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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2/143

노화. 나이듦의 역설 (노인을 위한 의료비와 연금) 정부 지출은 증가하지만, 이자율 하향이 동시에 진행된다. 정부지출도 증가 + 이자율 낮아서 정부가 쉽게 돈을 빌림. 1. 정치적 담론의 중요성 2. 노화와 연금 문제는 경제 수치와 더불어 정치적 의식, 문화적 삶의 양식들도 고려해야 한다. the economist 설명 방식. 노화 (나이듦, 노령화 )와 노인 인구에 대해. 노인 인구의 의미는 '정부 지출의 증가'이자, '저금리'이다. 정부 지출 증가 1) 의료보험 2) 연금. (*그런데 노인 인구의 증가를 단지 정부 지출의 증가로만 봐야 하는가? 그들이 경제활동을 하던 젊은 시절 이미 연금을 냈었고, 사회 재생산에 기여를 했지 않은가? ) GDP 대비 정부 부채율 (미국의 경우). 2022년 95%까지 올라갈 것이다. 2020년 66%. 정부 (공공) 채무에 대해 걱정하는 것은 더 이상 사람들 관심사가 아니다. 전 세계 노인 인구의 증가. 1950년대 이후, 2020.. 2022. 12. 14.
EU, 미국 , UK 중앙은행 금리 변화. GDP 대비 정부 부채율 변화. 2010년 ~2022 자료. Special Report. The World Economy. Oct 8th. 2022. 2022. 12. 14.
윤석열의 노동 탄압사례, 미래노동시장 연구회 권순원은 노동자들의 자율정신을 훼손하는 '파견법' '파업대체 근로 허용'을 즉각 폐기하라. 경향신문과 한겨레 언론 보도 내용, MBC, JTBC 등 뉴스를 보면, 이번 '미래시장 연구회' 구성 자체가 너무나 즉흥적이고, 윤석열이 후보 시절 말한, 주 120시간 노동 등을 실제 현실로 만들었다는 점에서 '괴뢰 연구회' 성격을 띤다. 특히 파견법제 강화, '사업장 점거 제한' , 파업을 막기 위해 '대체 근로 허용'을 강화시킨다는 점에서 노동자들의 노동 3권을 전면적으로 훼손하고 있다. 주 40시간도 축소시켜야 할 시절에, 오히려 주 69시간을 법제화시키는 것도 역사적으로 반동적인 작태이다. 공장과 연구소, 노동조합의 현실을 모르는 '미래노동시장 연구회'가 정작 양심적으로 해야할 일은 '노동생산성'을 어떻게 끌어 올릴까라는 문제이지, 주 노동시간을 잔대가리를 써서 월단위, 연간 단위로 바꾸는 것이.. 2022. 12.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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