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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3/193

미 연준 고금리 정책 부작용 우려. 2022 Oct 8th. the Economist 이코노미스트 지는 여러차례 미연준 고금리 정책의 문제점들을 지적했다. 근본적인 자본주의 금융시장과 자산시장 변혁에ㅜ대한 논의는 물론 없다. 고금리 정책이 낳을 2가지 우려. 유동성(현금화 능력) 부족 illiquidity 채무 상환 무능력 insolvency 위기 전조들과 팩트. 2022년 1월 이후. 주식시장 12조 달러 손실. 채권 7조 달러 손실. 암호화폐 2조 달러 손실. 2-3년 전 주택 구매자들 후회. 모기지 이자율 증가. 전조들. 영국 10년 국채 yield.미국 국채 시장 변동폭. Credit Suisse 5년 CDs 스프레드. p. 69. 2023. 3. 19.
디테일 없는 한일 외교. 윤석열 박진 외교 실패. 민족주의적 관점을 논외로 치자. 외교에서 중요한 것은 상호 두 국가가 주고 받는 것이 서로 호혜적이어야 한다. 박진도 인정했듯이 기시다 일본 총리는 별 준비를 하지 않았고, 한국 윤석열만 일본 가서 미래를 혼자 발표하고 온 것에 불과하다. 일본과 한국인들은 윤석열이 아니더라도 이미 교류와 방문을 실천하고 있다. 정치권이 해야 할 일들을 전혀 하지 못한 외교 펑크다. [앵커] 앞서 보신 대로 이번 한일 정상회담 내용을 놓고 문제제기도 많고 찬반 논란도 계속되고 있습니다. 오늘(18일) '뉴스를 만나다'에서 박진 외교부장관을 만나보겠습니다. 어서오십시오. 오랜만에 뵙습니다. 어제(17일) 저녁에 귀국을 하셨죠. [답변] 어제 왔습니다. [앵커] 질문드릴 것이 많습니다. 하나하나 해보겠습니다. 일본 언론이 일.. 2023. 3. 19.
일본과 한국 거의 유사. 일본 개인의 예금 및 주식 등 금융자산은 2000조 엔(약 1경9326조원)에 달하는데, 이 중 약 63%를 60세 이상이 보유. 부모 세대보다 자녀 세대의 부나 문화가 더 빈곤해지는 현상은 이미 서유럽과 미국,캐나다 등에서 일어났었다. 한국보다 산업화와 도시화가 1세대,1.5세대 앞선 일본의 경우도 예외가 아니다. 한국 역시 동일한 현상을 경험하고 있다. ------------- 언론자료. 일본 개인의 예금 및 주식 등 금융자산은 2000조 엔(약 1경9326조원)에 달하는데, 이 중 약 63%를 60세 이상이 보유 “집단 할복” 말까지 나왔다…日고령화가 부른 세대갈등 카드 발행 일시2023.02.28 이영희 해법은 매우 명확해 보인다. 결국 고령층이 집단 자살, 또는 할복하는 것 아닐까. 이런 과격한 주장을 펼친 사람은 일본 도쿄대 출신의 미국 예일대 교수인 나리타 유스케(成田悠輔·37)다. 그가 몇 년 전부터 인터넷 방송 등에.. 2023. 3.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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