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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계획/한국_공공-사회주택36

feb 4. 윤석열 , 주택 수요 공급 법칙 열거 문제점. feb 4. 2022. 심상정 -> 윤석열 질의 응답. 윤석열의 '수요-공급 곡선'이 비비꼬이다. 심상정 "문재인 정부 4년 동안, 전국에 310만채 신규 공급했음. 자가보유율은 10%만 증가(34만채만 신규주택소유자). 수도권에 신규 주택 20만채가 공급되었는데, 여기 자가보유율은 오히려 0.1% 감소했다. ( 질문 요지: 민간 건설회사가 아파트 더 지어서 팔아도, 돈없는 서민들이 그 주택을 구매할 수 없다). 어떻게 주택문제를 풀 수 있다는 것인가?" 윤석열 답변. “전국이 문제가 아니라, 서울에 공급이 부족했다. 주택은 일반 수요-공급 곡선과 다르다. 보통 상품은 가격이 낮으면 수요가 커진다. 주택의 경우는 가격이 오를 것 같을 때, 비싸도 수요가 늘어난다” 그래서 정부가 시장에다 주택 공급을 늘린.. 2022. 3. 11.
[kbs ] 최저 주거기준을 직접 언급한 후보는 정의당 심상정 후보뿐입니다. 정말 정책이 필요한 곳…주거취약계층 공약 살펴봤습니다 입력 2022.02.28 (21:35) 후보들, 최저 주거기준을 아십니까? [앵커] 대선 후보들의 공약을 점검하는 ‘당신의 약속, 우리의 미래’, 오늘(28일)은 부동산 정책 중 주거 취약 계층에 대한 공약 살펴봅니다. 대선 후보들 모두 저렴한 공공 주택 공급을 약속하고는 있지만, 현실적인 제약과 보완해야 할 부분도 적지 않습니다. 먼저 노태영 기잡니다. [리포트] 입주 15년차를 맞은 공공임대주택입니다. 모두 2천 세대 규모로, 주위에 학교가 많이 있고 전철역도 인접해 있어 주거 여건이 뛰어난 것으로 꼽힙니다. 월 20만 원에서 33만 원 임대료를 내면 최장 30년까지 살 수 있습니다. 이런 공공 임대주택 앞으로 더 늘어날 것으로 보입니다. 대선 후.. 2022. 2. 28.
대안 검토. 경실련 '토지임대- 건물분양 (땅은 정부 소유, 건물만 분양)' , 반값 아파트 안 역시 '주택 소유' 중심이다. 반값도 못내거나, 불필요한 경우는 어떻게 해야 하나? 대안 검토. 1.경실련 '토지임대- 건물분양 (땅은 정부 소유, 건물만 분양)' , 반값 아파트 안 역시 '주택 소유' 중심이다. 반값도 못내거나, 불필요한 경우는 어떻게 해야 하나? 2. 경실련 제안. (토지임대-건물분양 ) 역시 아파트 가격에 너무 촛점을 맞췄다. 지금 제일 시급한 것은, 지방 정부 소유의 질좋은 임대아파트-주택을 보유하는 것이다. 그리고 임대주택에 대한 '보증금'도 너무 많다. 경실련 · [경실련이 제안하는 대선개혁과제(17)] #야너두_아파트살수있어 서울에서 반값아파트가 가능할까요? 땅은 정부가 갖고 건물만 분양한다면 가능합니다 . 대선 후보들도 토지임대건물분양을 하겠다고 발표했는데요. 이 약속 지켜주실거죠? 2022. 2. 21.
