아예 없는 선거가 되었다. 민주당과 국민의힘, 그리고 이 두 당을 지지하는 유권자들이 벌이는 '공모 (범죄 가담)'인데도, 처벌받지 않는다. 현행 준연동형 비례대표제는 뉴질랜드와 독일처럼, 비례대표 의석 숫자를 지역구와 1대 1 비율이 될 수 있도록 고쳐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위성정당 범죄는 계속되고, 한국의 민주주의는 부끄러.. 2024. 3. 29.
동아일보 사설 '민주-국힘 양당 정치 비판' '반윤,반이만 있는 정치라 비판'했다. 민주 국힘 독점정치 대안으로 네덜란드 순수비례대표 150석을 소개하고, 비례대표 수를 지역구만큼 늘려라. 민주당도 국민의힘도 다 질리고 싫은 유권자들에게, 네덜란드는 왜 지난 100년간 1당이 지배한 적이 없는가? 왜 네덜란드 유권자들은 2개, 3개 정당들이 연합해 '행정부'를 구성하게 만들었는가? 그 장점은 무엇인가? 한국시민의 '시위' 문화는 전 세계적으로 잘 알려져 있다. 그러나 2016년~7년 박근혜 탄핵 국면에서 총 5000만명이 시위에 동참했으나, '시위의 제도화, 법률화'에는 민주당 문재인 정부가 철저히 실패했다. 다당제 민주주의, 대통령제 결선투표제도 도입, 비례대표 수를 늘려 지역구와 1대 1 비율로 만들어 독일 네덜란드와 같은 4~6개 정당들이 경쟁하고 '연합'하는 다원주의적 민주주의를 실천하지 못했다. 보수 일간지 동아일보가 최근 사설이 달라졌다. 경제면에서는 여전히 자본주의 시장제도의 .. 2024. 3. 28.
조선일보가 410 총선을 거의 포기한 듯 하다. 이런 기사를 올리는 것을 보면, 조선일보도 윤석열과 국힘을 코치하는 것을 포기한 듯 하다. 범야권이 200석을 넘지 않게 해달라는 수세적 대응으로 바뀐 조선일보. 윤석열 정부를 코치하다가 힘이 빠진 듯 하다. 2024. 3. 28.
410 총선 여론조사. 비례대표 투표 (리얼미터) 국힘위성 29.8. 민주위성 20.1, 조국혁신 27.7, 녹색정의당 31., 개혁신당 4.1, 새로운미래 4.1, 무당층 5.9 410 총선 여론조사. 비례대표 투표 (리얼미터) 국힘위성 29.8. 민주위성 20.1, 조국혁신 27.7, 녹색정의당 31., 개혁신당 4.1, 새로운미래 4.1, 무당층 5.9 조사 일시: 3월 21일~22일. 에너지 경제신문 리얼미터 기준. 2024. 3.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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