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12월 10일 박근혜 탄핵이 국회에서 가결되고 난 후에도 시민들이 100만이나 넘게 박근혜 퇴진 시위를 했다.
그리고 당시 박근혜당-새누리당은 2024년처럼 두개로 분열되어 배신자라고 욕하며 서로 당을 떠나라고, 권력투쟁을 했다.
2024년 윤상현은 윤석열의 국회침략과 정치인 체포시도가 '고도의 정치'라고 외치고 있고, 2016년에도 박근혜 탄핵에 표결한 유승민과 김무성을 "정치적 패륜아"라고 욕설을 퍼붓는 대열에 서 있었다.
2016년 12월 8일 투표.
국회는 2016년 12월 8일 대통령(박근혜) 탄핵소추안을 본회의에 보고하였다. 그리고 다음날(12월 9일) 표결에 들어갔다. 이 투표에서 투표자 299명 중 가 234표, 부 56표, 기권 2표, 무효 7표으로 탄핵소추안이 가결 투표 불참가 1인은 새누리당의 최경환 의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