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당과 미디어 정치, 9시 뉴스 방송
2010.11.30 14:12조승수 대표실(의원실) + 제 3기대표단에 건의원시 조회 수 967댓글 0 ?원래 새 정부건, 새 대표건 출범하면 한 100일은 신혼-허니문 기간이라고 해서, 반대당 경쟁당 비판언론들도 100일은 지켜봐주는 게 보통 상식입니다. I. 제 3기 대표단은 위기의식을 가졌으면 해요. 근데, 지금 진보신당 제 3기 체제는, 제 1기, 2기 대표단의 실패를 극복하려는 움직임들과 계획이 안 보이거나, 너무 느리거나, 그 농도가 옅어 보입니다. 그래서 건의 드립니다. 중앙당 당직자들도 마찬가지입니다. 시간과 여력이 나면 팀에서 매일 중앙당 당직자 여러분들을 인터뷰하고 당원들과 의사소통의 다리 역할을 하고 싶습니다. 그러나 그건 여건상 안되니, 당직자들도 1기, 2기 때 부서별로 당 업무를..
2019. 1. 26.
2011.01.12 아버지가 이룩한 경제성장, 이제 이 박근혜가 복지로 돌려드립니다
2011.01.12 14:40아버지가 이룩한 경제성장, 이제 이 박근혜가 복지로 돌려드립니다원시 조회 수 659댓글 0 ?2012년 총선, 대선, 그리고 "살아남기" 전략으로 새로운 진보정당 안이 나오고 있다. 여의도 정가, KBS, MBC, 한겨레, 경향신문등 나름대로 진보성향을 띤 언론들은 2012년 한나라당은 더 이상 안되겠다는 의지를 보여주고 있다. 특히 언론사 기자 PD 등 진보노조원들은 "절차적 형식적 민주주의" 조차도 파괴하고 있는 한나라당-이명박정권, 고-소-영(고대,소망교회,영남, 행님 예산등)에 치를 떨고 있다. 이게 현실이다. 특정 직종 사람들의 주된 여론이긴 하지만. 진보신당 일각에서 "다수파 전략을 외치면서" "진보정당들이 집권의지가 없다는 둥", 마치 자기들만이 여론을 안다는 듯..
2019. 1. 26.
2011.01.22 독일 사민당-녹색당 연정 실패후, <좌파당> 부각 교훈
2011.01.22 01:14 조승수 대표/독일 사민당-녹색당 연정 실패후, 부각 교훈 원시 조회 수 2139댓글 0 ?또 다른 사례는, 2002년 독일의 과 의 연정이다. 독일연방 차원에서 사민당과 녹색당의 연정은, 에게는 엄청난 사건이었다. 그러나, 연정은 큰 성과를 남기지 못했고, 은 우경화비난을 받고, 에 실망한 시민들은 에 관심을 가지게 된다. 선거에서 과 연대는 할 수 있다. 그러나 수립은 보다 더 신중해야 한다. 아울러 한국 내부에서 우파들, 혹은 한나라당과 정책적 차별이 없는 자들과 세력에 대한 냉혹한 비판이 필요하다. 과의 통합이 아니라, 진보적인 유권자들에게 호소할 수 있는 정책과 정치실천을 마련해야 한다. 에서 교훈: 지금이 괴롭고 힘들더라도, 2012년 이후 정치 상황을 고려하지 않..
2019. 1. 26.
함께 만들어보는 <당 진로 설문조사 문항들>
2011.01.27 19:44 함께 만들어보는 원시 조회 수 1033댓글 11 ?? 시간이 조금 되시는 분들은, 아래 질문에 답변을 해보시고, 문제점들을 발견하거나, 비판 주세요 제 전문분야도 아닌데, 이런 과 같은 의견을 쓰고 있는 현실이 좀 괴롭습니다. 주어진 시간도 많지 않고 해서, 최소한 설문문항이 갖춰야 할 요건만 제시하고, 다른 당원들의 을 기대해보겠습니다. 이 문항들은, 각 위원장들이 직접 설문조사를 나서도 되고, 또 전국위원회, 대의원 투표과정에서도 사용될 수 있다고 봅니다. 아울러, 현재 진보신당은 "임시 가설 정당 (진보신당 연대회의)"이다. 그런데 느닷없이 당 대 당 통합논의가 (민노당이나 사회당을 대상으로 하는 논의도 마찬가지이다), 먼저 나오게 되고, 외부 일정에 따라 수동적으로 ..
2019. 1. 26.
2011.01.27 "이천수가 생각나서" 박용진, 심상정 <컨설팅>
2011.01.27 21:09"이천수가 생각나서" 박용진, 심상정 원시 조회 수 1098댓글 1 ? , 캠프가 생각해야 할 정치적 주제에 대해서 http://bit.ly/exrC9c “진보 양당 주류, 대단히 무책임해 진보신당, 닫힌 엘리트 정당 돼가" 박용진당원 글을 읽고. 부대표, 민노당 대변인시절 발언에, 댓글을 단 적이 있다. 속히 사과하고 후속조치 취하라고. 그건 비판라기 보다는, 진보정치가 에 대한 애정이었다. "저러다가 어쩔려고..." 그런 심정이었다. 지금도 마찬가지이다. 축구 좋아하는 분은 알겠지만, 박지성은 이천수와 비교가 안되었다. 이천수가 축구에만 박지성처럼 매진했으면, 지금 첼시의 주전멤버가 되고 상품가치도 박지성의 1.5배, 2배는 되었을 것이라고 확신한다. 우리가 을 출세주의자..
2019. 1. 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