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하들에 대한 태도 차이. 김재규 1979 와 윤석열 2024
윤석열 캐릭터는 우리사회의 고름의 결정체이자 결과물이다. 윤석열은 '국회 진격' 부하, 곽종근 특수단 사령관, 홍장원 국정원 차장, 조성현 대령(수도방위사령부 제1경비단장)과 법적 다툼을 벌였다.
쿠데타를 해놓고, 윤석열이 자기 부하들과 말싸움을 하고 있다니?
조폭 조직도, 정당 (우파건 좌파건) 조직도, 선후배들이 싸우기도 하니.....
김재규는 자기 부하들 박흥주 대령, 박선호 대령, 이기주, 유성옥, 김태원을 죽이지 말라고 재판관에게 말했다. "이념과 목적과 상관없이, (김재규) 명령에 움직였기 때문에"
이에 비해 윤석열은 '국회 진격' 부하, 곽종근 특수단 사령관, 홍장원 국정원 차장, 조성현 대령(수도방위사령부 제1경비단장)과 법적 다툼을 벌였다.
곽종근과 '인원, 요원' 해석 투쟁을 했던 윤석열, 비열함의 백미였다.
이기주는 박선호의 해병대 후배였고, 박선호 대령에게 김재규는 중학교 선생님이었다. 이기주는 '박정희 저격 계획을 듣고, 도망가고 싶었다고 말했다. 그러나 한번 해병은 영원한 해병, 박선호 대령이 평소 잘 해줬기 때문에, 박정희 경호원들과 전투를 벌였다고 증언'
끝까지 가는 사람들도 있고, 반면 윤석열처럼 자기 부하, 후배들과 싸우는 사람들도 있다.
2012년 이후, 아니 2004년 민주노동당 10석 의석을 얻은 이후, 한국에서 가장 순수했던 사람들이라고 명명할 수 있는 그 사람들이, 그 국회의원직 그 게임규칙 하나 서로 만들지 못해, 그 인의예지를 갖춘 사람들이 선배, 후배, 동료 닥치는대로 싸우고, 그렇게 2024년까지 빠른 속도로 당을 거덜내 버렸다.
김재규 나이 54세, 박흥주 대령 41세, 박선호 대령 46세, 이기주 32세, 유성옥 37세, 김태원 33세.
사람들은 다양한 이유들을 가지고 행동에 옮긴다. 이기주처럼.대법원이 상고도 기각해버린, 1026 사람들의 재심이 다시 열려, 역사의 재평가, 법적 재평가를 받길 기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