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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264

외신도 칭찬한 정현의 유머 감각 , 영국 코메디언 마이클 맥킨타이어 닮았다 정현 선수의 유머 감각을 사이먼 리드 해설자가 칭찬하다."영국 코메디언 마이클 맥킨타이어와 정현이 많이 닮았다. dead-ringer " "마이클 맥킨타이어는 제일 잘 나가는, 돈 많이 버는 영국 코메디언이다" 그 정도로 정현의 인터뷰가 좋았고, 관중들에게 웃음을 줬다는 것이다. Australian Open 2018: Bizarre Hyeon Chung claim made about comedian Michael McintyreHYEON CHUNG is a dead ringer for comedian Michael Mcintyre, according to Eurosport commentator Simon Reed.By JACK WILSONPUBLISHED: 09:13, Fri, Jan 26, 2018 |.. 2018. 1. 26.
테니스 정현 외신 보도, 물집 때문에 페더러와 4강전 기권 + 정현 돌풍 로저 페더러 결승전 진출, 정현 선수는 4강전 2세트에서 부상으로 기권했다.2세트 5-2로 지고 있을 때, 한국 정현은 주심에게 걸어와서 "경기 계속할 수 없다"고 말했다. 정현 발바닥에 물집이 생겼다. 정현 선수가 갑자기 경기 도중에 네트를 향해 걸어가서 악수를 하자 (부상 때문에 경기 불가를 알림) 로드 레이버 경기장을 가득 매운 관중들은 술렁이며 놀랬다. 일제히 "아..." 탄식을 자아냈다. 정현 선수가 지난 4 경기에서 보여준 경기 실력은 이번 대회 내내 화제가 되었다.예상밖의 정현 선수의 기권으로 인해 로저 페더러는 쉽게 30번째 그랜드 슬럼 결승전에 진출했다. 페더러는 준결승에서 카일 에드먼드를 꺾은 마린 칠릭(Marin Cilic)과 결승전을 치룬다. 호주 오픈 경기: 발바닥 물집 때문에, .. 2018. 1. 26.
밀양 화재 원인, 초기 진화 못한 원인, 스프링클러 없었다 응급실에서 발화가 시작되었는데, 화재가 커진 이유가 스프링클러 sprinkler 가 세종병원에 설치되지 않았다는 것이다.그래서 화재 불씨가 급격히 건물 전체로 퍼져 나갔음.건물규모 크기가 적어서 스프링클러가 설치되지 않았다는데, 이해가 되지 않는다.아직 화재 원인을 모르고 있음. CNN도 건물 크기가 적어서 스프링클러가 설치되지 않아서 화재가 순식간에 커졌다고 보도.희생자들 가족들이 와서 사망자 명단을 확인하고 있고, 이름을 부르며 울고 있다고 보도하고 있다. "화재 당시 지상 5층 건물인 세종병원에는 100명의 환자가 입원해 있었다. 특히 3층 중환자실에서 치료받던 15명은 인공호흡기에 의존한 상태였다. 세종병원과 맞붙은 지상 6층 건물의 세종요양병원에는 혼자 거동하기 어려운 환자 94명이 입원해 있었.. 2018. 1. 26.
밀양 화재 외신 보도 (영국 BBC) - 궂긴 뉴스 BBC 뉴스 펴는데 온라인 1면에 보도되었는데, 너무 안타까운 뉴스다. 우리 사회 도시 공간들, 건물, 주택, 학교를 비롯해 공공 건물의 안전성을 어떻게 하면 높일 수 있을까?안전 문제는 정치 정당을 넘어서서 '사회적 합의'가 필요하다.특히 서울과 지방 도시들 간의 격차를 이제는 더 이상 방치해서는 안된다.고인들의 죽음에 애도를 표명하는 것도 민망할 정도로 궂긴 슬픈 뉴스다. http://www.bbc.com/news/world-asia-42828023 제천 화재로 29명의 사망자가 발생한 지 한 달이 되어서 다시 밀양 화재가 발생했다. 밀양 병원 화재로, 최소 37명이 죽고 , 70명 이상 부상자가 발생했다. 화재 발화 지점은 세종병원 '응급실'이었다.화재 당시 200명 환자가 빌딩과 그 옆 건물에 있.. 2018. 1.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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