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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보정당_리더십/2024년 총선79

다급해진 국민의힘이 철거 지시를 내린 '현수막' 내용. "더 이상 이 나라를 범죄자들과 종북세력에게 내주지 맙시다 (국민의힘) " 한강벨트 이어 PK도 위태지역구 80석 초반 전망도외연 확장보.. 410 총선 사전 여론조사에서 국민의힘의 성적이 저조하자, 극우, 종북몰이 카드를 내세웠다가, 또 금방 철회했다. 국민의힘이 다급해져 우왕좌왕하는 모양새이다. 다급해진 국민의힘이 철거 지시를 내린 '현수막' 내용. "더 이상 이 나라를 범죄자들과 종북세력에게 내주지 맙시다 (국민의힘) " 한국일보 보도. 한강벨트 이어 PK도 위태 지역구 80석 초반 전망도 외연 확장보다 보수층 구애 주력 한국일보 보도. LIVE ISSUE 2024 총선 "野 200석 탄핵 저지도 어렵다"... 與 엄습한 2020년 참패 악몽 이성택 기자 입력 2024.03.27 04:30 1면 한강벨트 이어 PK도 위태 지역구 80석 초반 전망도 외연 확장보다 보수층 구애 주력 유승민에 선 긋고 '범죄자·종북' 현수막 게첩 지시 한동훈.. 2024. 3. 27.
410 총선 여론조사. 부산 강서구. 비례투표. 민주위성 17.8, 조국혁신 24.2, 국힘위성 36.6, 녹색정의 1.6 , 지역구 민주당 변성완 44.4, 국민의힘 김도읍 48.7 410 총선 여론조사. 부산 강서구 지역구 후보. 민주당 변성완 44.4, 국민의힘 김도읍 48.7 윤석열 국정운영 부정 54.9, 긍정 41.8 비례투표. 민주위성 17.8, 조국혁신 24.2, 국힘위성 36.6, 녹색정의 1.6, 새로운미래 2.9, 개혁신당 6.3 없음 4.4, 모름 4.3 부산 강서구 정당지지도. 민주 33.2. 국힘 39.9, 녹색정의당 1.3, 새로운미래 2.5, 개혁신당 4, 조국혁신당 8.6, 없음 8.1 지역현안 가덕신공항 53.5, 산업은행이전 등 공공기관 지방이전 15.2, 부산글로벌 허브도시 특별법 9, 부울경 메가시티 8.3, 에어부산 분리매각 1.9 3월 19일 한국사회여론연구소(KSOI) 표본오차 95% 신뢰. +,- 4.4% 오차 윤석열 국정운영 부정 54.9.. 2024. 3. 24.
410 총선 여론조사. 제주갑, 제주을, 서귀포. 제주을 민주위성 23, 조국혁신당22,국힘위성 22, 녹색정의당 5, 개혁신당 3, 새로운미래1, 모름 22. 지역구 민주 3곳 우세 제주시 여론조사 특징. 녹색정의당이 개혁신당과 새로운미래보다 2~3% 더 높은 지지율을 보임. 제주시 3곳 모두 지역구 후보는 민주당 후보가 우세. 비례대표(정당투표)의 경우, 아직 미정이 22% 정도됨. 민주위성정당과 조국혁신당을 합쳐 42~45% 정도 됨. 410 총선 여론조사. 제주갑, 제주을, 서귀포 제주시갑. 지역구 후보. 문대림 민주당 54, 고광철 국민의힘 21, 무소속 김영진 10. 제주시갑 비례대표 투표 민주위성 24, 조국혁신당 20,국힘위성 23, 녹색정의당 4, 개혁신당 1, 새로운미래 2, , 모름 25 제주시을. 김한규 민주당 61, 김승욱 국힘 24, 강순아 녹색정의당 3 제주시을 비례대표 투표 민주위성 23, 조국혁신당22,국힘위성 22, 녹색정의당 5, 개혁신당 3, 새로운.. 2024. 3. 24.
이준석 개혁신당, 비례대표 순번 1. 이주영 2. 천하람 3. 문지숙 등 의료계 3명, 정치인 5명, 변호사 1명, 군인 1명. 전통적 노동자 대변 0명 의사.의학계열이 3명(이주영, 문지숙,곽노성). 정치인 (천하람, 곽대중,이재인,이기인,조성주) 5명 변호사, 군인. 4개 범주로 구별. 이준석 개혁신당이 혁신보수를 표방해서 그런지, 전통적인 계급 계층 대변자들은 거의 없다. 언론보도. 개혁신당 비례 1번 소아과의사 이주영 2번 천하람- 국민의힘 순천갑당협위원장 3번 문지숙- 차의과학대학교 바이오공학과 교수 4번 곽대중 전남대 총학생회장- 편의점주 곽대중(필명 봉달호) 대변인 5번 이재인 전 청와대 여성가족비서관 6번 이기인 경기도의원 7번 정지현 변호사 8번 곽노성 보건사회정책전문가 9번 박경애 3군사관학교 최초 여생도 출신- 전 공군 소령 10번 조성주 전 세번째권력 공동운영위원장 입력2024.03.20. 오후 3:24 수정2024.03.20. 오후.. 2024. 3. 20.
