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NB 북한군 기생충 보도1 공동경비구역 JSA 탈출 북한군 기생충 보도 선정성은 바로 잡아야 한다 1. 이국종 교수가 처한 심리적 상황, 그가 호소하는 어려움 손석희 뉴스룸 인터뷰에서 이국종 교수는 '인권 침해' 발언을 한 김종대 의원보다는, 동종 의료업계에 대한 서운함을 털어놓았다. 아주대 외상 중증 센터에서 일하는 300명 팀원과 이국종 교수 본인에 대한 '뒷담화'나 '험담'에 대한 서운함이 그것이다. 석해균 선장 치료를 담당했던 이국종 교수가 '언론 플레이'를 했다는 비난에 대해서,이국종 교수는 반박했다. 석해균 선장의 중증 지수가 18점이고, 이는 15점 이상이면 중증 외상 환자이라는 게 이국종 교수 주장이다.이국종 교수를 비난하는 의료종사자들은 석해균 선장의 중증 지수가 8점이라고 주장했다고 한다. 이국종 교수는 '언론플레이'라는 말에 노이로제가 걸려 있는 상황임을 알 수 있다. 미국 영국에.. 2017. 11. 23.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