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여론조사, 차기 대선 국힘도 민주당도 승리 자신못해. 2021.06.11 정당 지지율, 대선 후보 지지율 (한국사회여론연구소 KSOI)
1.한국사회여론연구소 조사의 문제점. 범진보 대 범보수로 양분한 점. 민주당과 국민의힘의 정책적 차이가 점점 더 흐려졌다는 점을 간과. 이준석 국힘 대표와 노무현 전대통령의 왼팔 이광재와의 정책 차이는 거의 없음. 이광재가 오히려 더 친삼성, 친재벌, 친금융자본, 친-사모펀드 정책추진에 가까움. 2. 민주당 후보들 총합 44.3%, 윤석열을 국힘쪽으로 간주한다면, 보수파 후보 지지율 총계 46.4% 민주당도 국힘도 승패를 자신할 수 없는 대선임. 참고자료. 2021.06.11 정당 지지율, 대선 후보 지지율 (한국사회여론연구소 KSOI) 윤석열 35.5, 이재명 27.7, 이낙연 12.6, 홍준표 4.1, 오세훈 2.8, 안철수 2.6, 심상정 2.3, 추미애 2.2, 유승민 1.4, 적합후보 없음 3.4
2021. 6. 16.
대선 여론조사. 윤석열 35.6%, 이재명 31.4%, 부동층 32.9%
윤석열 전 검찰총장은 35.6%로 부동의 선두를 지켰다. 다음은 국민의힘 복당을 요구하며 논란을 일으킨 홍준표 의원이 12.9%, 안철수 대표가 10.2%, 유승민 전 의원이 7.6%, 원희룡 제주도지사 3.2%의 순으로 나타났다. 윤 전 총장은 부산·울산·경남 42.5%, 대구·경북 32.5%를 차지하는 등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선두 자리를 지켰고, 홍준표 의원은 대구·경북에서 19.7%로 2위를 차지해 눈길을 끌었다. 더불어민주당 차기 대선후보 지지도 조사에서는 이재명 경기도지사가 31.4%로 가장 높았고, 이어 이낙연 대표 16.5%, 정세균 전 총리 7.1%, 박용진 의원 5.6%, 김두관 의원 3.3%로 뒤를 이었다. 그러나 ‘지지후보가 없다’(28.3%)거나 ‘잘모름’(4.6%)으로 대답한 층..
2021. 5. 25.
4-7 서울/부산시장 선거 여론조사. 57% 정부심판, 33% 민주당 지지. 정의당 6% 로 제 3당 유지. 40대도 문정부 잘못 48%,잘함 49%로 엇비슷해짐.
2021.03.26 . 한국 갤럽 여론조사. 요약: 4-7 서울/부산시장 선거 여론조사. 57% 정부심판, 33% 민주당 지지. 정의당 6% 로 제 3당 유지. 40대도 문정부 잘못 48%,잘함 49%로 엇비슷해짐. 1. 민주당과 문재인 정부의 핵심 지지층 40대도 '문재인 대통령 잘못하고 있다 48%', 잘하고 있다 (49%)로 거의 비슷해졌음.10~20대는 잘못하고 있다 53%, 잘하고 있다 30%로 50대 (잘함 31%, 못함 64%)와 거의 유사한 비율을 기록하고 있다. 2. 민주당 32%, 국민의힘 29%, 민주당 32%, 정의당 6%, 국민의당 5%, 열린민주당 2% 정의당 다시 3당 지위 찾아. 3. 4-7 보궐 선거, 정부 견제위해 야당 다수 당선이 57%, 민주당 지지 33%. 40대만 ..
2021. 3. 27.
선거 슬로건을 만드는 과정,우리는 왜 열심히 일해도 부자가 되지 않는가? 돈 도둑놈들이 있는 건 아닐까?
원시2011.09.27 17:58분위기 조금 가볍게~ 을이 슈퍼 갑에게 당당할 수 있는 세상'=> 우리 당 망하겠다 ㅜ.ㅜ. 하하하... 도대체 을이 뭐고, 갑이 뭔지? 하면서, 이장규어투를 다 마스터하고, 이제 다른 나라 사람들과 우리 나라 국민들에게 도 가능한데, 이상한 "갑" "을" 그리고 그 앞에서 들고 나오시니, 또다른 언어 배워야 하나? ㅎㅎ 차라리, 주식투자, 펀드, 저축은행 등 예금 안해도, 우리 얘들 등록금 걱정없는 세상 ~ 뭐 이런 것으로 가야지 않을까요? 이 댓글을수정 삭제 댓글이장규2011.09.27 18:23공무원이 아니라도 많이 씁니다 ^^. 그리고 갑을관계가 폐지되는 세상이 당연히 제일 좋지만그건 자본주의 철폐와 거의 비슷한 수준의 이야기인데요? ^^이 댓글을 댓글 원시2011..
2016. 1. 15.
[참여 후기] 2012년 총선, 진보신당 지지율 여론조사
1. 2012년 총선 (진보신당: 기호 16번) 온라인 참여 기억 메모온라인 총선 참여 : 후보자들 인터뷰 , 당원들에게 소개. 울산 지역 당원들 지원 및 TV 토론 연습. 의정부 뉴타운 반대 운동 목영대 선본 동영상 제작 (이의환, 조대희, 이향희 당원 협업) 2. 2012년 선거 특징과 주/객 조건 선거 결과는 좋지 않을 것이라고 예상했지만, "실패"하더라도 다같이 참여했어야 하는 선거였다. 선거 결과가 좋지 않을 것이라고 예상한 이유는 복잡하지 않고 간단하다. 지난 2002년, 2007년 대선, 2002년,2006년,2010년 지방선거 3회, 2004년, 2008년 총선 2회를 거치면서 축적된 통계와 경험에 근거해 보면, 선거에서 승리하기 위해서는 다음과 같은 몇 가지 요소들이 필수불가결하다. 1)..
2014. 2.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