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책비교/노동2021. 3. 9. 19:27

실태 조사.

 

지난 38개월, 포스코 155건 일터 안전사고 발생. 사망사고가 16건, 부상당한 재해사고는 114건, 인명피해는 없는 설비사고는 26건임.

 

21명 사망자 중, 이주 노동자 1명, 16명은 하청노동자였음.

 

 

 

 

1. 참고 기사. https://bit.ly/3qomqLC

금속노조 “포스코서 최근 3년간 산재로만 21명 사망…최정우 취임 후 급증”

  • 조성호 기자
  • 2021-03-05 15:53:52

최정우 포스코 회장이 지난달 22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환경노동위원회 산업재해관련 청문회에서 의원 질의에 답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스마트에프엔=조성호 기자] 

 

2018년 이후 지금까지 포스코에서 산업재해로 21명의 노동자가 사망한 것으로 확인됐다.

5일 전국금속노동조합은 포스코 원청과 하청사 모두 민주노조가 설립된 2018년 이후 산재 사고 전수를 발표했다.

이에 따르면 조사기간 38개월간 포스코에서 모두 155건의 사고가 발생했으며 이 가운데 사망사고가 16건, 부상을 입은 재해사고는 114건, 인명피해가 없는 설비사고는 26건이 발생했다.

21명의 사망자는 이주노동자 1명을 포함해 하청노동자가 16명으로 다수를 차지했다. 원청인 포스코에서도 5명의 사망자가 발생했다.

노조는 “업무와 고용형태에 상관없이 포스코에서는 모든 노동자가 위험에 노출된 것으로 확인됐다”며 “사망사고만이 아니라 부상에 그치는 산재사고도 심각한 수준”이라고 분석했다.

특히 2019년과 2020년 산재사고가 급증한 것으로 조사됐다. 2019년에는 58건의 산재사고가 발생해 전년(21건) 보다 두 배 이상 증가했다.

2019년 12월 21일 포항제철소 하청노동자 10명이 화재와 가스누출 사고에 이어 3일 뒤에는 광양제철소에서 발전기 폭발 사고로 하청노동자 6명이 중경상을 입은 사고가 발생했다. 이후 30일에도 차량추돌 사고로 하청노동자가 사망하기도 했다.

올해 들어서도 지난달 5일 포항제철소에서 가스 누출로 원청과 하청노동자 각 2명씩 모두 4명이 이산화탄소에 노출되는 사고가 발생했으며 3일 뒤인 같은 제철소에서 하청노동자가 컨베이어 롤러에 끼어 사망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에 대해 노조 측은 “현장의 작은 사고는 큰 사고를 예고하는 경고 신호라는 점을 고려하면 포스코가 각종 위험 신호에도 안전문제를 중요하게 고려하지 않고 있으며 이것이 중대재해 다발의 한 원인”이라고 강조했다.

특히 154건 중 6건을 제외한 사고가 현 최정우 회장 체제에서 발생한 것으로 집계됐다. 2018년 6월 취임한 최 회장은 올해 연임을 공언한 바 있다.

노조는 “포스코가 지난달 열린 국회 중대재해기업 청문회에 제출한 자료를 보면 계열사인 포스코건설에서만 지난 5년간 23명이 사망했으며 최 회장이 취임한 2018년 이후 사망자만도 14명”이라며 “전체 포스코그룹의 산재실태를 보면 최 회장의 책임론이 제기되지 않을 수 없다”고 주장했다.

특히 “포스코가 사망 여부 자체는 숨길 수 없으므로 해당 사례가 산업재해 아니라는 논리로 숫자라도 줄여보겠다는 식의 대응에 힘을 쏟고 있다”며 “현장에서 안전 확보에 써야 할 노력과 시간을 대언론 이미지 관리에 쏟아 붓는 모양새”라고 지적했다.

최 회장은 지난 22일 열린 국회 중대재해기업 청문회에 ‘허리 지병’을 이유로 불출석 사유서를 제출했다가 여론의 뭇매를 맞자 이를 철회하고 출석했다.