[경실련]2011년 이후 LH는 경기도에 분양한 62개 아파트 단지에서 1조2천억 원 수익을 올렸을 것으로 예상 경실련 2011년 이후 LH는 경기도에 분양한 62개 아파트 단지에서 1조2천억 원 수익을 올렸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LH는 지금 바로 분양원가를 공개하여 분양가 부풀림을 방지하고 공공주택의 공공성을 회복해야 합니다. 또한 대선 후보들은 부동산 문제 해결을 위해서 LH 원가공개, 바가지 사전청약 중단 등 공공주택 개혁에 나서야 합니다! [LH 공공주택 정책 쇄신하라②] 분양원가 세부내역 SH·GH는 공개했다. LH도 즉각 공개하라 2011년 이후 LH 분양 경기도 62개 단지에서 1조2천억 원 수익 예상 ∙ 같은년도 분양 아파트 건축비, LH 하남감일 763만원 vs SH 항동 598만원 ∙ 62개 단지 중 48개, 77%가 법정(기본형)건축비보다 비싸, 최고 성남고등 ∙ 수익 최고는 위례 채당 2.1억,.. 2022. 2. 16.
[주거권] "주거 정책 공약, 수취인 없는 편지 같다" "주거 정책 공약, 수취인 없는 편지 같다" 기자명 김수나 기자 입력 2022.02.04 16:11 댓글 0 [대선 기획 2] 부동산 공약 뒤로 밀린 주거권 - 주거빈곤을 중심으로 20대 대선을 40여 일 앞두고 각 후보를 둘러싼 여러 의혹, 부적절한 발언, 유권자 편 가르기 등이 이어지면서 이번 선거가 구체 정책을 충분히 논의하지 않고 사회적 약자들의 시급한 목소리도 담아내지 못한다는 비판이 나오고 있습니다. 는 각 분야 대표 활동가들에게 사회적 약자의 삶의 질을 높이고, 한국 사회의 정의와 평화를 이루기 위해 이번 대선과 차기 정부가 꼭 챙겨야 할 정책 방향은 무엇인지, 기후위기와 농업, 노동과 인권, 주거 안정과 한반도 평화를 중심으로 들어봤습니다. [대선 기획 1] 인간 존엄성을 말하는 대선 후보.. 2022. 2. 5.
2021.09.01. 국토교통부 자료. 장기 공공임대주택 재고율 8% 수준…OECD 9위 장기 공공임대주택 재고율 8% 수준…OECD 9위 내년 예산안에 22조8000억원 반영…통합공공임대주택도 내년 전면 도입 2021.09.01 국토교통부 문재인정부 들어 공공임대주택 지원이 대폭 강화되면서 우리나라 공공임대주택 재고율이 OECD(경제협력개발기구) 9위를 차지했다. 1일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무주택 서민의 주거안정을 위해 ‘주거복지로드맵’을 발표한 이후, 공공임대주택을 대폭 확대 공급한 결과 10년 이상 장기 공공임대주택의 재고는 약 170만 가구, 재고율은 8% 수준으로 추산된다고 밝혔다. 공공임대주택 재고율은 국내 총 주택수에서 공공임대주택이 차지하는 비율로, 국가의 주거안전망 지원 수준을 가늠하기 위한 대표적인 정책적 지표다. 정부는 공공임대주택 공급 확대를 위해 지난 2018년부터 공공.. 2022. 2. 4.
[도시 정치] 공간 환경 학회. 홈페이지. <공간과 사회> 논문 한국공간환경학회 회원님들께, 안녕하세요, 공간환경학회 편집위원회입니다. 《공간과사회》는 지난 77호부터 저작자표시(BY), 비영리목적사용(NC)에 한해 원문 사용함이 가능함을 알리는 CC라이선스 표시를 삽입해, 새로운 학문 생산 체제와 지식 공유로 첫발을 내디뎠습니다. 또한, 2022년부터 전면적으로 논문 원문에 대한 개방을 진행함으로써 학술정보에 대한 자유로운 접근과 이용을 위해 오픈액세스를 지향하고 있습니다. 공간과사회에 실린 논문은 별도의 절차 없이 아래 KCI 페이지에서 누구나 열람 가능합니다. https://www.kci.go.kr/.../landing/journalArticleList.kci... 한국공간환경학회 편집위원회 드림. https://bit.ly/33Wtaei Korea Open A.. 2022. 1. 26.
공급위주 주택정책 문제점.개발과 주거권 (이원호, 빈곤사회연대) 개발과 주거권(이원호 빈곤사회연대 집행위원장) 강연회 자료. 2022년 1월 22일. 2022. 1. 24.
