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18 광주항쟁 영화 황무지 19881 518 광주항쟁 사료: 나경택, 이창성 기자가 촬영 [언론 보도] 참고 자료 https://imnews.imbc.com/replay/2020/nwdesk/article/5770083_32524.html 뉴스데스크박소희기자 이미지 박소희"그날의 충격과 공포"…시민들이 남긴 '5·18의 기록'입력 2020-05-12 20:40 | 앵커 초등학생부터 주부들까지 당시 일반 시민들이 목격하고 경험했던 1980년 5월의 광주는 어땠을까요? 5·18 40주년을 맞아서 당시 이들이 남긴 기록들이 공개 됐습니다. 박소희 기자 전해 드립니다. "온 몸이 피투성이가 되어 끌려가는 참혹한 광경 앞에서 숨이 막힌다" 대학교 3학년 재학당시 시민군과 함께 전남도청에 있었던 김현경씨가 기록한 오월의 광주. "총부리가 어느틈에 자신의 가슴을 향해 날아올지 모르는…" 계엄군에게 들키지.. 2020. 5. 13.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