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자본주의 특성1 MBC 좋은 뉴스 [현장36.5] 세 특성화고 졸업생 이야기 - 현기택 기자 초등학교부터 노동교육은 반드시 시작되어야 한다. 우리 사회를 굴려나가는데 필요하지 않는 노동은 하나도 없다. 노동과 직업을 차별하고 신분제 사회를 조장하는 것은 공동체의 이름으로 '범죄'와 '불법'으로 단죄해야 한다. 이것은 무슨 유별나고 거창한 사회주의적 혁명도 아니고, 최소한 인권 보장에 지나지 않는다. 이명박 정부가 만든 특성화고, 졸업생 취업률이 떨어지고 있다. 취업률도 중요하지만 청년들이 졸업한 이후 직장에서 얼마나 자아실현을 하고 있는가, 그들의 만족도는 어느정도인가를 심층적으로 보도할 필요가 있다. - 이명박 정부가 만든 특성화고, 졸업생 취업률 현황2017년 졸업생 취업율이 74.9 %, 2018년 졸업생은 65.1 %, 2019년도 졸업생은 30% 정도를 상회할 예정이다. [현장36.5].. 2019. 2. 18. 이전 1 다음 반응형