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교익이 떡뽂이의 문제점을 이야기하다.
그러나 다른 패널들은 그냥 떡뽂기가 좋다고 했다.
사람들은 음식을 꼭 건강을 생각해서 먹는 것은 아니다.
학교 앞 불량식품이라고 했지만, 그건 아이들의 놀이와 연결되고, 아이들의 사회생활 일부다.
https://www.yna.co.kr/view/AKR20210818109800061
황교익이 전라도 음식에 대해서 설명하는데, 대부분 다 잘못된 내용들이다.
'영하'라는 분은 오리엔탈리즘이라는 용어까지 써가면서 황교익의 설명을 도우려 했지만, 헛 개념에 불과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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