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년 대졸자 숫자. 인디아 550만-600만, 중국은 800만이라고 함.
그래서 중국의 전체 노동력 학력이 한국 수준과 비슷할 것이라고 생각했었다.
그런데 최근 economist 기사를 보니 중국의 경제활동인구의 학력은 낮은 편이다. 양과 질에서는 다른 나라들과 단순 비교는 물론 별 의미는 없지만.
참고 자료.
2020년. 고졸 이상 노동력 인구.
한국 약 83%
OECD 평균 78%
터키.멕시코 40%
'정책비교 > 국제정치' 카테고리의 다른 글
프랑스 가스 가격 상승.에너지 자원에서 독일과 프랑스 원전 사용 비중. 독일 6%, 프랑스 42% . 러시아 우크라이나 전쟁 후 , 에너지 소비 감축, 국유화 방향 (2) | 2022.10.04 |
---|---|
이탈리아 2022년 총선 결과. 반-이민자,반-유럽연합,이탈리아 우선주의 강세 이유. 무솔리니 파시즘 뿌리 다시 발호하는가? (0) | 2022.09.27 |
이탈리아 2022 총선 .우익 동맹 하원 총 400석 중 238석, 상원 200석 중 112석을 장악.조지아 멜로니 (프라텔리 디탈리아 =이탈리 (0) | 2022.09.27 |
프랑스 리버럴 마크롱과 좌파 멜라숑의 차이 (0) | 2022.09.13 |
현재 한국 대통령제도는 바뀌어야 한다. 총선만 치르고 다수당이 행정부를 꾸리는 의원 내각제가 더 적합하다. (1) | 2022.09.13 |
2차 세계대전 캐나다 참전 독려 포스터. 1930년 5만 8천명 참전 (0) | 2022.09.11 |
미접촉 원주민 생존권. (질병, 인종차별, 외부인 폭력)으로부터 보호 필요. 세계 100개 미접촉 원주민 부족에게 '토지'와 '자율권한'이 가장 중요. (0) | 2022.09.0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