청문회에 출석한 최 회장은 “중대사고가 많이 발생한 점에 대해 국민 여러분께 대단히 죄송하다”며 “산재 사고로 고인이 되신 분들의 영령에 매우 심심한 유감을 표한다”고 사죄했다.

최 회장은 또 “안전을 최우선 목표로 시설 투자 노력을 하고 있지만 아직 많이 부족한 것 같다”며 “향후 3년간 노후시설에 대한 추가 투자를 계획하고 있으며 협력사의 안전의식, 교육도 강화해 무재해 사업장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조성호 기자 chosh7504​​@smartfn.co.kr

 

 

금속노조 “포스코서 최근 3년간 산재로만 21명 사망…최정우 취임 후 급증”

2018년 이후 지금까지 포스코에서 산업재해로 21명의 노동자가 사망한 것으로 확인됐다. 5일 전국금속노동조합은 포스코 원청과 하청사 모두 민주노조가 설립된 2018년 이후 산재 사고 전수를 발

www.smartfn.co.kr

 

2. 참고 기사. 포항 mbc 보도

 

 

 

 

 

Posted by NJ원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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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책비교/노동2021. 3. 9. 19:19

포스코가 2020년 12월,  포항 mbc 가 만든 수작 다큐멘타리 '그 쇳물쓰지 마라'에 대해 공개적인 협박을 했었다. 

 

3월 9일 포스코가 포항 MBC에 사과를 했으나, 그 사과 내용은 구체적으로 없다.

 

이러한 포스코의 '언론 길들이기'와 '언론 보도의 자유' 침해를 비판하면서, 포항  mbc 노조는 다음과 같은 성명을 발표했다. 중요한 자료이다.

 

 

 

https://bit.ly/3msA520

 

어용노조 포스코는 포항 MBC '안전한 일터 만들기' 다큐 비난을 중지하라. 포스코 최정우 회장 체

포스코 노조는 일터 노동자의 안전과 건강을 먼저 고려하고, 지난 날 오류를 고치는데 앞장서라. 그렇지 않으면 노조를 해체하고 '민주 노조'에게 위임해야 한다. 포항 제철소의 안전성이 문제

futureplan.tistory.com

 

.

포항문화방송은 지난해 12월

포스코의 공해와 직업병 문제를 고발한

그 쇳물 쓰지마라 다큐멘터리를 방송해

사회적으로 큰 반향을 불러 일으켰습니다.

 

포스코는 방송 이후 다큐 내용이

담당 기자를 상대로 거액의 소송을 제기했는데,

두달여만에 이 소송을 취하했습니다.

 

거대 기업의 '언론 길들이기'라는

비판이 일고 있는데

산재와 공해 문제에 대해

포스코의 진심어린 반성과 대책이

선행돼야 한다는 지적이 제기됩니다.

 

박성아 기자가 보도합니다.

 

포스코의 공해 문제와 직업병 실태를 고발한

포항MBC 특집 다큐멘터리 '그 쇳물 쓰지 마라'.

중대재해기업 처벌법 제정의 당위성을 보여줬고

방송 이후 포스코 산재 신청이 잇따르는 등

큰 사회적 파장을 불러 일으켰습니다.

 

◀INT▶최정주/ 금속노조 동부지회 사무국장 (지난달 2일)

 

"('그 쇳물 쓰지 마라') 이 방송은 지역 사회에 반향을 일으켰고, 포스코 노동자들의 추가 산재 신청은 물론 다른 업종의 직업성 암까지 사회적 관심을 만들어 내고 있다."

그런데 포스코는 이후

다큐 내용이 자사의 명예를 훼손했다며,

기자 개인을 상대로 5천만 원의

손해 배상 청구 소송을 제기했습니다.

 

한국노총 포스코 노조도 다큐 내용을 트집 잡아

포항 지역 투자와 사회 공헌 활동 중단,

주소 이전 등 협박성 성명을 발표하면서

각계의 비판이 잇따랐습니다.

