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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총선 2025. Frankfurt am Oder 주민 인터뷰. 독일을위한대안 AfD 지지율 증가 이유. (기존 독일사회 재분배 체제 흔들려) 도이체벨레 .DW 보도. 1. 보도 독일 선거구별 정당 지지. AfD 가 과거 구 동독 지역에서 강세다.프랑크푸르트 암 오더 (Oder) 는 다리를 하나 두고 폴란드와 국경을 접하고 있다. 주민 - 다른 정당은 아예 선거운동을 하지 않고, AfD만 선거운동을  했다.주민 - AfD에 투표했다. 이민자 문제가 심각하다. 이 동네가 옛날같지 않다. 라이너 갈라 Rainer Galla. (AfD) 당선자. - 독일 삶의 스타일을 원한다. 독일을 위한 정당 필요. 2. 위르겐 나이어 (Jürgen Neyer, 정치학 교수)   왜 극단적인 정치세력이 확장하는가? 사회적 재분배 메카니즘이 개방 사회, 자본주의, 사회복지 체제 등을 통제할 수 있다는 믿음이 깨졌다. (해석 - 유럽 사회복지국가가 사회통합을 이끌어 .. 2025. 2. 25.
2025 독일 조기총선 요약. 기민당 메르츠 새 수상, 사민당과 녹색당과의 연정 (흑,적,녹 =케냐 국기 연정) 가능성. 극우파 'AfD'와는 선긋고 설전 벌여. 독일 조기총선 결과 요약 - 약한 독일총리 '메르츠', 연립정부는 기민당-기사련+사민당 +녹색당 가능, 기민당은 '극우파 AfD'와 차이점 부각 연정에서 배제함. 좌파당의 극적 부활.  1. 투표율이  83.1%로 상승한 이유는 독일경제 악화, 난민-이민 반대를 외친 극우파 AfD의 급부상, 불안한 국제정세 등이다. 2. 사민당 중심 연정은 붕괴되었고, 메르켈 이후 다시 기민당-기사련 중심의 연정 수립이 예상된다.새 수상으로 거론되는 기민당의 메르츠는 총선 직후 열린 정당대표들의 토론회 자리에서, 다른 정당들과 (하나 아니면 두개의 정당)연립정부를 구성하겠다고 발표함. 극우파 '독일을위한대안'은 제외함.기민-기사련과 사민당, 그리고 녹색당, 즉 케냐 국기 (흑,적,녹) 연립정부가 형성되느냐는 진행자 질문.. 2025. 2. 24.
구 동독 지역에 극우정당 '독일을위한대안 (AfD)'에 대한 지지율이 높은 이유 조사. 정치적 함의. 결국 '독일대안 AfD'의 급부상 문제는, 구 동독과 구 서독의 격차를 해결하지 못했기 때문에 발생했다. 동독사람들을 오씨, 서독인들을 베씨라고 부르며, 제동독인들은 2등시민의식을 가지고 있음이 이번 총선에서 드러났다. 한국에 주는 정치적 의미는 무엇인가?  한국의 진보정당, 좌파의 특질은 무엇이며 어떤 정치사적 의미를 가지는가? 1) 박정희,전두환 군사독재의 30년간, 다원주의적 삶의 양식에 대한 철저한 억압과 파괴, 2) 정치체제 - 정당 활동과 시민사회 내부. 인권과 민주주의 파괴, 일상생활에서 권위주의적 획일적 사고방식 강요 3) 노동 착취와 반노동자적 태도. 노동자들에 대한 노예적 취급, 노동자에 대한 무시와 교육을 연계한 노동착취의 정당화, 4) 냉전체제 유지.  반공반북이데올로.. 2025. 2. 24.
독일 총선. 이민자 혐오하는 '독일을 위한 대안 AfD' 반대. '마술은 혐오보다 더 강하다' 지그프리트 & 재미 - 베를린 브란덴부르크 Siegfried & Joy is at Brandenburger Tor.   · Berlin, Germany  ·  Magie ist stärker als Hass! 🪄마기 이스트 슈테르케 알스 하쓰 2025. 2. 22.
