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책비교/국제정치2019. 3. 4. 1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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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ump blames Cohen testimony for collapse of summit with Kim Jong-un

US president says the timing of the Cohen hearing, while he was at the talks in Vietnam, was ‘a new low’ in politics




Guardian staff and agencies


Mon 4 Mar 2019 03.03 GMT




US president Donald Trump has blamed that the Democrats’ decision to interview his longtime fixer, lawyer Michael Cohen, on the same day as a meeting with Kim Jong-un for the fact that the North Korea summit ended with no deal.




“For the Democrats to interview in open hearings a convicted liar & fraudster, at the same time as the very important Nuclear Summit with North Korea, is perhaps a new low in American politics and may have contributed to the ‘walk.’” Trump said on Twitter, referring to his decision to walk away from what he previously said was a bad deal with Kim. “Never done when a president is overseas. Shame!”












Last week in Hanoi, Trump and Kim met for the second time to try to negotiate a deal that would surrender some of North Korea’s nuclear weapons arsenal in return for sanctions relief. After talks fell apart over the issue of sanctions, Trump told a media conference “sometimes you have to wal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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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he most bizarre moments from Donald Trump’s CPAC speech – video

At the same time in Washington, Trump’s former aide Cohen was testifying before the US House of Representatives’ oversight committee, accusing Trump of ordering his personal attorney to make threats for him about 500 times over the past 10 years. He also called the president a liar, racist and conman.


When asked about Cohen’s testimony at a press conference on Thursday in Hanoi after Trump had abruptly decided to end the summit with Kim early, the president called the allegations “incorrect” and criticised the decision to have the hearing while he was away.


The art of no deal: how Trump and Kim misread each oth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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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tried to watch as much as I could,” Trump said. “I wasn’t able to watch too much because I’ve been a little bit busy, but I think having a fake hearing like that and having it in the middle of this very important summit is really a terrible thing.”


His comments came after White House national security adviser John Bolton described the summit as a success despite the lack of an agreement.


Bolton, in three television interviews on Sunday, tried to make that case that Trump advanced America’s national security interests by rejecting a bad agreement while working to persuade Kim to take “the big deal that really could make a difference for North Korea”.


The US and North Korea have offered contradictory accounts of why last week’s summit in Vietnam broke down, though both pointed to American sanctions as a sticking point.


Bolton said the leaders left on good terms and that Trump made an important point to North Korea and other countries that negotiate with him.


“He’s not desperate for a deal, not with North Korea, not with anybody if it’s contrary to American national interests,” Bolton said.






뉴욕타임스 “북·미 정상 ‘오판’이 하노이회담 실패 원인”


김재중 기자 hermes@kyunghyang.com


입력 : 2019.03.03 22:09:00 


트럼프 ‘일괄타결’ 실무진도 말려…김정은, 무리한 대가 요구




2차 북·미 정상회담 합의 실패 원인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 각각의 오판 때문이라고 뉴욕타임스가 2일(현지시간) 보도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북한의 모든 핵무기 및 핵프로그램 폐기라는 ‘일괄타결’을, 김 위원장은 영변 핵시설 폐기의 대가로 ‘유엔 안전보장이사회 대북 제재 5건 해제’를 추구했지만 애초부터 양측 모두 받아들일 수 없는 카드였다는 것이다.




뉴욕타임스는 회담에 관여한 당국자 6명 인터뷰를 토대로 한 기사에서 트럼프 대통령이 정상회담 첫날인 지난달 27일 김 위원장과 만찬을 하면서 모든 핵무기와 핵물질, 핵시설을 내놓는 대신 미국 주도의 안보리 제재 해제를 받으라는 제안을 했다고 전했다. 미국의 한 당국자는 이에 대해 “크게 가자는 제안”이었다고 묘사했다.




신문은 이를 두고 “트럼프 대통령의 제안은 지난 25년간 미국이 추구했으나 북한이 거부해온 것과 본질적으로 같은 것”이라고 평가했다. 존 볼턴 백악관 국가안보보좌관, 마이크 폼페이오 국무장관 등은 이 같은 제안이 합의될 가능성을 ‘제로’라고 봤지만 ‘노련한 협상가’를 자처한 트럼프 대통령이 밀어붙였다는 것이다.




신문은 김 위원장의 경우 영변 핵시설 폐기의 대가를 잘못 계산했다고 전했다. 스티븐 비건 미국 국무부 대북정책특별대표와 김혁철 북한 국무위원회 대미특별대표가 하노이에서 진행한 실무협상 첫 회의에서부터 북한은 안보리 제재 5건의 해제를 요구했다고 신문은 전했다. 비건 특별대표는 노후한 영변 핵시설 폐기만으로는 광범위한 제재 해제는 어렵다고 못 박았고, 실무협상은 양 정상이 하노이를 향해 출발할 때까지도 교착상태였던 것으로 전해졌다.