2023년 연령별 유권자 수. 6070세대 내부도 다양함. 2030 세대 (1373만명) 31.1%, 4050세대 (1660만명) 37.5%, 6070 세대 (1390만명) 31.4% 1. 6070세대가 2030세대 역전 2030 세대 (1373만명) 31.1% 4050세대 (1660만명) 37.5% 6070 세대 (1390만명) 31.4% 2. 2020년 21대 총선 2030세대 1494만명 6070세대 1201만명으로, 2030세대가 6070세대보다 293만명 더 많았다. 2004년 17대 총선에서는 2030세대 비중이 전체 유권자의 47%로 6070세대 16.9%)보다 3배나 더 많았다 3. 투표율 2020년 총선 20대 58.7%, 30대 57.1% 60대는 80%, 70대는 78.5% 4. 2024년 410 총선에서 투표율 비교하면, 2020년 총선 투표율을 그대로 2024년에 적용하면, 6070세대는 전체 유권자의 31.4% 이지만, 전체 투표자에서 차지하는 비율은 36.5.. 2024. 3. 19.
한국일보 사설. 황상무 '오홍근 기자 회칼테러' 들어 언론인들 겁박 비판 사설. 518 광주 민주화운동 배후설 주장한 황상무. 한국일보 사설도 황상무 '회칼테러' - 오홍근 기자 테러 사건 발언에 대해 비판하며, 황상무를 경질할 것을 요구했다. 어떻게 해서 이런 일이 가능한가? 아직도 황상무처럼 광주 518 민주화 운동 배후에 북한이 있거나, 어떤 배후 세력이 있는 것처럼 역사를 왜곡할 수 있다는 게 놀랍다. 그리고 언론인들을 모아놓고, "MBC는 잘 들어라"고, 1988년 한국경제신문 기자 오홍근씨를 군인 2명이 회칼로 깊이 4cm 길이 30cm 정도 부상을 입히는 테러를 저질렀는데, 황상무가 그 사건을 언급한 목적은, MBC 기자들도 현 정부 비판 기사를 쓰면, 오홍근 기자처럼 테러를 당할 수 있다는 것을 암시하는 것이었다. 황상무가 더 악질인 것은, mbc 기자들에게 그냥 '농담'으로 그런 오홍근 기자 테러 사건을 든 것이.. 2024. 3. 18.
동아일보 사설. 광주 518 왜곡한 '도태우', 막말 '장예찬' 공천 취소. 유튜브 팬덤 부작용. 정당 내부 민주주의 문제. ---------------------- 국민의힘 경선 방식. 서울 강남 3구, 영남의 경선 여론조사 때 당원(50%)과 일반 국민(50%) 비중을 1 대 1 강성 보수 당원의 표심이 여타 지역(20%)보다 더 많이 반영됨. 보수 유튜브 등 보수성향 강한 발언 후보들 유리. 낙마한 도태우(대구) 장예찬(부산) 후보가 이런 경우. --------------- [사설]유튜브 팬덤만 기대더니… 부메랑 맞는 막말 정치인들 동아일보 업데이트 2024-03-18 08:49 도태우 변호사(왼쪽)와 장예찬 국민의힘 전 최고위원. 뉴스1 막말 정치를 거부하는 4·10총선 민심이 끓어오르자 여야가 뒤늦게 공천 취소에 나서고 있다. 국민의힘은 5·18 북한 개입설을 주장한 도태우 후보, 난교 발언.. 2024. 3. 18.
동아일보 사설, 국민의힘 한동훈 공천 - 김건희 특검 방지를 위한 '웰빙공천' 감흥없다. 1. 비례대표 위성정당인 국민의미래 대표로 국장급 당직자 선출해서 직접 관리. 2. 가장 나쁜 공천으로 꼽힌 지난 2020년 국민의힘 국회의원들, 실력없는 현역 국회의원들 물갈이 교체도 없다. 그 이유는 공천탈락 국회의원들이 '김건희 특검' 표결에 찬성할 것을 두려워해서, 현역 의원들을 교체하지 못했기 때문이다. 3. 유권자 반응은 차가울 수도 있다. 경고. 그런데 민주당 이재명 체제가 너무 약하기 때문에, 국민의힘이 반사이익을 누리고 있다. ------------------ 동아일보|오피니언 [사설]현역 돌려막고, 위성黨 대표에 국장… 물에 물 탄 與 ‘웰빙 공천’ 입력 2024-02-22 23:54 국민의힘이 21일까지 전국 지역구의 70% 넘게 총선 후보를 확정했지만 컷오프(공천배제)된 지역구 현역.. 2024. 2. 23.