극우정당 '독일을 위한 대안 (아.에프.데)' 독일 총선 구호. 온건파였던 알리스 바이델이 당의 수석후보로 선출되며, 당내 강경정파들의 노선에 적극 동조하며, 난민-이민자들의 '강체추방'을 주장했다 2025년 1월 11일. 독일 극우정당 '독일을 위한 대안.아.에프.데" 당대회. 요지 (1) 온건파였던 알리스 바이델이 당의 수석후보로 선출되며, 당내 강경정파들의 노선에 적극 동조하며, 난민-이민자들의 '강체추방'을 주장했다(2) 인종차별적 내용을 담고 있는 '독일 혈통법' 부활을 주장하며, 난민 2세들에게 시민권을 주지 않겠다고 선언.(3) 독일 정치권에서는 어떤 정당도 '독일을 위한 대안'과 연정을 하지 않을 것이라고 선언. 왕따가 된 극우정당 신세임.따라서 20% 지지율을 얻고 있지만, 연립정부 파트너가 될 확률은 적다.(4) AfD의 실질적인 권력자 뵌 회케는 히틀러 돌격대의 구호 "독일을 위한 모든 것"을 사용해 벌금형을 받았다.당이 극우단체들과 긴밀한 동맹관계를 유지하고 있다.(5) 알리스.. 2025. 2. 19.
kbs 보도. 독일은 2005년 이민법을 제정하고 연방 이민청을 출범 ‘이민국가’를 선언 독일 '이민국가' 선언 이유. 노동력 부족. - 현재 AfD 극우정당의 부상 이유는, 난민, 이주민들의 증가 이후.    독일이 ‘이민국가’ 선언한 이유…한국은 괜찮나 [창+] 입력 2024.08.25 (10:01) i [ 시사기획창 '니산의 대한민국은 아직 없다' 중에서] 시리아 난민 출신 샤벤은 지난 2019년 독일에 들어왔습니다.  샤벤 모하메드/ 시리아 난민 “시리아 전쟁으로 안전하지 않았고, 일자리도 없었습니다. 안정된 생활과 좋은 일자리를 찾아 독일에 왔어요” 독일어 교육 과정을 거쳐 도장 기술 직업학교를 수료했습니다. 그리곤 독일 10대 도장회사인 템스의 훈련생이 됐습니다. 템스는 직업학교 수료생들을 채용해 도장 기능 자격증을 취득할 때까지 훈련시킵니다. 주 4일은 실습을 나머지 하루는 공부.. 2025. 2. 19.
독일 연방 총선. 2025 18세 미만 여론조사에서는 좌파당이 20.8%로 1위, 사민당 (SPD)가 17.9% , 기민-기사련 연합 (CDU-CSU) 15.7%, 극우 '독일을 위한 대안 AfD' 15.5%, 녹색당 12.5% 독일 좌파당, 정당투표율  5% 문턱을 넘기 위해 안간 힘을 쓰고 있는 가운데.비공식적인 여론조사1. 실제 총선에서는 1인 2표제임. 1번째 표는 지역구 후보 선택, 2번째 표는  정당 투표. 그러나 청소년 여론조사에서는 정당투표만 물어봄2. 실제 전체 독일 청년을 대표하지는 않지만 , 약 16만명 청소년이 투표 참가, 청년 단체 1812 군데 투표소에서 실시함. 3. 18세 미만 여론조사에서는 좌파당이 20.8%로 1위, 사민당 (SPD)가 17.9% , 기민-기사련 연합 (CDU-CSU) 15.7%, 극우 '독일을 위한 대안 AfD' 15.5%, 녹색당 12.5% 4. 청소년 청년들 주요 현안들 18세 미만 현안. 주택, 누진세 찬성, 기후정의에 필요한 부자와 대기업의 재정 부담 강조.    좌파당 .. 2025. 2. 19.
독일. 극우파. '독일을 위한 대안 AfD' 튀링엔-주의회 선거. 뵌 회케. Thüringen-Wahl: Björn Höcke (2024. sep 1) 좌파당 (디 링케 Linke)  18.6% 감소한 12.4%,  AfD 7.8% 증가한, 31.2%, 기민당 2.8% 증가한 24.5%, 사민당 1.4% 감소한 6.8%, 녹색당 1.4% 감소한 3.8%, 자라 바겐크네흐트 연맹 (BSW) 15.7% 튀링엔 주의회선거. 2024. 9월 1일 Thüringen-Wahl: Björn Höcke (AfD) zu den Landtagswahlen in Thüringen am 01.09.2024   좌파당 (디 링케 Linke)  18.6% 감소한 12.4%,  AfD 7.8% 증가한, 31.2%, 기민당 2.8% 증가한 24.5%, 사민당 1.4% 감소한 6.8%, 녹색당 1.4% 감소한 3.8%, 자라 바겐크네흐트 연맹 (BSW) 15.7%    https:/.. 2024. 9.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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