공익 목적 '마을 소유 임대주택'에도 억대 종부세. 공익 마을 소유 임대주택도 '법인'으로 규정. 6억 기본공제액 폐지 후, 6% 최고세율. 국힘 윤석열이나 민주당과 다른 각도에서, 종부세의 '헛점들'은 공론화되어야 한다. 그리고 '조세' 라는 도구 활용은 '주택소유권' 과 관련되었기 때문에, 전세-월세는 '재산세'나 '종부세'가 없음, 소유 형태와 특질에 대해서 면밀하게 조사할 필요가 있다. 공동주택 거주자와 사회주택 거주자들이 현행법 하에서는 종부세의 '최고세율 6%'를 내야 하기 때문에, 선의의 피해자들이 속출할 수 있다. 주택,주거권 정책 수립에서, 법과 조세의 '헛점들'은 공론화해서 합리적 해결책을 찾아야 한다. (문제 발생) 민간 임대업자의 다세대주택 소유, 다주택 투기꾼의 소유와 질적으로 구별됨에도, 공동체-공익 다주택자들은 종합부동산세의 최고 세율 6%를 내야 한다. (*참고) 현행법 근거. 법인에 대한 정부의 종합부동산세 과세.. 2021. 12. 11.
(nov 22-30) 언론보도 종부세. 언론보도. 종부세 “유지·강화” 52%-“완화” 41% 반포·상도 2주택자 7368만원, 강남 1주택자는 270만원 등록 :2021-11-22 19:38 종부세 대상 전국민의 2% 다주택자 48.5만명이 2조7천억 1년새 13만명·세액 3배 증가 서울 반포·상도동 2채 보유떈 2545만원→7368만원으로 늘어 1주택 73%는 ‘평균 50만원’ 종부세 1주택자 세액 6천억원 전체 세액 5조7천억원의 10% 세부담 경감책으로 실부담 ↓ 국세청이 22일 2021년 주택분 종합부동산세 고지서를 발송하자 일부 ‘집부자’ 등을 중심으로 반발의 목소리가 터져 나오고 있다. 종부세 대상자가 지난해보다 28만명 늘어 95만명에 육박하고, 세액은 5조7천억원으로 전년 대비 3배 이상 늘었다는 게 이유다. 하지만 종부세 대상자가 여전히 전국민의 2%에 불과하고, 고가주택 소유자.. 2021. 12. 1.
[펌] 용산정비창 등 공공택지, 민간개발·매각 금지! 100% 공공주택 공급! 소유권이 아닌 점유와 사용의 권리, 주거권을 요구한다! 참고 자료. 미래를 위한 점거 투기 개발과 주거 불평등 여기서 끝내자 - 용산정비창 등 공공택지, 민간개발·매각 금지! 100% 공공주택 공급! - 소유권이 아닌 점유와 사용의 권리, 주거권을 요구한다! 땅과 집의 독점과 주거불평등 LH 투기 사태와 대장동 개발 게이트까지 부동산 개발 독점세력에 대한 국민들의 분노는 치솟는 집값과 주거불안, 자산 불평등과 맞물리면서 더욱 커지고 있다. 그만큼 한국 사회 불평등의 핵심은 부동산이 되었다. 부동산을 더 많이 가진 이들의 자산 규모가 급격히 증가하면서 한국 사회 불평등은 더욱 심화되고 있다. 지난해 기준 개인과 법인 상위 10%가 개인과 법인 토지의 80~90%를 독점하고 있으며, 다주택자 상위 20명이 총 8,327채의 주택을 소유해 이들은 1인당 평균 41.. 2021. 12. 1.
[언론보도] 상위 10% 주택자산 가치, 하위 10%의 47배 1. nov.25.201. 내 집 마련에 투자까지”…아파트값 뛰니 빌라도 ‘금값’ 뉴시스 입력 2021-11-25 08:12 “재개발이 언제 될지 모르는데, 투자 가치가 있다고 생각하는 매수자들이 많아졌어요.” 지난 24일 서울 영등포구 신길동의 한 공인중개업소는 “올해 초까지만 해도 실거주 목적의 거래가 많았는데, 최근에는 투자 목적으로 거래가 대부분”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이 대표는 “올해 초부터 호가가 계속 오르고 있다”며 “재개발이 실제로 얼마나 걸릴지 아무도 모르는데, 투자 문의가 꾸준하다”고 전했다. 아파트보다 상대적으로 선호도가 낮았던 빌라(연립·다세대 주택)시장이 과열되고 있다. 아파트값과 전셋값이 동시에 급등하면서 상대적으로 저렴한 빌라를 찾는 주택 수요에, 정부의 대출 규제와 금리 인상.. 2021. 11. 25.
