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말바꾸기, 5대 중대 부패 범죄 사면권 제한한다고 주장했다가, 말을 스스로 바꿈. 국민 눈가리고 아웅하는 식.
문재인이 2012년 대선후보 당시, 뇌물, 알선수재, 알선수뢰,배임, 횡령을 5대 중대 부패범죄로 규정하고, 이 범법자의 대통령 사면권을 제한하자고 제안했다. 박근혜의 범죄는 이 5대 중대 범죄보다 더 심각했음에도, 국민의 여론과 동의도 구하지 않고, 문재인은 박근혜를 사면시켰다. 박근혜 죄목. 뇌물 수수 (징역 15년, 벌금 180억), 직권 남용, 강요미수, 공무상 비밀누설, 국고 손실 등 (징역 5년 추징금 35억), 공직선거법 위반 (2016년 413 총선 새누리당 공천 관여) 징역 2년 , 총 22년 징역. 언론보도. 권력형 비리 사면 않겠다"더니…깜짝 발표에 정치권 '설왕설래' [JTBC] 입력 2021-12-24 19:47 [앵커] 이런 건강 문제와 국민 통합을 고려했다고는 하지만, 문재인 ..
2021. 12. 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