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34년이면 홍명희는 46세였다.
지금은 조선일보가 보수 일간지 대표지만, 일제 시대에는 상당히 그 논조가 지금과는 달랐다.
벽초 홍명희 사진을 보다.
13일부터 '화적 임거정'을 조간 신문에 연재한다는 광고 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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