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요한이 '대통령은 나라님'이라고 했는데, 이러한 정치관이나 세계관은 윤석열과 동일하다.
윤석열도 당내 경선 토론회에서, 손바닥에 '왕 王' 자를 써놓고 참전했다.
정치와 권력에 대한 의지는 하늘을 다 찌른다.
반응형
'한국정치 > 국힘_한나라당_새누리당_자유한국당' 카테고리의 다른 글
국민의힘 장제원 페이스북, 현재 '칠흙같은 어둠'을 견디며, '더 좋은 것'을 기다리겠다. 윤석열, 이준석 요구사항 수용 가능성. (0) | 2023.12.12 |
---|---|
노조 회계감사. 국힘 하태경. 노동조합 및 노동관계조정법 일부개정법률안(하태경의원 대표발의) (0) | 2023.12.01 |
경향신문 시론. 이준석. '두려움에 사로잡힌 대통령 (1) | 2023.11.23 |
국민의힘. 제 각각 간다. 인요한 '맞고 우유먹을래' 장제원, '나 서울 안간다', 인요한과 맞서고, 권성동은 무대응. 김기현은 '인요한 급발진' 우려. (0) | 2023.11.15 |
이준석의 모순. 이준석 '국민의힘으로 복당,합당하지 않겠다' vs 다당제에 기초한 협치정치에 꼭 필요한 선거제도 개혁은 관심없다. (1) | 2023.11.15 |
원희룡이 전두환에게 세배할 때, 전두환 발언과 덕담의 수준. (1) | 2023.11.14 |
이준석 신당, 조건들과 여지들을 많이 남겼다. "A. 윤석열이 변화하면 신당 동력 잃어" "B.윤석열이 변할 가능성 0% ~1% " 사이에서 곡예질하는 이준석. (0) | 2023.11.1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