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 April. 9.
강상구의 일석이조(一石二鳥) 화법에 대한 간결한 연구:
-통합당 조태용이 연동형 비례대표제 선거법 개정과정을 '민주당, 4+1 날치기 통과, 야합이라고 비난했다.
이에 대해 강상구 정의당 후보는, 통합당이 전혀 비난할 사안이 아니라, 민주당에 감사해야 한다고 핵심을 찔렀다.
왜냐하면 선거법 개정과정에서, ‘석패율제도’가 있었으면 위성정당을 만들 필요가 없었는데, 민주당이 ‘석패율제도’를 비난하면서 '석패율제도'를 폐기했다. 그 빈틈을 비집고 통합당이 ‘미래한국당’ 위성정당을 만들 수 있었다.
또 자유한국당 바램대로, 비례의석 숫자도 줄이고, 47석 중 30석에 ‘제한 cap’을 씌워, 연동형을 ‘준’연동형으로 축소시킨 당이 민주당인데, 통합당은 민주당에 감사해야지, 비난해서는 안된다.
선거법 개정 협상 테이블에 "(미래통합당) 자유한국당이 이미 앉아 있었던 것"을 우리는 느낌적 느낌으로 알 수 있었다. 자유한국당이 '투명인간'처럼 선거법 개정과정에 눌러붙어 있는 것이나 다름없다고 강상구는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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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상구 후보가 한 말 내용
"20대 국회 때 자유한국당이 20번이 넘게 보이콧을 했으며, 원내교섭단체인 자유한국당이 걸핏하면 원외에 계셨습니다. 원내교섭단체가 아니라 원외교섭단체입니까? (중략) 밥 안먹겠다고 버티다가 나중에 와서 그 때 밥 안줘서 굶었다고 얘기하는 것과 똑같습니다.
그리고 선거법 협상 과정에 자유한국당은 없었지만, 자유한국당이 협상장에 있는 것 같은 기분을 계속 느꼈습니다. 민주당이 엄청 챙겼거든요. 석패율제 없앴죠. 비례의석수 줄였죠. 캡 씌웠죠. 이거 다 자유한국당 생각해서 하신거거든요. 그러니까 선거법 야합했다고 하지 마시고요. 민주당에게 고마워하시라 이렇게 말씀드리겠습니다."

김정진
있는 실력이 어디 안 갑니다. 뭐 강상구 동지 나온다고 해서 저는 일도 걱정 안했지요. 에이스를 벤치에 대기시키고 원내로 보내지 않은 것을 정의당원들과 지도부는 아마 4년 내내 후회하게 될 것입니다.
5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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