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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정치/국힘_한나라당_새누리당_자유한국당

명예 실종 시대. 박희영 용산 구청장 업무 복귀. 국민의힘 탈당해버려 징계 피하고. 150명 압사 책임도 지지 않아

by 원시 2023. 6. 27.

정치인에게 책임이란 가장 소중한 덕목이다.
박희영의 행보는 전혀 이해가 되지 않는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33/0000045841?cds=news_ed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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