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12/171 언론보도.전두환 신군부의 12·12 반란 당시 반란군과 대치하다 목숨을 잃은 고(故) 정선엽 병장이 43년 만에 전사자로 인정 역사 바로 알기. 12·12 반란군에 목숨잃은 헌병대 병장… 43년만에 '전사자' 인정 입력2022.12.12. 오후 5:36 수정2022.12.12. 오후 5:37 기사원문 이재현 기자 전두환 신군부의 12·12 반란 당시 반란군과 대치하다 목숨을 잃은 고(故) 정선엽 병장이 43년 만에 전사자로 인정받았다. /사진=뉴시스(동신고등학교 동창회 제공) 전두환 신군부의 12·12 반란 당시 반란군과 대치하다 목숨을 잃은 국군 병장이 재조사 끝에 43년 만에 전사자로 인정받았다. 12일 뉴시스에 따르면 광주 동신고등학교 7회 졸업생인 고 정선엽(당시 23세) 병장의 가족은 지난 7일 국방부로부터 정 병장의 '전사확인서'를 받았다. 정 병장은 지난 1979년 12월12일 신군부가 반란을 일으킨 날 육군본부 지.. 2022. 12. 17.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