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economist 욧점.
1.
마크롱이 엘리자베스 본 Borne를 수상으로 지명. 본은 food cheque 공약. Melenchon은 green planning 정책 공약.
2. 흥미로운 주제.
멜라숑 지지자 연령. 18세-24세의 44%가 지지층. 도시거주 청년 녹색정치 지향.
3. 프랑스 정치. 전통적 좌파 정신을 그대로 정책화.
멜라숑과 마크롱의 차이 : 사적 투자와 일자리 창출, 멜라숑은 이에 반대.
멜라숑 공약. 연금 연령 60세로.
리버럴 노동시장 반대.
부유세 부활.
최소임금 15% 증가로 매달 1600달러.
3. 프랑스 정당 제도 특질. 2중 당적 허용.
Elisabeth Borne . 마크롱이 수상으로 지명함. 2022 5월. 이중 당적. 마크롱의 르네상스. Renaissance. 그리고 Territories of Progress (중도 좌파) 2개 정당에 소속됨.
☆ 한국에서 2중 당적 허용에 대한 논의 필요.
장점: 유권자 선택권 다양화 기여
단점: 당내 민주주의와 이념 정책 정치 혼란 가능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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