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12/182 좋은 기획 기사. 한국일보. 전혼잎 기자.1071명, 발달장애를 답하다."힘든 삶, 외로운 길인 것 같습니다" 발달장애 부모가 보내는 편지 1071명, 발달장애를 답하다."힘든 삶, 외로운 길인 것 같습니다" 발달장애 부모가 보내는 편지 https://interactive.hankookilbo.com/v/disability/ 전혼잎 기자 입력 2022.12.18 07:00 4 0 [인터랙티브] 발달장애인 가족 1,071명의 목소리 interactive.hankookilbo.com [1071명, 발달장애를 답하다] 발달장애 가족 릴레이 인터뷰 설문지에 긴 글을 남긴 서울의 A씨 편집자주 한국일보 마이너리티팀은 1,071명의 발달장애인 당사자와 가족을 설문조사한 결과를 토대로, 광역지자체별 발달장애 인프라의 실태를 분석해 인터랙티브와 12건의 기사로 찾아갔습니다. 기사에 다 담지 못한 설문 응답자들의 개별 인터뷰를 매주 토, 일 게재합니다. 그.. 2022. 12. 18. 한국일보 보도. 김만배 압박해 100억으로 남경필 동생 건물 매입. 남욱 변호사와 김만배 증언 불일치 대장동 사건의 교훈. 이익을 본 사람들은 누구인가? 언론보도. 한국일보. [단독] 김만배 압박해 받은 100억으로 전 광역단체장 동생 빌딩 샀다 이유지 기자 입력 2022.12.15 00:10 수정 2022.12.15 15:08 10면 63 16 이기성·나석규 내용증명서 남욱도 사전 모의 의혹 김씨가 건넨 100억 중 70억 남경필 동생 건물 매입 30억 KH 관련 지분 매입… 경찰, 불법성 여부 수사 대장동 일당의 로비 자금을 조성한 것으로 지목되는 토목업자 나석규씨가 매입한 경기 용인시 소재 빌딩. 나씨는 사전에 해당 건물에 대한 매매 계약을 체결한 뒤, 화천대유 대주주 김만배씨로부터 분양대행업체 대표 이기성씨를 거쳐 100억 원을 받은 뒤 잔금을 지급했다. 이후 해당 건물을 이용해 계획했던 오피스텔.. 2022. 12. 18.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