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시계획2014. 9. 25. 12:35

2009.07.18 19:01

모텔-여관 노동자들 조직화 어떻게 하나요?

원시 

도시공간 (1) 모텔-여관 노동자들


자유게시판에 올라온 한 당원의 글인 것 같은데요. 숙박업 노동자 같습니다.

http://newjinbo.org/board/view.php?id=free&page=3&no=43761

질문 및 제안: 당에서 노동조합을 직접 만드는 사업은 하지 않겠지만, 민주노총이나 다른 조직과 연대해서, 모텔-여관에서 일하는 노동자들이 조합을 만들 수 있도록 사업을 벌였으면 합니다. 어떤 조직화 움직임이 있는지 궁금합니다.


2006년에 미국-캐나다 서비스 노동자 노동조합 (SEIU) 소속 중에, 호텔 노동자, 카지노 게임장, 숙박업, 섬유업, 세탁, 공항 노동자들이 가입한 "유나잇 히어 Unite Here!" 노동자들을 만날 모임을 가질 기회가 있었습니다. 당시 힐튼 호텔 Hilton Hotel 에 대한 이야기도 많이 들었습니다. 호텔에서 일하는 노동자들 (주방, 객실, 프론트 데스크)들이 조합을 만들어서 싸우고 있다는 소식도 듣곤 했습니다.


혹시 관심있는 분들은, 유나잇 히어, 웹사이트가 http://www.unitehere.org/ 입니다.

한국의 경우, 롯데호텔 여성노동자들의 경우, 70% 이상이 직장내 성희롱 경험이 있다고 답했습니다.


http://www.newscham.net/news/view.php?board=news&nid=12897

(모텔의 진화와, 도심의 새로운 레크리에이션 공간으로 선전함. 모텔 여관 노동자들의 조직화는

쉽지 않겠지만, 진보신당에서 관심을 가져야 하고, 연대 활동을 할 필요가 있다)

롯데 호텔의 경우, 비정규직 노동자들을 용역으로 전환시키고, 노동자들 회유 협박은 예사입니다.

http://workright.jinbo.net/bbs/view.php?id=news&no=340

아마도 롯데 호텔이 아닌, 서울 경기등 전국 모텔, 여관에서 일하는 노동자들은 롯데호텔 노동자들의 노동조건보다 더 열악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모텔-여관의 진화는 계속되고 있고, "복합형 가족/연인 레크리에이션" 개념이라고 하지만, 모텔에서 일하는 노동자들의 근무조건과 노동권리는 "진화" "진보"하지 않고, 퇴보하거나 정체되어 있지 않은가?

http://nara.sbc.or.kr/newshome/mtnmain.php?sectionkey=&aid=789&sectionpid=90&mtnkey=newsarticleview&viewkey=newssectionnews&Page=19&bName=&vid=90 (모텔의 진화에 대한 중소기업 소개 2006년)

당에서 모텔-여관 노동자들의 조직화에 대해서 많은 관심을 가졌으면 합니다.


달빛녹차2.00.00 00:00


후.. 저도 L호텔에서 용역으로 일을 해본적이 있습니다. (L호텔가서 연회장에서 비싸게 음식드신분들... 그거 다 정직웨이터고 요리사인줄 아셨죠? 그냥 일용직입니다. 보건증은 당연히 없고요. -_- 다신 가지마세욤~) 모텔-여관 노동자의 조직화는 반드시 필요합니다!!! 일단 내년 지방선거때 구,시의원으로 박혀있는 세벤공구리독재자쥐세끼 쫄따구들을 몰아내고 (당장이라도 조직화를 건의하고 싶지만.. 목구멍이 포도청이라고 짤릴까봐 참여못하시는 분들이 더 많을까 걱정입니다. ) 


각 지역당협의 당선자들께서 우선 각 구청과 보건소 통해 호텔 및 숙박업소 종사자들에 대한 실태파악을 하시고 당원들에게 알려주시고 각지역 당원들께서는 인근종사자들과 대화를 하셔서 알려주시어서 처우에 대한 개선방법을 모두함께 찾아보는것이 좋겠습니다. 


ps. 국민을 위해 무엇을할까... 걱정하는동안... "국민이 우리에게 원하는" 이런 글들은 댓글하나 없이 페이지가 넘어가고 있습니다. 촛불은 왜 듭니까? 토론은 머하러합니까? 당게에 열심히 글쓰시는 여러분들... 수구꼴통과 우리가 다른점이 먼지 아십니꺼? 수꼴은 자본을 위해 인간애를 멀리하는 "나"를 위한 꼴통들이고.. 우리는 인간애가 있어 동정하고 슬퍼하고 도와주려하고 해결하려하고 대안을찾고... 그래서 새로운 새상을만들어서 그래서 진보라고 생각합니다








usa



Posted by NJ원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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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계획2014. 9. 20. 15:25


몇 가지 생각이 들다

1. 운전기사: 착한 운전기사를 운좋게 기대하는 문제가 아니라, 장애인 승차권 법류를 준수하느냐 마느냐 문제

2. 승객들의 협조와 일상 문화: 빨리 가야한다는 사람들의 압박감을 전 사회적으로 떨쳐 내야 한다. 느리게 움직이는 장애인 때문에 '내가 손해 본다. 내 일에 지장이 생긴다'는 생각이 들지 않도록 사회적 분위기를 바꾸는 게 급선무이다.