독일 베를린, 오스트리아 비엔나, 한국 '공공임대주택(사회주택)'의 사유화, 민간시장에 내다 팔아버린 것 비교. 세계에서 지난 60년간, 하루 노동시간이 가장 길었고, 가장 노동강도가 높았고, 대학 입시가 가장 혹독했던 한국이었다. 그래도 파쇼와 비타협적으로 싸우다가 먼저 간 분들과 살아남은 자들의 노력으로, '음식 사진, 패션 사진'이나 올려라고 만들어놓은 페이스북에서조차도 전 세계 유례가 없을 정도로, 정치 토론을 활발하게 하는 나라가 한국이다. - 그런데, 지난 60년간 그렇게 허리가 굽도록 일했는데, 지금도 '주택' 때문에, 민심이 한국전쟁 '내전'수준으로, '승자'와 '패자'로 갈라져야 하는가? 민주당과 국민의힘의 처절하고 비참한 굴복이다. 로비 그룹에. 이번 대장동 사건은 그 로비 그룹들이 누구인지, 지난 60년간 서울 도시가 어떻게 형성되었는지, 적나라하게 보여준 사건이다. 종부세,양도세 깎아주는 민주.. 2021. 11. 17.
김헌동 , 강남 3억 아파트 공급, 과연 올바른 주택정책인가? 검토사항. 오세훈표 '반값 아파트'는 가능할까···'강남 3억 아파트' 논란 김희진 기자 입력 : 2021.11.10 16:40 수정 : 2021.11.10 18:19 공유하기 북마크 1 글자크기 변경 인쇄하기서울시 ‘토지임대 주택’ 검토에 지역 주민들 “집값 하락” 반발 오 시장 아파트 공급 정책 속도 10일 서울시에 따르면 서울시는 송파구 가락동 옛 성동구치소 부지, 강남구 서울의료원 북측 부지, 서초구 방배동 성뒤마을 등에 ‘반값 아파트’로 불리는 토지임대부 주택을 짓는 방안을 검토 중이다. 오세훈 서울시장은 후보 시절부터 서울의료원 부지 등을 거론하며 토지임대부 ‘반값 아파트’ 대량 공급을 주장해왔다. 토지임대부 주택의 필요성을 주장해온 김헌동 전 경실련 본부장이 SH 사장으로 내정되면서 오 시장.. 2021. 11. 10.
[경실련] 8-4 수도권 주택공급 방안 -> 비판.10년간 500만호의 새 주택이 공급됐지만, 260만호는 다주택자가 사재기 경실련 입장문 전문 오늘(4일) 정부는 당정 협의를 거쳐 ‘서울권역 등 수도권 주택공급확대방안’을 발표했다. 주요 내용은 모든 가용수단을 동원하여 26.2만호+α를 공급하겠다는 대대적 공급확대 정책이다. 이를 위해 신규택지 발굴, 3기 신도시 용적률 상향 및 기존사업 고밀화, 재개발 재건축 공공참여시 규제 완화 등의 주택공급방안을 제시했다. 홍남기 부총리는 “부동산시장 안정은 최대의 민생정책이고 최우선 정책“이라며 이번 대책의 집값 안정 효과를 자신했다. 지금의 집값 폭등은 결코 공급 물량이 부족해서가 아니다. 문재인 정부에서 ▲50조 도시재생뉴딜 ▲수도권 3기 신도시개발 ▲용산정비창 부지 및 잠실 마이스 민자개발 등 대규모 개발계획을 발표할 때마다 집값은 올랐다. 2017년 12월 임대사업자에 대한 세.. 2020. 8.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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