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s2021. 4. 12. 15:06

1882년, 커피가 조선에 처음 도입됨.

 

고종이 1896년 아관파천 당시 커피맛에 중독되었다 함.
1902년 손탁 호텔에서 커피를 판매하기 시작.

 

1930년대, 서울 (당시 경성)에서 커피집 유행. 트로이카 (러시아식 다방), 미모사 (프랑스 양식), 위 (독일풍), 도루체 (독일)

1945년 해방직후 서울시내 다방숫자는 60개, 1987년에는 9177개
1960년대 - '레지'가 등장하는 상업다방
1970년대 - 화려한 실내장식, 연인과 회사원들의 만남교제의 장소
1980년대 - 심야다방 등장
1990년대 - 커피 자판기 등장, 고급 커피집 증가. 재래식 다방 쇠퇴.

 

 

 

 

기사 참고-

1994년 4월 11일자, 동아일보

Posted by NJ원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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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정치/민주당2021. 4. 7. 21:29

1.보궐선거 결과. 

 

민주당이 이겨도  패배한 선거이고, 져도 패배한 선거이다. 코로나 감염병 상황에서 집권당은 95% 유리한 상황에서 정치를 할 수 있다. 민주당은 산 위에서 화살 쏘고, 국힘은 위로 향해 기어가면서 화살 쏘는 형국이다. 노브레인 민주당 이해찬 지도부, 김어준 푸닥거리 프로파간다, MBC 와 한겨레의 권력견제와 비판적 균형자 역할 포기, 드루킹을 연상케하는 민주당 떼거리 sns 팀장들은 스토브 리그에서 대방출될 것이다.

 

2. 국세 낭비

 

민주당 박영선, 부산 김영춘이 이긴다한들, 성폭력 죄때문에 국가 세금 수백억을 낭비했다. 대의도 정당성도 다 잃은 선거다.

코로나 감염병 국면은 준전시 상태다. 50만 국민이 죽게록 그냥 방조해버린 트럼프와 같은 무책임하고 어리석은 대통령 체제와 유사한 상황이다.

2차 세계대전에서 영국군과 미군 정규군이 대략 33만 -35만 정도 사망했다.

 

3. LH 투기 사건은 민주당이 시민사회(일상 생활)에서 또하나의 적폐세력임을 더 명증하게, 그 진실을 드러내줬다.

 

선거 끝나면, 국회의원 전수 조사는, 아마 민주당과 극힘의 사이좋은 양보와 악수로, 없었던 일로 되겠지?

"50보 100보다. 죽을 때까지. 난 100보를 후퇴하지 않았기 때문에 명장이고, 애국자이고, 민주주의의 수호자이고, 공정하게만 50보 후퇴했을 뿐이다. " 이것이 지난 4년간 보여준 민주당의 정치철학이었다.

 

 

Posted by NJ원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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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현국 선생님의 명복을 빕니다. 그리고 고마웠습니다. 소년,청소년,청년기에 '공부하라'는 소리만 어른들이 했던 시절, 30~40세 이후 어떻게 살아야 한다는 '지혜'를 말해주지 못했던 우리 사회에서, 
나이가 들어서도 지킬 것과 도전할 것을 일러주신 채현국 선생님, 고맙습니다. 

 


한국 전쟁의 아픔과 그 정치적 고통 때문에 젊은 생을 스스로 마감해야 했던 채현국 선생님의 이복 형의 이야기도 잊을 수가 없습니다.

 


썩어가는 이빨을 치료하지 않는 이유를 사람들이 물으니, 나이들어 많이 먹고 잘 먹는 게 좋은 게 아니라는 채현국 선생의 답변은 감당하기 힘든 '결단'이었습니다. 

 


삶의 단순성에 대한 가치를 알면서도 실천하기는 힘든데, 그 썩은 이를 드러내놓고 웃고, 친구들 후배들에게 많이 내어주고, 자신은 비워버린 그 애틋한 우정을 우리는 따라가기나 할 수 있을까요? 

 


부끄럽습니다. 드러내보이지 않고 주어진 일을 해내도 진보의 배를 전진시키기 힘든 시절에 말입니다. 이렇게 보내드리게 되어 못내 아쉽습니다. 

 

 

관련 기사:

 

 

https://bit.ly/3fzam8x

 

‘시대의 어른’ 채현국 효암학원 이사장 별세

‘시대의 어른’ 채현국 효암학원 이사장이 2일 오후 5시 노환으로 별세했다. 향년 86. 고인은 일제강점기인 1935년 대구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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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계획2021. 4. 2. 17:34

오세훈은 서울시장 후보로서 자격이 없다. 이윤을 추구하는 건설자본의 이익을 대변하는 오세훈은 삶의 터전에서 추방에 저항한 용산 상인들을 '폭력배'로 간주하면서, 용산참사의 원인을 이명박정권의 과잉진압에서 찾지 않고, 망루에 올라가 임차인들의 폭력에서 찾았다.

 

정당을 떠나 이런 비인간적인 오세훈을 서울시장 당선권을 부추켜 세운 민주당 정부의 실책은 두고두고 역사에 길이 남을 것이다. 

 

Posted by NJ원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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