 

CG)언론계와 노동계는

"포스코가 제기한 소송은

언론인 개인에 대한 보복 행위며,

언론의 자유와 알 권리를 부정하는

행위라고 비판했습니다."

 

여야 정치권의 비판도 이어졌습니다.

 

◀SYN▶임이자/국민의힘 의원(지난달 22일, 국회 산재청문회)

"'그 쇳물 쓰지마라' 이거 보셨습니까? 회장님 왜 답변을 못 하세요."

 

◀SYN▶노웅래/ 더불어민주당 의원(지난달 22일, 국회 산재청문회)

 

"포항MBC에서 '그 쇳물 쓰지마라'라고 비판하는 보도를 했다고 해서 지금 어떻게 하고 계세요? 포항에서 밥도 먹지 말라, 투자하지 말라..."

논란이 이어진 가운데 포스코는 지난 4일

돌연 소송 취하 입장을 밝혀 왔습니다.

 

 

CG)조건 없이 기자 개인에 대한 소송을

취하하며, 소송 취하의 구체적인 이유는

설명하지 않았습니다.

기자 개인에 대한 포스코의 '표적 소송'과

두 달여 만의 갑작스러운 소송 취하에 대해,

'아니면 말고 식'의, '언론 길들이기'

소송이라는 비판이 나오고 있습니다.

 

◀INT▶주재원 교수/ 한동대학교 커뮤니케이션 학부

"슬그머니 몇 달 만에 소송을 취하한다는 것 자

체가 이미 법률적으로는 자신들이 이 싸움에서

이길 수 없다는 것을 알고도 소송을 진행한 것

이라고 볼 수 있고, '다시는 우리 조직을 건드

리지 마라' 이런 사인을 주는 행위이기 때문에

저는 비겁하고 비열한 행위라고 생각합니다."

 

 

소송 취하 여부와 관련없이

다큐멘터리에서 제기된

직업병과 공해 문제에 대해,

포항시민들은

포스코가 진심어린 사과를 하고

근본적인 해결책을 제시해야 한다고

지적합니다.

 

◀SYN▶박충일/ 포항시민단체연대회의 집행위원장 "(포스코가) 다큐에서 문제 제기했던 산재 사망사고나 인근 지역에 대한 공해 피해, 이런 문제에 대해 포항시민들에게 대책을 내놓을 때만이 진정성 있는 모습이지 않을까.."

 

 

MBC 뉴스 박성아입니다.

 

Posted by NJ원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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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책비교/의료2021. 3. 9. 11:18

코로나 백신 접종 후 사망자가 발생한다는 뉴스가 나온다. 대부분 기저질환 환자들의 경우다. 코로나 백신과 '사망' 사이의 상관관계는 거의 없다는 보도도 나온다. 많은 의료전문가들도 이를 지적하고 있다. 

 

하지만 의료인들이 제안하듯이, 백신 접종 전, 최대한 우리 몸을 건강한 상태로 만들어야 하고, 접종 후에는 적어도 1일 정도는 휴식을 취하게 만들어줘야 한다. 백신 속에는 우리 몸에 없던 '균'이 들어있으니까, 그것을 우리 몸 속에 주입하면 당연히 수백가지 증상들이 일어나고, 단기적으로 부적응 현상이 발생할 수 밖에 없다. 이것도 개인적으로 다들 차이도 심하다. 

 

백신을 가지고 정치적으로 악용하고, 보궐 선거 등에 조금이라도 유리하게 하려는 꼼수는, 민주당과 국민의힘 등은 즉각 중단해야 한다.

 

정부는 전 국민에게 개별적으로 유급휴가 혹은 임시 휴일을 적극적으로 제공해야 한다.

백신 안전성에 대한 걱정을 최소화하기 위해서, 질병청은 백신 접종 후 사망자에 대한 조사 역시 지속적으로 실시해서,

그 상관관계를 규명해줘야 한다.

 

 

(참고 사진: MBC 포항 뉴스 2021.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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