2014년 7월 24일 

토론토 시내 버스를 타려고 기다렸다. 앞 문이 열리고 막 타려는 순간, 버스 기사가 장애인 저상버스를 작동시켜 휠체어가 내릴 수 있도록 했다. '30초~1분 정도면 되겠지?' 생각했는데, 버스 안에서 장애인 승객이 운전이 미숙했는지 어떤 이유에선지 빨리 버스 바깥으로 나오지 못했다. 대략 3분 넘게 기다린 것 같다. 장애인으로 앞뒤로 휠체어를 움직이고 열심히 버스 바깥으로 나오기 위해서 노력했다. 그렇게 더운 여름날 사투가 시작되었다. 3분이 넘었을까? 마침내 장애인 승객이 버스 바깥으로 나오고, 나도 이마에 맺힌 땀을 닦고 버스에 오를 수 있었다. 


버스 기사와 대화를 했다. "인내심에 감사드립니다"고 말했다. 기사는 대답했다 "버스 규정이 그렇고, 그럴 준수해야한다" 장애인을 태우고 내려주는 규칙을 자신이 지킬 수 밖에 없다고 말했다. 버스 기사가 인정이 많느냐 적느냐 인격적으로 훌륭하냐 덜 훌륭하냐의 문제가 아니라, 최소한 자신은 장애인 교통권에 대한 규칙을 지켰을 뿐이라고 했다.






(무릎을 굽히는 버스 Kneeling bus : 장애인이 아니라 버스가 알아서 자기를 굽혀야 한다)



장애인만을 위한 휠체어용 소형 버스 운영 



장애인의 야외 활동과 노동을 도와주는 대중 교통, 저상 버스



휠 트랜스 라고 불리우는 소형 차량, 장애인이 전화로 부를 수 있다.






Posted by NJ원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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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2014. 2. 20. 13:27

cbs 캐나다 방송 기자가 러시아 소치 sochi 주민들에게 겨울 올림픽이 가져다 준 혜택은 무엇인가?를 물었다. 찬반이 갈렸다. 자연 파괴를 말하는 사람들은 새들이 다 어디론가 사라져 버렸다고 비판했다. 반면에 소치 올림픽 때문에 도로, 새 건물들이 들어섰다고 좋아하는 주민들도 있었다. 어떤 사람은 공무원들이 소치 올림픽 유치하면서 주민들에게 해준다고 해놓고 아직 제대로 해 준 것은 없다고 비난하기도 했다.


4년 후에 한국 강원도 평창에서 겨울 올림픽을 개최한다. 적자 올림픽도 문제지만, 환경과 자연 파괴 역시 크나큰 사회적 문제로 남을 것이다. 겨울 올림픽은 지구 북반구 부자 나라들 체육대회로 알려져 있다. 그래서 소수 계층의 스포츠를 위해서 공동체 구성원들의 공동 자산인 산과 강물 등을 마구 파헤치고 파괴한 후에, 겨울 올림픽 시설을 건설하는 게 과연 옳은 것인가? 주민들에게 좋은 것인가? 이런 문제들을 던진다. 


4년 후의 평창 올림픽. 사실 그 문제점들은 눈 앞 불을 보듯 뻔하다. 대책을 지금부터 고민해야 한다.


사진 작가 디트마 엑켈 (Dietmar Eckell)이 찍은 겨울 올림픽 시설들이다. 그런데 특징이 다 버려진 것들이고, 제목처럼 다시 자연의 일부가 되어 가고 있다. 




( 1984년 겨울 올림픽. 구 유고슬라비아 사라예보. 현재 보스니아-헤르제고비나 공화국: 봅슬레이 경기장이 버려져 있다)



(1984년 사라예보 봅슬레드 경기장 트랙)




(1984년 사라예보 올림픽: 스키 점프 경기장이 버려져 있다)



(상동: 봅슬레드 트랙)




(1984년 사라예보 겨울 올림픽, 호텔들이 버려져 있다)



(캐나다 1988년 겨울 올림픽이 열렸던 캘거리. 스키 점프 관중석이 버려져 있다)





(캐나다 캘거리 스키 점프 )



(러시아 무르만스크 Murmansk 에 버려진 스키 점프 경기장)



Posted by NJ원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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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

    이것 좀 퍼가야겠어요.

    2014.03.31 19:46 [ ADDR : EDIT/ DEL : REPLY ]
  2. http://ecotopia.hani.co.kr/231111?_fr=sr4

    조홍섭 환경전문기자가 수년 수차례 가 본 가리왕산의 그때와 지금
    왕사스레·다릅·신갈 등 아름드리 나무가 토막주검
    ‘생명의 자궁’ 풍혈도 굴삭기에 난도질 당해 ‘불임

    2014.11.13 10:4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news2014. 1. 2. 05:28


12월 23일 이후 캐나다 토론토를 비롯해서, 얼음폭풍 ice-storm 피해가 막급하다. 나뭇가지에 얼어붙은 눈들이 가지를 부러뜨리고, 부러진 가지들이 전기줄을 끊어 먹고, 전기는 나가고, 온 동네는 깜깜해졌다. 13년만에 다시 온 한파.

자연의 힘이 다시 느껴지다.







(캐나다 동부 핼리팩스 주민들)


























Posted by NJ원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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