미국 측은 북한 실무협상팀이 김 위원장에게 영변 핵시설 폐기와 안보리 제재 5건 해제를 교환하는 것은 불가능하다고 보고했을 것으로 생각했지만 김 위원장이 정상회담에서 꺼낸 카드는 변함이 없었다고 신문은 설명했다.




영변 핵시설 폐기에 대한 북한의 의지는 확고했다는 보도도 나왔다. CNN은 미국의 한 소식통이 “북한은 원자로 하나가 아니라 영변의 전체 시설을 내놓으려 했다. 공식 문서 형태로 완전한 폐기 의지를 보여줄 의향도 있었다”고 보도했다. 그는 “북한은 아주 진지하게 협상에 나섰다”면서 “그런데 트럼프 대통령이 그 제안을 거절하고 떠났다”고 덧붙였다. 다른 소식통은 “김 위원장에겐 (제안이 거절당했을 때) 다른 대안이 없었다”고 말했다.








원문보기: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903032209005&code=910303#csidx44e7177922faf28b1375825b9b2af0d








김정은 열차 ‘북행중’, 귀국길도 중국 내륙 가로지르는 최단 노선


베이징|박은경 특파원 yama@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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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19.03.03 11:30:00인쇄글자 작게글자 크게


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3일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지난 2일 베트남 공식친선방문 일정을 마치고 평양으로 출발한 소식을 보도했다. 사진 노동신문·연합뉴스


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3일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지난 2일 베트남 공식친선방문 일정을 마치고 평양으로 출발한 소식을 보도했다. 사진 노동신문·연합뉴스




베트남 하노이에서 열린 2차 북·미정상회담과 베트남 공식방문을 마치고 귀국길에 오른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전용 열차가 3일 오전 창사(長沙)를 통과했다. 김 위원장의 전용열차는 북한~베트남 노선과 마찬가지로 중국 내륙을 가로지르는 최단 노선으로 귀환할 것으로 보인다.




2일 오전 베트남 동당역에서 출발한 김정은 위원장의 전용 열차는 오후 3시(현지시간) 광시(廣西)장족자치구 핑샹(憑祥)을 거쳐 7시쯤 난닝(南寧)역에 도착해 정비를 한 뒤 출발했다. 3일 오전 9시쯤(현지시간) 후난(湖南)성 창사를 통과했다. 김 위원장이 귀국길에 중국 개혁개방의 상징인 광저우(廣州)에 들를 가능성도 제기됐지만 평양에서 베트남으로 갈 때와 같은 노선을 택했다. 김 위원장의 열차가 통과할 때마다 해당 역사 주변이 통제됐다. 전날 난닝역에는 시야를 가리기 위한 대형 가림막이 설치됐고 창사역 인근의 주요 도로가 통제됐다.




북·중 접경인 단둥(丹東)도 일찌감치 통제에 나섰다. 단둥 중롄호텔은 5일까지 예약을 제한하고 있다. 단둥과 북한 신의주를 잇는 중조우의교가 보이는 이 호텔은 김 위원장의 전용열차가 중국으로 들어갈 때 투숙과 예약을 받지 않는다.




중국 철도 당국은 스자좡(石家莊), 톈진(天津), 산해관으로 이어지는 철로에 대해 2일부터 4일 오후 1시까지 주변 공사를 중단하라고 지시했다. 이로 미뤄볼 때 김정은 위원장이 북한에서 베트남으로 갈 때와 마찬가지로 베이징을 들르지 않고 곧장 평양으로 향할 가능성이 크다.




중국은 3일부터 연중 최대 정치 행사인 양회(兩會·전국인민대표대회와 전국인민정치협상회의)가 시작된 상태다. 국내 정치 일정을 고려할 때 현재로서는 김정은 위원장이 귀국길에 시진핑(習近平) 중국 국가 주석과 만날 가능성은 적어보인다.




김 위원장의 전용 열차는 북한에서 베트남에 올 때와 마찬가지로 중국 내륙을 가로 지르는 3500㎞ 철길을 60시간가량 달려 중국으로 향할 것으로 보인다. 베트남과 북한 내 구간을 합하면 총 길이는 약 3800㎞ 정도다. 베이징을 거치지 않고 현재 속도와 노선으로 간다면 4일 밤이나 5일 새벽 단둥을 통과해 압록강을 건널 것으로 보인다.








원문보기: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903031130001&code=970204#csidx81863b32d5ecca9a8435c3f03d96af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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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NJ원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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