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4 이종범과 2024 김도영 비교 - 월간 '10홈런 10도루' 김도영 최초 기록
1994년 이종범 (프로 2년차, 24세)과 2024년 김도영 (프로 3년차,21세) 2024년 27게임만에 김도영이 10홈런-10도루를 기록, 한국 프로야구 사상 최초, 월간 10홈런-10도루 달성.94년 이종범과 김도영의 비교. 1994년, 5월 21일. 34게임만에 이종범 10호 홈런. 44게임. 이종범 16월 1일 11호 홈런, 24연속 도루 성공.1994년 6월 25일. 65게임 만에, 이종범 100안타 달성. 1994년 5월 22일. 이종범 공격 5부문 선두, 19연속 도루 44게임. 이종범 16월 1일 11호 홈런, 24연속 도루 성공. 1994년 6월 25일. 65게임 만에, 이종범 100안타 달성. 1994년 5월 22일. 이종범 공격 5부문 선두, 19연속 도루
2024. 4. 28.
축구. 카타르 아시안컵 예선전 한국 부진 원인. 공격,수비 압박 감소. (press sequence, high turnover, start distance, plus pass 요소)
네 가지 지표를 보도. (press sequence, high turnover, start distance, plus pass 요소) 축구도 공격과 수비 지표를 만들어 보다 더 체계적인 플레이를 할 수 있게 했다. 1. 연속 압박 ( 프레스 시퀀스 - press sequence) - 상대 팀이 자기 진영 40m이내 에서 3 차례 이상 패스를 한 플레이. 방어를 잘 해서, 상대 공격수들이 패스를 할 수 밖에 없는 상황을 만들었다. 수비를 잘 했다는 지표. 클린스만 12.5개, 벤투호 16.25개. 클린스만 호 수비수들의 압박이 적었다. 2. high turnover - 공격시, 상대 진영 들어가서 상대 볼을 뺏어오는 지표. 그만큼 공격에서 상대 수비수 압박을 많이 했다는 표시임. 클린스만호는 8회, 벤투는..
2024. 1. 26.
한국일보 좋은 기획기사. 한국 일본 고교 야구, 학생 부담 비교. "한국 월 200만원, 일본은 5만원" 프로야구,축구 FA 대박만 보고 좇는 행태 바꿔야
삶의 질과 행복과 관련된 생활 공간 (space) 분석 기사이기 때문에, 좋은 기사이다. 이런 심층 보도를 해야 한다. 신체활동의 중요성, 학생들의 체육 시간 확보가 절실하다. 엘리트 스포츠 자체 문제점도 비판해야 한다. 한국일보가 한일 비교에만 멈추지 말고, 왜 이런 문제가 발생했는지, 그 원인 분석도 다양하게 해야 한다. 아들이 고교 야구 한다면…"한국 월 200만원, 일본은 5만원" 박준석 기자 입력 2023.11.15 15:30 수정 2023.11.15 15:53 5면 19 2 [K스포츠의 추락, J스포츠의 비상] 입시 지옥에 잠겨 있는 체육관 전문 감독 월급에 대회비·레슨비… 자녀 운동시키면 1억원 과장 아냐 일본은 교사가 운동부 담당 운영 선수 출신 봉사, 학부모가 맡기도 편집자주 한국 스포츠..
2023. 11. 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