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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계획/재난 (공간) 재해

충남 서천특화시장 화재, 윤석열 상인대표만 만나고, 1층 대기중인 100명 상인들 외면, 상인들 불만

by 원시 2024. 1. 24.

사람들을 진정으로 위로하는 방식, 위로의 말, 현실적인 대책이 부족한 윤석열.

 

 

윤석렬이 충남서천특화시장 상인들의 원성을 들었다. 그 이유는 그가 상인대표들 몇명만 만나고, 1층 대기중인 100명 가량 상인들을 만나지 않고 서울로 가버렸기 때문이다.

 

윤석열 "힘드시지만, 하여튼 명절 잘 쇠시고 저희를 믿으십시오. 힘내시고 저희가 잘 챙기겠습니다"

 

현재까지 대책 발표. '특별재난지역' 선포 발언.

상인 1인당 우선 200만원씩 지급,

특별재난기금 형성 제안.

 

그러나 윤석열은 상심에 젖은 충남 서천특화시장 상인들의 마음을 어루만져주지 못했다. 그 이유는 수많은 상인들이 '진정어린 대통령의 마음'을 느끼지 못했기 때문이다.

 

 

 

 

1. 2층에서 상인 대표들만 만나는 윤석열

 

 

 

2. 1층에서 기다리던 상인들 불만 토로.

 

 

 

 

 

 

 

 

 

 

 

 

피해 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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