언론보도. 제3지대 파산. 이낙연 기자회견 전문 (이준석 개혁신당과 결별 이유- 이준석 측이 이낙연을 배제하려고 했다.) 민주당과 국민의힘 양당 정치 기득권 정치 기치를 내걸었지만, 이준석의 개혁신당과 이낙연의 새로운 미래는 민주당과 국민의힘이 보여준 '독단'과 '독선', 배제 정치를 함으로써, 졸속으로 통합한 지 11일 만에 결별했다. 자료. -------- 이낙연 공동대표 기자회견 전문. 존경하는 국민 여러분, 사랑하는 당원 여러분, 여러분께 머리 숙여 사과드립니다. 신당통합 좌절로 여러분께 크나큰 실망을 드렸습니다. 부실한 통합결정이 부끄러운 결말을 낳았습니다. 신당통합은 정치개혁의 기반으로서 필요했습니다. 저는 통합을 설 연휴 이전에 이루고 싶었습니다. 그래서 크게 양보하며, 통합을 서둘렀습니다.그러나 여러 문제에 부닥쳤습니다. 저는 그런 문제들에 세 가지 원칙으로 대처했습니다. 첫째, 통합을 유지한다는 원칙입니다... 2024. 2. 21.
개혁신당 분열. 제3지대 파산 이유. 이낙연 측 '총괄선대위원장은 이낙연'인데, 이준석이 '전권 위임' 쿠데타를 일으켰다. 1. 국민의힘 탈당파 이준석과 민주당 탈당파 이낙연 김종민 등이 주도한 제 3지대는 실패로 끝났다. 분열이 봉합되더라도 대의명분과 총선에서 좋은 성적은 기대하기 힘들다. 2. 개혁신당 분열 원인은 지지율 하락에 있고, 그 하락 원인은 이념과 정책,인물들의 이질성이 존재하는데도 '졸속' 통합을 강행한 것에 있다. 이낙연과 이준석의 갈등 핵심은, 지지율 하락이다. 이준석이 졸속 통합 이후, 지지율이 4%로 떨어지자, 이낙연 측과 분리하거나 혹은 전권을 위임받아 승부를 걸어보자는 쪽으로 결단했다. 지지율 하락으로 위기를 느낀, 양향자, 조응천, 금태섭 등이 이준석 편을 들게 되었다. 양향자, 금태섭, 조응천,이원욱 등이 이준석에게 선거 총지휘권을 부여한 이유는, 지지율 하락에 대한 위기의식이 컸다. 이낙연, .. 2024. 2. 20.
이준석 개혁신당 - 이낙연과 이준석 주도권 다툼, 최악의 경우 분열로 치닫나? 개혁신당 지지율 4%. 통합 전 이준석 개혁신당 3%, 이낙연 신당 3%였음. 이준석 개혁신당의 내부 분열 원인들은 너무 자명하다. 서로 다른 이념,정책을 가진 집단들이 총선용 떴다방을 만들었기 때문이다. 1. 이준석과 이낙연의 주도권 싸움이 계속되고 있다. 이준석이 이낙연측에 요구하는 것. 1) 당 지도부 전원 지역구 출마 2) 이준석에게 선거홍보 전 지휘권을 달라. 양측 정책위의장 합의하면 정책을 바로 발표. 3) '물의' 인사 당직 공천 배제 발표 (이준석은 배복주를 지칭했다) 이낙연 측 답변. 이준석 제안들을 다 거절한 상태. 2. 브로커 김종인의 관점. 이준석 신당과 이낙연 신당은 생리적으로 잘 맞지 않는다. 도와줄 수가 없다고 연막 작전. 3. 통합 전, 이준석 개혁신당 3%, 이낙연 신당 3%였으나, 통합 이후, 개혁신당 지지율은 산술적 합보다 더 적은 4%로 축소되었.. 2024. 2. 18.
[제3지대] 이준석 개혁신당 내부 분열 근본 원인. 이준석이 배복주 비례 불가 통보. 서로 다른 이념과 정책을 가진 4개의 집단들이 '졸속 통합'한 이후, 당내 주도권을 놓고 대립을 벌이고 있다. 민주당과 국민의힘의 양당정치 독점을 비난하며 '관용과 다양성 존중'의 제3지대론을 주창했지만, 이낙연과 이준석의 갈등, 이준석과 류호정의 불화설이 계속되고 있다. 개혁신당의 불협화음의 원인은, 졸속 통합과 서로 다른 이해관계들과 정치적 목표 때문에 끊임없이 터져 나올 것이다. ------------------- 1) 팩트. 배복주 입장. 이낙연 측 배복주가 이준석에게 전화 메시지로 ' 장애 여성 인권 비례대표 의원이 되어 입법하고 싶다' 고 했다. 2) 이준석 입장. 개혁신당 법적 대표의 권한으로, 전장연 출신 배복주는 공직후보자 추천이나 당직 임명하지 않을 것이다. 이에 대해서 배복주는 아래와.. 2024. 2. 18.
