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무주택자라서 청약통장을 못만들었다' , 주 120시간, 부정식품 먹을 자유, 손발노동은 아프리카 후속작. 근본 이유는 정당활동 경험없어, 이념,철학,정책노선,민주적 토론 훈련 부족.

political leadership/선거 2021. 9. 24. 1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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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민주주의의 미래를 위해, 10대 청년들의  자유로운 '정당 활동'을 보장해야, 제 2의 윤석열, 최재형 사태를  예방할 수 있다.


윤석열, 최재형, 더 나아가 홍준표 등 '말 실수'는 단순 말실수가 아니라, 지배자의 정신세계를 투명하게 보여준 것이다.


  
윤석열 발언 문제점 1) 주 120시간 노동, 화끈하고, 그 다음에 놀자.  2) '부정식품'을 먹을 자유를 정부가 가로막아서는 안된다. , 3) ‘손발노동은 인도도 이제 하지 않고, 아프리카나 하는 것' 에 이어서 4) '무주택자라서 청약통장을 만들지 못해' 등.



셀 수 없을 정도로 윤석열 발언들이 논란이 되고 있다. 그 이유는 정당 활동 무경험에서 비롯된다. 국정운영을 목표로 하는 정치집단으로서 '정당'에서 한 당원으로서 정당의 이념, 철학, 정책노선, 민주주의적 토론 훈련을 전혀 받아 본 적이 없기 때문이다.



검사 출신이라고 해서 정치를 하지 말라는 법은 없다. 그러나 한 시민으로서 정당에 참여해거나, 정당에 준하는 정치조직이나 시민단체 활동을 통해서, 정치적 현안에 대해 자기 입장을 세울 능력을 가지고 있어야 한다. 

 

 

 

 

 

https://bit.ly/3zf9mN3

 

윤석열, 홍준표 등 '말실수'가 아니라, 지배자의 '정신 세계'를 표출한 것이다. - 진중권 교수님의

애정하는 진중권 교수님. 개념 정의를 조금 분명하게 합시다. 윤석열 후보가 '말 실수'한 게 아니라, 자신의 정치철학을 윤의 언어(Rede)로 명료하게 표현하고 있는 것입니다.  '

futureplan.tistory.com

 

 

 

참고 기사 -

 

윤석열 “집 없어 청약통장 못 만들어봤다” 실언, 내놓은 해명 보니 

 

등록 :2021-09-24 11:45수정 :2021-09-24 17:19김미나 기자 

 

 

실언 이어지며 논란 확대되자 “30대 중반 직업 갖고 50대 결혼해 신경안써” 

 

 “집이 없어서 (주택청약통장을) 만들어보지 못했습니다만.”(윤석열) 국민의힘 대선주자인 윤석열 전 검찰총장이 “집이 없어서 청약 통장을 만들지 못했다”는 황당한 주장으로 논란에 휩싸였다. 

 

무주택자들이 아파트를 분양받으려 가입하는 금융상품이 주택청약 통장인데, 이에 대한 이해가 전혀 없이 엉뚱한 답변을 내놓은 것이다. 

 

‘주 120시간 노동’, ‘부정식품을 먹을 자유’, ‘손발노동은 아프리카나 하는 것’ 등 계속돼 온 말실수 논란에 이번 ‘청약통장’ 발언은 다시 불을 붙인 모양새다. 해당 발언은 지난 23일 오후 열린 2차 티브이(TV) 토론회에서 등장했다. 

 

윤 전 총장이 지난 22일 발표한 군 복무자 주택청약 가점 5점 부여 공약을 두고, 경쟁자인 유승민 전 의원은 자신이 지난 대선부터 주창해 온 ‘한국형 지아이빌(G.I.Bill·미국의 제대군인지원법)' 공약을 베꼈다고 지적했다. 

 

그 과정에서 유 전 의원은 “어제 군에 의무복무 다녀온 병사들한테 주택청약 가점을 주는 공약을 발표하셨던데 이게 제가 7월 초에 이야기했던 공약하고 숫자도 똑같고 토씨 하나 다르지 않더라”며 “남의 공약이 좋다고 하면 베낄 수 있다고 생각한다. 

 

그런데 제가 하나 물어보겠다. 그 공약을 이해하고 계시는지 혹시 직접 주택청약 (통장) 같은 거 만들어 본 적은 있으신지”라고 물었다. 

 

윤 전 총장이 이에 “저는 뭐 집이 없어서 만들어 보지 못했습니다만”이라고 답하자,

 유 전 의원이 다시 “집이 없으면 만들어야죠. 오히려”라고 응수했다

 

. 윤 전 총장은 그러자 “네. 한 번도 해 본 적이 없어서”라고 답했다. 

 

경쟁 캠프에선 비판의 목소리가 나왔다. 유 전 의원 캠프의 권성주 대변인은 24일 논평에서 “주택청약 통장의 목적도 모르는 후보가 ‘군 복무 주택청약 가점’ 공약을 직접 만들었다니, 지나가던 초등학생도 웃을 일”이라고 꼬집었다.

 

 온라인상에서도 “청약 통장 의미도 모르는 후보가 가점은 어떻게 알겠느냐”는 비판이 쏟아졌다. 논란이 되자 윤 전 총장 캠프는 이날 입장문을 내어 “30대 중반에 직업을 가졌고 부모님 댁에서 부모님을 모시고 살고 있었던 데다 결혼도 50세가 넘어서 했기 때문에 주택청약에 대해 크게 신경 쓰지 않았다.

 

 직업상 여러 지역으로 빈번히 이사를 다녀야 했던 것도 신경 쓰지 않은 이유 중 하나다.

 그런 취지를 말씀드린 것”이라고 해명했다.

 

 김미나 기자 mina@hani.co.kr   

 

원문보기: https://www.hani.co.kr/arti/politics/assembly/1012611.html?_fr=mt2#csidx5cafd13e8c3641ab6d1f295019ea377

 

윤석열 “집이 없어 청약통장 못 만들어봤다” 실언, 내놓은 해명 보니

실언 이어지며 논란 확대되자“30대 중반 직업 갖고 50대 결혼해 신경안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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