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이 떴다. 구름은 달을 보좌하는 역할같지만 정작에 뽐을 내는 건 구름이다.
어느 누가 오밤에 색감을 부여하겠는가.
이제 가자.
집으로.
골목은 인도 카렐라 고추 요리로 부산하다.
어느 누가 오밤에 색감을 부여하겠는가.
이제 가자.
집으로.
골목은 인도 카렐라 고추 요리로 부산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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