언론보도. 녹색정의당, 민주당 주도 (위성정당) 범야권 비례연합정당 불참 결정이 왜 한국 민주주의 발전과 선거제도 개혁에서 중요한가? 민주당 주도 준위성정당 '비례연합'에 녹색정의당이 불참을 결정했다. 연동형 비례대표제도는 '정당 투표'가 의석을 분배하는 기준이고, 향후 소선구제를 개혁할 수 있는 진보적인 선거제도이다. 뉴질랜드와 독일이 '정당투표'가 의석을 배분하는 연동형 비례대표제도를 채택하고 있다. 녹색정의당은 국민의힘과 민주당이 주도하는 어떠한 위성정당에 참여하지 않기로 결정한 것은, 현행 불완전한 준연동형 비례제도를 완전한 연동형 비례대표제도로 개혁할 수 있는 출발점을 만들었다. 향후 한국 민주주의 발전을 위한, 정치 선거제도 개혁 방향. 1) 위성정당 금지하라. 2) 비례의석 할당 조건 '문턱 조항 3%'을 낮춰라 (0.68%~1%로 낮출 것) . 지역구 당선 5석을 1~2석으로 낮춰라. 3) 2020년 '준연동형'은 앞으로.. 2024. 2. 17.
이준석 개혁신당 합류한 양정숙, 위성정당 더불어시민당에서 제명 후, 무소속. 대법원에서 무죄판결로 의원 유지. 이준석 개혁신당이 양정숙 무소속 의원을 받아들임으로써 현역의원 5석을 확보했다. 이로써 경상보조금 액수가 4명인 경우 4천만원에서 6억으로 올라가게 되었다. 그런데 한참 잊혀진 이름, 양정숙은 민주당 위성정당 더불어시민당 비례의원이었으나, 민주당이 그를 제명했었다. 무소속 의원 시절,문제를 일으킨 사회복무요원을 '현역'으로 입대시키자는 법안을 발의했다가 20~30대 남자들의 반발로, 그 다음날 법안을 철회했다. 이준석을 지지하는 20~30대 당원들에게 양정숙 의원은 부적절한 인물인데도, 경상보조금 때문에 영입한 것으로 보인다. 이준석 개혁신당에 입당한 양정숙 전 더불어시민당 비례의원 15번, 무소속. 박근혜의 '정수장학회' 부회장 역임. (1) 민주당과 위성정당 시민당이 양정숙의 자진 사퇴를 요구했으나,.. 2024. 2. 16.
2020년 12월 정당 지지율 국민의힘 31.3, 민주당 29.7, 정의당5.2. 안철수 국민의당 7.2%, 열린민주당 5.5%인데 당이 흡수되는 현실을 바꾸는 것은 총선 개혁, 비례대표와 의석수를 늘리고, 문턱조항 1.. 2020년 12월 정당 지지율. 한국 정치에서 특이한 일. 지지율이 7.2%, 5.5%인데도 당을 해소해버리고 국민의힘과 민주당에 흡수되었다. 여론담론 정치와 대중정치의 실패, 리더십의 무능, 당내 민주주의 약화, 사회운동과의 연대끈의 약화 등으로 고생하고 있는 정의당이 답보상태이다. 그럼에도 흡수되거나 민주당의 자발적인 위성정당이 되지 않고 있다. 국민의당이 7.2, 열린민주당이. 5.5%인데도 소멸해버렸다. 국민의당은 국힘으로, 총선용 열린민주당은 민주당에 흡수되었다. 시대전환 조정훈은 민주당의 위성정당 더불어시민당을 거쳐 국회의원이 된 다음에 국민의힘에 입당하는 '변신 쇼'를 보여줬다. 국민의힘 31.3, 민주당 29.7, 국민의당 7.2, 열린민주당 55. 정의당5.2, 시대전환 0.9, 기본소득.. 2024. 1. 27.
김현정 뉴스쇼, 김종인 자기 잘못은 논하지 않다. 김종인이 민주당 국민의힘을 비판했다. 그러나 정작 김종인은 민주당과 국힘의 비대위원장을 역임했다. 민주당과 국민의힘이 정치를 제대로 하지 못한 데에는 김종인 책임도 크다. 김현정 뉴스쇼, 오락으로 전락하지 말기 바란다. 2024. 1.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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