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노트(독후감) Thomas More. Utopia 유토피아에서는 하루 6시간 노동. by 원시 2022. 1. 15. 원시. nov 17.201. 토마스 모오. 유토피아 주민들은 하루에 6시간 일함. 반응형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한국정치 노트 Notes on the Politics of Korea 저작자표시 변경금지 '책 > 노트(독후감)' 카테고리의 다른 글 노무현 시대의 좌절. 문재인 정부의 무능 (0) 2022.07.20 플라톤이 '공화국' 이라는 책에서, 정신-신체적으로 건강한 아테네 '자유' 시민은 '기술좋은 의사'나, '서비스 좋은' 법률사(법원 같은)에 의존해서는 안된다. 그러면 수치라고 했다. (0) 2022.07.20 the passing of mercantilism (중상주의의 종결). 토지소유권 이론들. 윈스탠리 Winstanley 는 토지에 대한 신의 권(신권), 혹은 왕족의 특권을 인정하지 않았다. (0) 2022.01.31 Veräußerlichung _ (정신적인 것을) 외부로 표현하다. 드러내다. Externalize (0) 2020.09.27 젊은 베르테르의 슬픔 (고뇌) - 괴테 Die Leiden des jungen Werthers (1774) -Johann Wolfgang von Goethe (0) 2020.09.11 프루동 Proudhon, 기본소득 , 2014년 몬트리올 (0) 2020.04.12 민주당의 불안조장 정치 (Angst-Politics) , 1688년 명예혁명 이후, 휘그가 토리가 되고, 토리가 휘그가 되었던 영국역사 (0) 2020.04.04 관련글 플라톤이 '공화국' 이라는 책에서, 정신-신체적으로 건강한 아테네 '자유' 시민은 '기술좋은 의사'나, '서비스 좋은' 법률사(법원 같은)에 의존해서는 안된다. 그러면 수치라고 했다. the passing of mercantilism (중상주의의 종결). 토지소유권 이론들. 윈스탠리 Winstanley 는 토지에 대한 신의 권(신권), 혹은 왕족의 특권을 인정하지 않았다. Veräußerlichung _ (정신적인 것을) 외부로 표현하다. 드러내다. Externalize 젊은 베르테르의 슬픔 (고뇌) - 괴테 Die Leiden des jungen Werthers (1774) -Johann Wolfgang von Goeth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